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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1-17 02: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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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17-01-16 19:15:28

그 전에도 서고동저는 있었죠. 마이클 조던이 2차 은퇴한 뒤부터.

르브론은 애당초부터 서부로 갈 생각이 없었죠. 
대부분의 서부팀들은 자기 고향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거든요.
WR
2017-01-16 19:17:39

 

조던이후는 진짜 심각했죠..

레이커스,샌안,세크의 플옵은 기대가 되도..

파이널은 별로 기대가 안됬죠..

 

 

2017-01-16 19:14:28

그것보다는 구단의 운영 능력이 넘사벽입니다.

2017-01-16 19:14:39

NBA 는 서고동저이면서 릅고서저 

2017-01-16 20:55:34

릅고서저라기엔 르브론의 결승 승률이 50퍼가 못되는게...

2017-01-16 19:16:26

조던이 동부있었을때 동부가 강세였어요

Updated at 2017-01-16 19:22:33

르브론 이전에 서고동저였고 지금보다 더 심했죠
그리고 그 원인중에 하나는 오히려 르브론때문이 아니라 샼이겠죠
그리고 르브론 피해서 서부 가는것보다 서부강팀 피해서 동부가는게 훨씬 이득이죠

2017-01-16 19:19:39

애초에 드래프트 자체를 서부구단이 훨씬 잘해왔고 딱히 동부에서 서부 가는 경우가 서부에서 동부 가는 경우보다 많은지도 잘 모르겠어요.

Updated at 2017-01-16 19:20:59

99년도부터 우승회수를 보면 서부가 많긴 하죠. 그나마 르브론이 동부에서 우승3번해서 간격이 덜 벌어진 듯 해요.
그외에는 플래쉬와데, 디트,보스턴이 전부이니 ..
던컨 코비 샤크 등 역대급 플레이어가 서부에서 뛰었던게 크게 작용한 것 같기도 하네요.

2017-01-16 19:20:10

 그냥 동부팀들이 전반적으로 구단경영을 못해서에요. 

2017-01-16 19:20:15

르브론 때문에 슈퍼스타들이 동부행을 꺼린다기 보다는 구단 운영 능력이 서부팀들이 워낙 뛰어나서 서부쪽 구단을 선호하는 거 같습니다.

2017-01-16 19:20:59

네 아닙니다.

2017-01-16 19:21:02

제가 글쓴 분의 의도를 정확하게 이해했는지 모르겠는데요~


설마 르브론이 동부에 있어서 선수들이 두려워서 안온다는 뜻인가요? 
2017-01-16 19:21:37

네 그 이야기입니다. 

WR
2017-01-16 19:28:30

 

꼭 그런의견은 아니었구요.

르브론이 두렵다는건 과정된 표현이구요

동부팀의 전력자체가 르브론의 팀이 워낙 강한면이 있기 때문에.. 

동부로 오길 꺼린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만약 르브론이 서부로 간다면..

보스턴,인대애나,애틀란타 등으로 서부스타들이 와서

나름의 슈퍼팀이 구성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2017-01-16 19:33:41

아래도 댓글 달았습니다만

 
르브론의 팀이 파이널에서 서부에게 진 적이  이긴 적보다 더 많습니다.

즉 르브론의 팀보다 강한 팀이 서부에 더 많은 기간 있었다는건데요. 

근데 르브론의 팀이 무서워서 서부로 간다?

논리적으로 안 맞지 않나요?   A 팀이 무서워서 더 강한 B 팀이 있는 서부로 간다? 

 
2017-01-16 19:34:11

지금 골스나 스퍼스 같은 팀은 르브론의 소속팀 못지않게(혹은 그 이상으로) 강한 팀이구요

나머지 뎁스는 서부가 훨씬 두텁죠. 당장 서부3위인 휴스턴이 동부가면 1위에요.
서고동저가 극강일때 기준으로 본다면 서부는 8번 시드도 50승이에요
서부는 1라운드부터 50승 팀을 만나고 동부는 컨퍼런스 파이널을 가야 50승 이상을
만나는데 상식적으로 어디가 더 우승하기가 쉽다고 보편적으로 생각할까요?
2017-01-16 19:22:51

돌고 돌기 마련인데 동부 구단들이 운영능력에서 밀리는건지...

만약에 르브론마저 초기부터 서부에 있었다면 이건 뭐...
2017-01-16 19:24:38
   공감은 안되지만   서고동저의 이유가 100가일경우 그 1가지에 속할수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2017-01-16 19:28:06

동부에서 서부로가는 100명의 선수 중 릅때문에 서부로 가는 선수는 단 한 선수도 없을지도 모른단 생각이 드네요.

