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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바클리의 발언에 폭발해버린 르브론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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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2-01 09:04:51

ESPN 기사를 좀 간추려서 의역해보겠습니다...


먼저.. 르브론이 자기팀엔 플레이메이커가 필요하다고 인터뷰에서 이야기를 해서 논란이 됐었죠


그 발언에 대해서 지난 목요일 INSIDE THE NBA 쇼에 찰스 바클리가

르브론의 발언은 부적절하고 그는 불평불만이 많으며 투쟁심 자체가 있는지가 의문이 든다.라며

혹평하고 비난했죠.


바클리는 꾸준히 르브론을 비판해왔습니다.

지난 여름 HBO채널 빌 시몬스와의 인터뷰에서 르브론은 절대 조던, 오스카, 러셀, 압둘자바를 제치고 역대 선수랭킹 5위 안에 들지 못할거라고 했죠.

그리고 2010년에 르브론이 디시젼쇼를 하고 마이애미로 떠난건 쫄보짓 (Punk Move)라고 마구 비난했습니다.


르브론은 지난주에 바클리가 했던 발언도 처음엔 별 반응없이 "시청률엔 좋겠네요"라고 이야기 했다가

오늘 ESPN 기자가 트리스탄 탐슨한테 이 질문을 다시 하자 르브론이 나서서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He's a hater,"

"그는 헤이터야."

"What makes what he says credible? Because he's on TV?"

"도대체 뭐가 그의 발언들을 신뢰가 가게 만드는거지? 그가 티비에 나와서 얘기하니까??"

"I'm not going to let him disrespect my legacy like that,"

"난 바클리가 내 LEGACY를 그런식으로 무시하도록 둘 수 없어."

"I'm not the one who threw somebody through a window.

"난 사람을 창 밖으로 던진적도 없고"

 I never spit on a kid. I never had unpaid debt in Las Vegas.

"난 아이한테 침을 뱉은적도 없고 라스베가스에 갚지않은 빚이 있지도 않았어."

 I never said, 'I'm not a role model.'

"그리고 난 내가 롤모델이 아니라고 말한적도 없지."

 I never showed up to All-Star Weekend on Sunday because I was in Vegas all weekend partying.

"난 라스베가스에서 주말내내 파티하느라 올스타주말에 일요일이 되어서야 나타난적도 없어."

(전부 바클리가 커리어내 범한 잘못들이죠)

"All I've done for my entire career is represent the NBA the right way. Fourteen years, never got in trouble. Respected the game. Print that."

"난 내 커리어내내 NBA를 올바르게 대표하려고 노력했어. 14년동안 말이지. 난 어떤 큰 잘못을 저지른적도 없고 항상 게임을 존중해왔어.  이 말들을 인쇄해서 뽑아도 좋아."


르브론은 웨이드, 크리스 폴, 카멜로 등과 두루 친하게 지내는거에 대해 비난을 받아왔죠.

옛날엔 생각도 못하던 일이고 이게 리그를 SOFT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이죠.

거기에 대해서도 한마디 했네요.


"Go watch the '93 Finals when John Paxson hit the shot," James said. "Barkley and Jordan were laughing and joking with each other during one of the games while somebody's shooting a free throw. In the Finals. But, oh, nobody were friends back then."

"가서 93년도 파이널에서 존 팩슨이 위닝샷 넣은걸 봐.

경기중 누군가가 자유투를 쏘고 있을때 바클리랑 조던은 웃고 떠들고 있었지.

아 맞다. 옛날엔 선수들끼리 친구가 아니였댔는데 말이지."


카멜로 앤쏘니 얘기가 나오자 르브론이 뉴욕 닉스 프레지던트 필 잭슨에 대해서도 한마디 했습니다.


"I went to see Melo at the Garden two years ago when we were in New York," James said. "They played Portland. I went up to a suite at halftime, and Phil Jackson didn't say one word to me."

"이년전에 뉴욕에 있을때 멜로를 보러 경기장을 찾았었어. 포틀랜전이었지. 전반이 끝나고 필 잭슨을 마주쳤는데 그는 나에게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어."


이번 가을에 필잭슨이 ESPN과의 인터뷰 중에 르브론과 르브론이 같이 에이전시 등 비지니스를 하고 있는 그의 친구들을 싸잡아 "패거리" (POSSE)라고 지칭해서 논란이 됐었죠.


"I'm here to win ballgames and take care of my teammates and take care of my, what's that word, oh, my 'posse,'" James said, animatedly

"난 그냥 경기를 이기고 싶을뿐이고 내 팀원들을 챙기고 또 그 단어 뭐더라.. 아 맞다 내 패거리(POSSE)들을 챙기고 싶을뿐이야."


그리고 다시 바클리에 대해서 한마디 더 합니다.

