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네츠와 바클레이스 센터 원정경기 에서 기분좋게 승리를 거둔 공룡들.....

오늘 1월 17일 화요일 오후(pm) 19시 30분에 캐나다 온타리오 주 토론토 에서 뉴욕 주 브루클린 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고속도로를 통해서 국경을 통과하여 애틀란타 호크스(Atlanta Hawks) 시절 래리 드류 감독 재임시절 어시스턴트 코치로 있었던 브루클린 네츠(Brooklyn Nets)와 바클레이스 센터(Barclays Center) 에서 119:109로 기분좋게 승리를 거둔 공룡군단 토론토 랩터스(Toronto Raptors)는 팀의 덤앤더머 우두머리 대장공룡 10번 더마 드로잔과 분대장 7번 카일 라우리 그리고 슈팅머신 31번 테런스 로스와 D-리그를 통해서 올라와 합류한 23번 프레드 반 빈트가 각각 36분 59초 36득점, 37분 04초 33득점, 30분 22초 15득점, 24분 51초 10득점을 해주며 상승세를 계속 이어 나가며 내일 또 다시 1월 18일 수요일에 뉴욕 주 브루클린 에서 펜실베니아 주 필라델피아로 가는 기차편으로 이동하여 샌안토니오 스퍼스(San Antonio Sprus)의 전설의 명감독 그렉 포포비치 할배감독의 측근참모 간부 였던 브렛 브라운 감독이 이끄는 필라델피아76(Philadelphia 76ers)과 웰스 파코 센터(Wells Fargo Center) 원정경기를 준비할 예정인 가운데 하루라도 빨리 추일승 감독을 연상케 하는 코트의 신사 덕장 드웨인 케이시 감독이 힘든 강행군 속에서 선수 및 코치진들을 잘 다독이고 독려하며 한치의 소흘함과 흐트러짐 없이 전열을 철저하게 재정비 하여 도하하는 공병들 처럼 최초에 투입하여 최후의 철수 First in Last out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 무에서 유를 창조하여 전장의 시작과 끝을 끝까지 확실하게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