2017-01-16 19:26:10

음 전 르브론이 동부에 있으니 다른한팀은 그나마 컨파라도 갈 수 있지만 서부는 동부에비해 컨파자체가 가기 힘든거같애요 요근래에는

2017-01-16 19:27:06

르브론이 무서워서 빡센 서부 놔두고
동부로 못온다는 얘기는 아니시겠죠

동부는 팀운영을 잘하는팀이 없죠
컨파급 전력을 만들어도 유지를 못하구요
디트와 올랜도 브루클린은 몰락했고
인디는 다시 컨파급이 되었다가 또해체
(애틀이 비슷한 행보를 걷고있죠)
시카고는 맨날 부상
기대가 되는건 토론토와 보스턴뿐인데
이팀들도 강해진지 몇년안되었죠

Updated at 2017-01-16 19:30:43
르브론이나 르브론의 팀이 있어서 무서워서  서고동저 상황에서 서부를 간다? 
.....   
그런 논리라면 반대로 생각하면 동부에서는 르브론의 팀만 잡으면 되는겁니다.

지난 2시즌 ...  73승 1팀,   67승 2팀이 나온 곳이 서부인데...  
르브론이 무서워서 일부러 서부를 간다라...  

르브론조차 파이널에서 서부팀한테 진 적이 더 많았는데요?  
1승 3패로 몰렸던 작년에 졌으면 파이널 2 우승 5 준우승될 뻔했죠.  
이겨서 3 우승 4 준우승입니다만..

즉 르브론의 팀을 이기는 팀이 서부에 계속 많았다는건데 
그런 서부로 간다는게 논리적으로 안 맞는데요 
2017-01-16 19:45:46

르브론의 팀 이긴팀은 샌안 골스 댈러스 세팀
르브론이 이긴팀은 샌안 골스 오클 세팀
동률입니다.

2017-01-16 21:27:59

샌안에게 1승 2패라서 파이널 3승 4패 맞습니다.

2017-01-16 23:26:57

팀은 셋셋이죠. 3승3패라는 말은 아닙니다.

2017-01-16 19:29:23

죄송하지만 주장에 대한 논리도 없는거 같고...조금도 공감이 안가네요

르브론의 존재보다 훨씬 강력했던 샼-코비나 5번이나 우승한 스퍼스는 그럼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서고동저는 르브론이 지금만큼의 영향력을 가지기 전부터 시작되어서 거의 20년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현상이고 그 기간동안 서->동으로 넘어간 슈퍼스타들도 많습니다
가넷, 쉬드, 멜로, 아마레, 데런, 러브, 조 존슨 등등....그럴때마다 서고동저가 조금이라도 완화되었느냐 하면
그건 절대 아니죠. 애초에 한두명의 스타가 문제가 아니라 전반적인 팀운영 능력에서 동서부가
넘사벽으로 차이가 나서 그렇다는게 서고동저 주제가 나올때의 공통적인 의견이고요...
토론토만 보더라도 기존 스타들을 오히려 팔고 마사이 유지리라는 경영자를 데려오면서 
바로 체질개선하면서 꾸준한 강팀으로 올라섰죠
2017-01-16 19:43:33

르브론이 동부에 있던 기간 동안만 봐도

 
샤크가 동부로 와서 와데와 같이 우승했고
가넷도 동부로 와서 보스턴 빅3 로 우승했죠. 
멜로와 아마레도 동부로 왔고.... 결과는...안좋았지만   여..여튼.

다만 러브는 르브론의 팀으로 온거니까 이 경우는 빼셔야 맞겠죠 

2017-01-16 19:29:32

르브론이 빡센 서부가 무서워서 서부로 이적 안했다는 얘기랑 동급의 얘기같습니다.

2017-01-16 19:34:33

포포비치 때문 아닌가요...

2017-01-16 19:37:56

매니아에서 '팝콘 팝니다' 같은 댓글 쓰면 징계먹는거 아니겠죠..?

2017-01-16 19:40:14

아닌거 같은데요. 오히려 르브론이 득을본점이 많죠

우승과정은 물론 쉽지않았지만 서고동저로 인하여 홈코트 어드밴티지 이점도 상당했죠..

2017-01-16 19:41:14

동부는 스스로 강호가 되놓고 자폭한 팀들의 반복이었죠
처음 로즈의 시카고 엄청 단단한 팀이었는데 로즈 부상으로 나락...
그리고 인디애나 인사이드가 강점인 끈끈한 팀이었는데 해체..
그들의 말로를 보면 서부쪽 꾸준한 강호들과 비교안될수가 없죠

WR
Updated at 2017-01-16 19:47:23

 

많은 의견 잘봤습니다.