"I know he wanted to retire a long time ago, but he can't," James said. "He's stuck up on that stage every week."

"난 바클리가 오래전에 티비쇼에서 은퇴하고 싶었지만 못한다는걸 알고 있어. 그는 그 세트장에서 매주 꼼짝 못하게 됐지"

"And if this makes him want to talk to me, the schedule's out there," James said. "He knows every road arena I'll be in. Don't just come up to me at All-Star and shake my hand and smile."

"그리고 그가 만약 나한테 직접 이야기하고 싶으면 내 스케줄은 벌써 나와있어.

바클리는 내가 어느 경기장에 있을지 다 알고 있잖아.

올스타전때나 나타나서 나에게 와서 웃으면서 악수하지 청하지 말고."


그리고 제임스는 그와 그의 비지니스를 같이 하는 친구들이 이 스포츠비지니스 관련 세계에선 흔치 않은 모습인 전부 어리고 성공한 흑인들이란 이유로 다른 사람으로부터 더 저격받느냐는 질문엔.. 

"I collect one paycheck from this," James said of his role with the Cavs. "There's the owner, Griff's [David Griffin] the GM, I'm the player. Screw Charles Barkley."

"난 여기서 페이첵 하나 밖에 안받아. 난 선수일 뿐이야. 구단주는 따로 있고, GM도 따로 있어.

찰스 바클리는 꺼지라 그래." (바클리가 캐브스는 르브론이 원하는걸 다 해줬다며 제이알도 원해서 싸인하고 셤퍼트도 원해서 싸인했고 코버도 데리고 왔고, 좋은 선수 전부 다 데리고 오길 바라냐며 비난했었습니다.)


"I'm tired of biting my tongue," James said. "There's a new sheriff in town."

"난 이제 입다물고 있기 지쳐. 마을에 새로운 보안관이 나타났다."( 대충 의역하면 이제 자신도 듣고만 있지 않고 할말하고 받아치겠단 이야기죠.)


http://www.espn.com/nba/story/_/id/18589897/lebron-james-cleveland-cavaliers-throws-gauntlet-charles-barkley-h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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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7-01-31 23:57:32

단단히 뿔이 났네요

2017-01-31 23:58:51

속 시원하게 받아쳐줬네요

2017-01-31 23:59:50

엄청 참고 있었나봅니다...

2017-02-01 00:03:20

오오 흥미롭네요!

Updated at 2017-02-01 00:06:30

시시비비 가릴것 없이 내용만 놓고 보면 완전 사이다 발언이네요. 바클리 말도 그렇고 그냥 강건너 불구경 재밌게 할랍니다

2017-02-01 00:03:46

바클리 말도 어느정도는 일리가 있긴 한데 르브론 말도 다 맞는 말이네요

2017-02-01 00:05:01

르브론도 말솜씨가 참 좋긴 하네요.

2017-02-01 00:06:14

생각보다 수위가 쎄네요~ 적어도 바클리 한정 팩트폭행이네요.

Updated at 2017-02-01 00:15:20

화가 난 건 알겠는데 뭐 저리 말해봤자 바클리가 말 안할 것도 아니고 말이죠... 르브론은 옛날부터 굉장히 여러군데 신경 많이 쓰는 성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뭐 말한게 잘못한건 아니에요. 바클리의 발언은 심하죠. 욕 들어도 참고만 있어라 이것도 아닙니다. 다만 저리 말해봤자 아무것도 안 바뀔거라는 점. 르브론이 모욕 발언으로 바클리 고소할 것도 아니잖아요? 다른 분들 말처럼 어지간히 열받아서 저런 말을 했겠냐만은...

 그냥 '바클리는 시청률 때문에 자극적인 말을 한다. 나는 바클리가 말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고만 했으면 깔끔하고 좋았을 것 같습니다. 물론 앞에도 말했지만 르브론이 말하는건 자기 자유고 저한테 허락 맡을 이유는 없습니다. 그냥 제 생각엔 저렇게 말하는게 나았을거라는거죠.

Updated at 2017-02-01 00:19:22

그렇게 침착하게 말할정도로 기분이 좋지는 않았나보네요
근래 르브론에게 쏟아지는 비난에 비해서는 개인적으로 이런 발언이 그렇게 부당하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여러 팬분들은 항상 르브론에게는 다른 선수에 비해 엄격한 잣대를 대시는거 같아요 많이들....
그만큼 훌륭한 선수라서 그렇겠지만요

2017-02-01 00:23:53

아뇨 부당한 발언이라곤 생각하지 않는데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해서요. 그냥 저런 말 하는건 상관 없는데 괜히 저런데 신경쓰면 르브론 본인만 피곤합니다. 그래도 자기가 계속 말하고 싶으면 하는건 전혀 1도 불편하지 않습니다.

