위기의 공룡들은 과연 돌파구는 찾아낼 수 있을것인가?

오늘 2월 14일 화요일 오후(pm) 20시 00분에 캐나다 온타리오 주 토론토 에서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로 가는 항공편으로 이동하여  NCAA 아이오와 주립대 농구부의 명장 온화하고 유머있는 갑판중사 교관님 프레디 호이버그 감독이 이끄는 붉은 황소군단 시카고 불스(Chicago Bulls)와 유나이티드 센터(United Center) 원정경기 에서 105:94로 처참하게 무너진 공룡군단 토론토 랩터스(Toronto Raptors)는 애틀랜틱 디비젼의 강자 자리를 내줄 위기에 몰리면서 동부 컨퍼런스 4위에서 5위로 추락하며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진출마저 불투명 해진 가운데 최근에 약체팀들을 상대로 덜미를 잡히며 이변의 희생양이 되면서 팀 분위기도 좋지않은 마당에 과연 추일승 감독을 연상케 하는 코트의 신사 덕장 드웨인 케이시 감독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전화위복 하여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지난 3시즌 연속으로 애틀랜틱 디비젼 우승을 이끌며 강자다운 어디로 간건지 주전들의 혹사에 너무나 걱정되는 가운데 케이시 감독의 재계약의 2번째 시즌인데 힘내길 바라며 다시 무거운 발걸음으로 미국 시카고 일리노이 주 에서 캐나다 온타리오 주 토론토로 올라가는 항공편으로 이동하여 다음 경기가 2월 15일 수요일 오후(pm) 19시 스티브 클리포드 감독이 이끄는 벌군단 샬럿 호네츠(Chaalotte Hornets)와 에어 캐나다 센터(Air Canada Centre) 홈경기 에서 전열을 철저하게 재정비 하여 한치의 소흘함과 흐트러짐 없이 도하하는 공병들 처럼 최초에 투입하여 최후의 철수 First in Last out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