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랩터스 vs 시카고 불스

중립팬 입장에서도 정말 숨막히는 승부였습니다.. 버틀러 팬이 되버릴 것 같아요

1년전 재방보는거 같네요 참 뭔가 설명이 안되고 이해하기 힘든 천적관계입니다

버틀러는 작년에도 후반 40득점으로 42점을 기록했는데 똑같은 점수네요

그리고 라우리의 판단이 너무 무리한 가정인거 같았습니다

미지미지미지미지미지미미지지미미 MVP

제가 제일 싫어하는 방식으로 졌네요 4쿼터 한심한 공격전개는 실망스러웠습니다

버틀러 5어시밖에 안되었네요 패스쪽으로도 존재감 컸는데

마지막 버틀러 스텝백 3점 크-

재방을 보는것도 아니고 팀 상성 9연패 와

지미 조단 증말 대단한 슨슈네요. 저렇케 좁은 공간에서 샷을 맹글어내기가 쉽지 않크든요?

버틀러는 에이스 그 자체네요

명경기엿습니다!

지미 버틀러의 플레이에 매료되엇습니다

지미 버틀러..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참

버틀러는 어디까지 올라가려는 걸까요.

버틀러 대단합니다...

와 시카고 팀 자유투 92.3%

랩터스는 수많은 야투 실패와 공격 리바운드 헌납으로 경기를 내주네요.

펠릭시오도 오늘 잘해준거 같습니다..

공리 쳐내기도 한몫 단단히 한듯..

와 버틀러

그나저나 론도는 경기에 뛰진 않고 경기장에는 나오던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클블로 가게 되는 건지

대 토론토 전적 10연승... 진짜 불스는 지미버틀러 없으면 안될거 같습니다.
10점차 이상까지 벌어진 승부였는데 모든 공수에서 버틀러가 관여하면서 4쿼터에 결국 동점 만들었고
연장가서 펠리시오의 공격리바 가담력과 맥더맛의 멋진 컷인 플레이, 그리고 버틀러 막판 끝내기 3점슛으로 기어코 토론토를 역전승부로 잡네요.

론도야ㅠㅠ

버툴러자유투얻어내는능력은...
진짜

지미 180클럽이네요...야투 40 3점 50 자유투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