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뉴욕 토론토 경기보고있는데 이번시즌 처음의 멜로 체격이 맞는지 놀랐습니다
아까 자유투 던질때 흰색 유니폼에서 드러나온 뱃살의 윤곽과 그리고 없던 가슴까지 튀어나온거 같아요...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멜로 점점 살찌는거 같습니다.
멜로의 오프시즌을 보면 시즌때보단 살이 빠진상태에서 오프시즌을 보내고 시즌때 접어들면 살이 푹푹찌는 루틴(?)이라 생각하는데 이번시즌은 뭔가 과하게 찌고있는 느낌이.... 이러다가 운동능력도 훅 감퇴하는거 아닌가 생각듭니다 30을 넘기면서 멜로도 예전의 멜로가 아닌데 살까지 찌면서 운동능력 훅 줄면...
멜로형 살빼자 같이..
워크에틱이 의심됩니다.
동년배 르브론이나 웨이드랑 비교해보면 자기관리가 안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