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빙턴이 추격 3점포 넣기 직전 상황인데이걸 안부네요. 홈콜을 어느정도 문화?라고 생각하는데 라인에 걸친것도 아니고 아예 밟았는데 이걸 안불엇네요. 40초남은 상황이라 리뷰도 가능한데..
이게 홈팀을 이기게 하기 위한 콜인지, 오심인지 모르겠네요. 저는.
저건 진짜 심판이 바로 앞에 있었는데 왜 놓친건지..
심판이 본 각도에서는 안밟은거 아닌가? 하고 사진 확대해봤는데 이건 빼박이네요
심지어 밟고 있엇어요. 계속
오심이면 오심이지 홈콜이란 표현좀 안썼으면 좋겠네요
홈이라고 일부러 봐주는것도 아니고
저건 오심이라고 봅니다. 애매한상황이라면 홈쪽으로 유리하게 주는건 어쩔 수 없다고 보고 그 정도는 전 허용범위안에 홈콜이라고 봅니다.
이걸 안 분건가요? 리뷰대상이 아니라 그냥 넘어간건가..좀 억울하긴 하겠네요
안불고 리뷰도 안했어요. 중계로 봐도 아웃이였는데 말이죠.
심지어 심판이 응시하고 있는거 같은데요
저걸 어떻게 못본 건지 보고도 안분건지는 모르겠지만, 끝에 살짝도 아니고 크게 밟았는데 너무 심하네요. 포틀랜드 팬분들께서 보시면 당연히 화나실 수 밖에 없는 장면이네요.
확실히 밟았네요. 신발색이 코트색(흰색,파란색)이랑 같아서 착시를 일으킨게 아닐지.
보고도 안분 느낌이네요. 가려진 상태라 안보이는건가...
포틀 입장에선 정말 분개할만한..오심이네요..
하루빨리 챌린지제도를 도입했으면 합니다.
느바가 뭐라고 챌린지를 도입안하는지... 나원참...
심판 힐끗 보고 있는데...시선이 아래가 아닌 다른쪽을 봐서 못 볼 수도..
오심은 아쉽긴한데 전 요즘 이 팀만 생각하면 한숨이..
이게 홈팀을 이기게 하기 위한 콜인지, 오심인지 모르겠네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