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론이 던졌는데 릴라드가 다시 던졌네요
명색이 왕년 탑포가중에 한명인데 인바운드 패스를 그렇게 불안하게 하다니.
한때 폴의 라이벌이며 일부는 폴 위라고도 보던 선순데 참.. 같은 선수가 맞나 싶네요. 그냥 유타에 계속 남았으면 어땠을지..
데론이 던졌는데 릴라드가 다시 던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