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란트에게 몬스터덩크 맞고 나서 직후 표정이죠..
루는 항상 저 표정에 가까워요. 전 루보다 포지 코치의 넋나간 모습이 눈에 들어오네요
적진가서 수고가 많았습니다 감독님. 원정 연전에서 공수 모두 팀플레이 실종의 끝을 보여줬으니, 욕쟁이 비디오 세션 한판 지대 연 후, 바닥치고 올라가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농담이라고 해도 르브론이 감독 교체했다는 표현은 좀 그렇네요
터론 루 감독 가만보면 법륜 스님이랑 좀 닮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