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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닉스와 에어 캐나다 센터 홈경기 에서 기분좋게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로 이어나가는 공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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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6 15:45:37

오늘 1월 15일 일요일 오후(pm) 15시 00분에 고릴라군단 피닉스 선즈(Phoenix Suns)의 감독이였던 제프 호나섹 감독이 이끄는 뉴욕 닉스(New York Knicks)와 에어 캐나다 센터(Air Canada Centre) 홈경기 에서 116:101로 기분좋게 승리를 거둔 공룡군단 토론토 랩터스(Toronto Raptors)는 팀의 덤앤더머 우두머리 대장공룡 더마 드로잔과 분대장 카일 라우리 그리고 2년차 신인 뉴먼 포웰과 이적 후 2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드마레 케롤과 그리고 2012~2013 시즌 입단공기 요니스 발렌슈니스와 슈팅머신 테런스 로스가 각각 28분 19초 23득점, 28분 27초 16득점, 24분 16초 21득점, 26분 44초 20득점, 22분 35초 16득점, 27분 31초 16득점을 해주며 여전히 애틀랜틱 디비젼 1위와 동부 컨퍼런스 2위를 사수하고 있는 가운데 내일 하루 휴식을 취하고 나서 다음 주 1월 17일 화요일 오후(pm) 19시 30분에 뉴욕 주 브루클린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고속도로를 통해서 이동하여 애틀란타 호크스(Atlanta Hawks) 시절 래리 드류 감독 밑에서 어시스턴트 코치진으로 있었던 케니 엣킨슨 감독이 이끄는 브루클린 네츠(Brooklyn Nets)와 바클레이스 센터(Barclays Center) 원정경기를 준비할 예정인 가운데 하루라도 빨리 추일승 감독을 연상케 하는 코트의 신사 덕장 드웨인 케이시 감독이 하루라도 빨리 선수와 코치진들을 잘 다독이고 독려하며 한치의 소흘함과 흐트러짐 없이 전열을 철저하게 재정비하여 도하하는 공병들 처럼 최초에 투입하여 최후의 철수 First in Last out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 무에서 유를 창조하여 전장의 시작과 끝을 끝까지 공병농구의 진수 쇼타임을 확실하게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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