저는 르브론이 두려워서?? 가 아니라..

르브론이 서부로 가면..

서부스타들이 동부로 많이 오지 않을까 싶어서

균형이 맞을수도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많은 의견들 충분히 수렴했습니다.

 

근데 이거 더 자삭하고 싶은데..

버튼이 없네요?

삭제 방법좀

 

2017-01-16 22:53:18

삭제할 수 없어요.

많은 분들이 댓글 시간내서 달아주었는데 낼름 삭제해버리면
너무 허탈하지 않을까요?
저는 매니아가 글쓴이 자체 삭제기능이 없다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러므로 더더욱 글 쓰기전에 이걸 써도 될까 라는 생각을 곰곰히 더 하게 만들죠 
2017-01-16 19:47:51

서고동저의 이유는 프론트진의 차이죠

서부만 하더라도 유능한 GM들이 팀을 잘 꾸리고 있죠

샌안과 댈러스, 레이커스는 정말 플옵 단골팀이었고

골스와 오클은 드래프트를 통해 슈퍼스타들을 꾸준히 뽑아서 강팀으로 만들었었고

이 외에도 멤피스, 유타 등등도 소리소문없이 전력을 상승, 유지 시켰죠

그러나 동부에서는 이러한 프론트의 무브가 서부보다 떨어지는 것 같아요

뉴욕,브루클린 두 빅마켓의 몰락과 오랫동안 이어지는 부진

디트-올랜도 등 근 몇년간 중하위권을 기록한 팀들 역시 코어 멤버를 드래프트하는데 미숙했구요

시카고-애틀-인디애나는 에이스들의 불운한 부상들도 있었구요(이 점은 참 불운하다고 밖에...)

2017-01-16 19:51:58

골스가 클블보다 무서운팀인데요... 납득이 가지 않네요

2017-01-16 19:53:49

『 르브론이 서부로 간다면..

FA로 풀리는 서부쪽의 1,2옵션 선수들이 보스턴,인디애나 등의 동부팀으로 와서

슈퍼팀을 구성하지 않았을까 하는 가정이었구요.. 』


ps 적으신게 결국 르브론이 무서워서 동부 기피현상이 일어난다는 말이랑 차이가 없..

르브론 전에도 서고동저는 있었기에, 그냥 프론트 능력차이라고 봐야겠죠.


게다가 동부 안간다고 르브론이랑 안만나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결승에서 만날텐데 별의미가 있나싶네요.

어차피 꺽어야할 적이라면 팀자체의 경쟁력을 올리는게 중요하니까요.

미국얘들은 준우승 안쳐주니까요. 우승 아니면 패배자..

준우승은 반지를 안주죠.

작년 커리 준우승 후에 멘탈 나간것만 봐도..

2017-01-16 19:55:33

 조던 은퇴와 르브론 데뷔이전이 서고동저가 더심했다고 봅니다. 지금이야 파이널가면 그래도 예상이 갈리기라도 하는데 2000년 초반에는 개인적 체감으로는 이미 서부결승에서 이기면 우승분위기였던걸로 기억되거든요. 레이커스,스퍼스, 킹스에 매버릭스까지 일다 동부 1위 네츠보다 승률이 좋은데다 케년마틴으로는 저 서부4강 각팀의 엘리트빅맨을 감당하기도 힘들고요.

WR
2017-01-16 19:57:17

 

많은 분들의 의견 충분히 수렴했습니다.

쓸때 없는 논란을 만들어서 반성하고 죄송합니다.

 

이상의 댓글은 자제 부탁드려요..

삭제버튼이 안보여서 삭제를 못하는중입니다.

방법있으시면 알려주시고...

 

더이상의 댓글 자제 부탁드립니다.

수고들 하세요.

 

 

2017-01-16 20:00:58

그냥 수정 누르고 본문글 없앤다음 삭제했다고 남기면 되죠

근데 뭐 잘못한것도 아니고 그냥 의견제시하신건데....., 그냥 아 다른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안하는구나 생각하세요

WR
2017-01-16 20:06:43

 

의견이나 토론이 아니라

불편함을 준거 같아서..

자체 처리하는게 나을거 같아서요..

 

말씀하신 방법으로 처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01-16 20:02:02

역시 릅신

Updated at 2017-01-17 03:04:52

이글 때문에 이런 주제로 약간 논쟁이 되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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