2017-02-01 00:26:34

그렇군요 르브론을 루키때부터 좋아했지만 NBA는 근래부터 본 초보팬이라 좁은 식견을 갖고있어 많이 배우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2017-02-01 00:33:38

저희도 저희 이야기도 아닌 단지 좋아하는 선수나 팀에 대한 이야기에 대하여

1도 바뀌지 않을걸 알지만 자기 의견을 이야기 하자나요.
본인이나 주변사람들에 대해 누군가 지속적으로 나쁜 이야기한다면 너나 잘하라고 반박이라도 해야 
저는 기분이 편해질거라 생각되네요.
2017-02-01 00:49:27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 것은 아니겠죠. 적어도 바클리에게 불쾌함과 경고의 메세지는

충분히 전달이 되겠죠.

그리고 이 멘트에 대한 바클리의 피드백 이후 딱히 르브론이 신경 쓸만한 일은 없을 것 같네요.

르브론이 플옵이나 파이널 실패하면 그때되어서야 대차게 조롱이나 하겠지요..

그리고 저런 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참고 신경안써야지 한다고 마음이 평온해질까요.

차라리 하고픈 말 시원하게 하고 귀 닫고 쿨한 척 넘어가는게 나아보이네요.

2017-02-01 00:49:49

참다참다 병됩니다.

2017-02-01 00:41:12

참다참다 터진게 아닌가 싶네요. 바클리옹 TV에 나와 먹고 살려니 뭐 이해는 하지만 거의 주기적으로 디스를 해대니 빡친게 아닌가 싶네요.

Updated at 2017-02-01 00:43:23

바클리는 근데 원래 말을 다 심하게 해대서... 골스도 점프슛팀이라고 까질 않나 말이죠. 뭐 저 개인적으로도 매주 디스를 들으면 빡칠 것 같아서 이해는 합니다만 저렇게 말해봤자 별 도움이 안될거란 애기였습니다. 바클리의 입은 선수 시절부터 그 누구도 멈추게 할 수 없었잖아요... 밑에 분 말처럼 앞으로 더 엮일지도 모르고요.

2017-02-01 00:51:42

저 성숙하고 차분한 발언이 있을수 있다는데 공감이 가지만서도 커리어내내 자기를 비난 혹은 비판 해온 사람에게 감정적으로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르브론도 인간이고 인간은 누구나 인정 받고 싶어하는데 나름 레전드라 불리는 바클리가 좋은 소리를 안하니 열받을만 하다고 생각이드네요.
아무리 시청률이 좋고 어그로꾼으로 돈 버는 것도 좋고 다 좋지만 농구후배가 어마어마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고 쌓아온것에 대해 리스펙이 전혀 없는것 역시 문제라고 봅니다.
묵묵부답으로 대꾸 안하는 사람에게 자꾸만 시비 건것은 바클리니까요.
신경안쓰려고 해도 바클리니까 신경안쓰일수가 없죠. 그냥 이름 없는 블로거나 지역방송국이라면 신경안썼겠지만요.

2017-02-01 00:13:52

어지간히 열받았나보군요. 과연 바클리가 어떻게 나올지도 궁금하네요. 

2017-02-01 00:42:45

방송인 바클리가 환영할만한 발언들이네요. 당장은 사이다지만 앞으로 꽤나 엮이겠어요. 잘 참다가..

2017-02-01 00:55:40

팩트폭행이라면 르브론도 위험할텐데요
많이 화났나보네요

Updated at 2017-02-01 01:01:05

제가 보기에도 오히려 바클리가 싱글벙글할듯.... 드디어 어그로가 성공한 느낌

2017-02-01 01:06:47

그러게요; 저도 그런 느낌을 지울수가없네요

2017-02-01 01:27:56

동감합니다. 바클리는 이제 방송인이니 노이즈마케팅 대박난 것 같은 상황? 

2017-02-01 01:11:33

리그 최정상에 있는 현역선수가 은퇴한 레전드랑 드잡이질 해서 좋을게 없을텐데... 좀만 참지 그랬냐 ㅠㅠ

2017-02-01 01:16:28

그런데 바클리가 애한테 침을뱉고 사람을 창밖으로 던진적이 있었나요? 조던이랑 친해서 도박좋아하고 파티광인거는 잘 알고 있었는데 르브론 덕에 새로운 사실을 알게됐네요

2017-02-01 01:27:06

바클리는 쉴드 치기가 너무 힘듬. 

솔직히 르브론은 엄청 모범적인 선수 죠. 스캔들 하나 없고 
경기에서 퇴장당한거 역시 제기억에 잘 나지 않네요.
2017-02-01 01:27:30

릅이 확실히 기억력이 좋긴 한가보네요
갑자기 끼어들어 말하는데 바클리가 저지른걸 다 기억해내다니

2017-02-01 01:29:51

바클리 말은 그냥 무시하는게 더 좋을듯한데 그냥 받아쳐 버렸네요...

