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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23: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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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7-01-17 23:25:41

아니 전 조던과 비교로 깐게 아니라요;; 헤이터분의 논리를 옮겨 적어본겁니다. 조던과의 비교질로 욕먹는걸 14년째 안타깝게 지켜보는 제가 왜 그런말을 하겠습니까. 앞뒤 댓글보시면 금방 아실텐데요.

2017-01-17 23:28:24

농구의 신과 비교하는건... 까이겠다 작정하는 것과 같네요...

2017-01-17 23:34:08

현역중 가장 그위치에 가까이간 선수라고 하면 르브론이 가까운데 그러다보니 예를 들어 무던히 각 프랜차이즈 레전드로 올라간 던컨 피어스 가넷 그리고 곧 그자리가 될 노비와 다르게 그분이랑 말이 오고가는게 안타깝지만 어쩌겠습니까 그래도 조던이랑 비교해주는게 농구선수로선 대단한영광이죠 다만 굳이 언급안하는 상황에선 르브론도 다른 스타들처럼 있는 그대로의 르브론으로도 봐주면 싶네요

Updated at 2017-01-18 00:11:09

저를 얘기하시는 것 같은데 맞나요?

그 전에 여기가 르브론 팬 커뮤니티인가요?
왜 나름 충분한 설명으로 반대의견을 내면 기겁하고 난리치는지 모르겠습니다.
글에 동조를 구할거면 물음표는 왜 붙이시는지...
조던과의 비교는 오히려 헤이터들이 들고 일어나면서 까는 걸까요?
작년 우승 뒤에 그런 비교는 님과 같은 팬 분들이 했지 다른 사람들이 한게 아닙니다.
40000득점-10000-10000 하면 넘냐, 우승 리핏하면 넘을 가능성이 있냐 이런식요.
제가 헤이터라 밝히고 썼지만 클블 1기 때는 팬이었습니다. 그것도 많이요.
르브론의 기대치는 조던 그 이상이었고 그런 기대감을 갖게하는 능력이 있는 선수였구요
막장 헤이터도 아니고 평가절하 한다느니 이런 식의 이상한 말을 하는데 되게 불쾌하네요
조던과의 비교..
르브론 스스로도 나름 넘버원 도전에 대한 야망이 있고, 미디어에서도 많이 나오는 내용입니다.
이미 역대 탑10은 물론이거니와 탑5 내지는 2로도 말이 나오고 있는데 그런 비교는 파이어는 나도 흥미로운 소재고 릅 팬들은 가능성을, 헤이터는 불가능성을 나름 얘기하면 되는겁니다.
님이 하기 싫으면 안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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