2017-02-01 01:31:44

인터뷰를 조던이 보면 어떤 기분일지 궁금하네요.

2017-02-01 01:42:43

뉴스란 댓글에서도 말했지만 르브론이 바클리의 사생활을 거론하면서 비난한건 좀 성급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화나서 폭발했다는것도 알겠지만 사실 이런 발언은 안티들과 바클리한테 먹잇감만 주는 발언이라고 보구요.
좀 더 신중하게 받아쳤다면 바클리도 할말 없게 만들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뭐 하여간 강건너 불구경이니... 다음 tnt 중계가 기대되네요.

2017-02-01 02:06:36
뭐, 헤이터들에겐 강하게 나와도 괜찮죠
2017-02-01 02:30:33

바클리가 진짜 사람을 창밖으로 던지고 애한테 침을 뱉었었나요....
놀랍네요 정말

2017-02-01 03:23:39

이거이거 바클리가 계속 돌부처같은 르브론도발하며 제발좀 리액션보이고 물어라 하는거에 드디어 르브론이 걸린거아닌가도싶네요
뭐그래도 바클리정도하고 붙어줘야죠

2017-02-01 04:18:54

이야... 갑자기 궁금한 게
현역 때 바클리하고 르브론하고 맞짱 뜨면 누가 이길까요?

어쨌든 바클리가 낚시에는 성공한 것 같습니다.

2017-02-01 05:52:58

14년 동안 트러블이 없었다라... 

2017-02-01 06:37:22

바클리가 대어를 낚있습니다

2017-02-01 07:23:02

결국 미끼를 물어부린것이여

2017-02-01 07:58:12

마지막 문구인 There's a new sheriff in town 이거는 찾아보니까
"이제는 시대가 변했죠." 정도의 의미로 번역하면 좀 더 자연스러울것 같습니다.
(과거 보안관들은 그 지역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던 인물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마을에
새로운 보안관이 왔다는건, 권력의 축이 이동했다는 뜻으로도 볼 수 있구요)
찰스경이 과거 자기가 뛰던 시절에 비하면서 요즘 리그를 비판하는걸 고려한다면
르브론이 저런 말을 했단건
"찰스, 당신이 뛰던 때랑 내가 뛰는 지금은 시대가 변했습니다"
이런 의미가 아닐까 싶어요. 좀 더 과격한 의미라면
"찰스가 그렇게 말해도 그의 말보다 내가 더 영향력이 있죠."
이런 뜻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이 기사를 뉴스란에서 보고 마지막 표현 정확한 의미가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이렇게 댓글을 길게 썼네요. 혹시 기분이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WR
2017-02-01 09:06:18

전혀 기분 나쁘지 않습니다.

오히려 너무 감사합니다.

어떻게 해석할까 고민하다가 얼토당토 않게 이상한 해석을 해버렸네요.

2017-02-01 08:40:42

팩트 폭행을 가해버리네요. 과연 떡밥을 물은 것인지 강한 경고의 메시지를 남긴 것일지... 

2017-02-01 08:46:18

정말로 바클리가 애한테 침을 뱉고 창밖으로 사람을 던졌나요??? 사실이라면 적잖이 실망이네요...

2017-02-01 09:02:38

바클리 형의 어그로가 성공했네요

2017-02-01 09:23:48

생각해보면, 르브론이 볼보이 사건빼놓곤, 크게 인성과 관련된 이슈가 없었네요.

잡음은 많았지만 그에비해 엄청나게 모범적인 느낌???

2017-02-01 09:25:20

속 시원하네요


2017-02-01 09:33:47

바클리 : 계획대로...

2017-02-01 09:43:45

냉장고옹 후속 인터뷰가 나오고 있던데 재미있네요

2017-02-01 09:45:32

이런이런 

2017-02-01 09:50:28

속 시원하게 잘 받아쳤네요. 저도 이번 바클리 발언이 어이없었습니다.
근데 르브론이 말했던 there's new sheriff in town은 미국인들이 꽤 자주 쓰는 말로 이제 여긴 내가 접수한다 라는 뜻의 표현입니다. 드림팀 결성때 매직과 버드에게 조던이 한 말이기도 하고 이 말을 조던이 했다고 매직이 여러 곳에서 밝혔었습니다.

2017-02-01 10:31:36

 

이건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예요..

 

솔직히 인터넷 악플러들이랑 뭐가 다른가요..

악플러들도 지들 말로는 성형한 사람한테 성형으로 까고

연기 못하는 사람한테 연기 못한다고 까는데 뭐가 문제냐라고 말하지만..

 

사실일지라도 도를 넘으면 안된다고 봐요..

근데 바클리는 도를 넘었어요..

 

지금까지 르브론이 잘 참아준거라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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