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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폴의 올타임 가드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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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12-05 08:38:37

안녕하세요. 매니아 눈팅을 몇개월 하다가 얼마전에 가입하게 된 농구를 좋아하는 고등학생입니다.

포인트가드를 맡고 있어서 포인트가드를 좋아했는데 어빙을 데뷔때부터 좋아했었는데 요즘 크폴이 눈에 가더라구요


또 매니아에서 가끔 올타임 가드랭킹 같은 것이 올라오면 눈여겨 봤는데 크폴은 5위권 밖에서 위치하고 있던데, 커리보다 낮은 순위에 있더군요.(커리를 비하하는말이 아님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저는 커리가 굉장히 능력있는 가드라고 생각합니다. 3점슛부문 1인자에.. 백투백 MVP까지 말이죠.

그런데 포가의 덕목인 패스, 센스, 시야, 수비 등(퓨어포인트가드)을 따질 때는 크리스폴이 어느정도 위치까지 올라갈 수 있나요?? 또 퓨어포인트가드 랭킹을 따졌을 때 지금 10위권 내에 들지 못하는 선수가 올라오는 선수가 있을까요??


제가 나이가 어려 옛날 포인트가드분들에 대해선 잘 몰라서 어땠는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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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12-04 22:15:14

솔직히 무슨 말씀이신지 어떤갈 보고 말씀하시는건지 전혀 모르겠네요..
위에 말씀하신 순위의 출처가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말씀하신 포가의 덕목도 포함된 내용일꺼입니다 만약 말씀하신 덕목만 따진다고 해도 사실 시대적 차이(룰, 선수들, 기타환경)가 다르기에 비교자체가 주관적일수 밖에 없구요

아주 주관적 입장에선 포인트가드 선수로만 놓고봐도 올타임 10 안에 드는 선수라고 생각은 합니다...

2016-12-04 22:15:20

퓨어 포인트가드 랭킹이란게 있나요?
크리스폴도 그다지 퓨어 포인트가드는 아니죠. 물론 퓨어 포인트가드에게 바라는 덕목은 다 갖추고 있지만 전성기 시절에는 현재 리그에 득실대는 공격형포가의 정석이였죠.
스탁턴을 퓨어 포인트가드, 토마스를 공격형 가드로 본다면 크리스폴은 후자 쪽에 더 가까워보입니다만 굳이 뽑자고하면
밥쿠지 ㅡ 스탁턴 ㅡ 키드,내쉬,프레지어 다음 쯤 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크리스폴은 1,2차 스탯에서 거의 완벽에 가까운 성적을 찍어내고 실제 경기장안에서도 그 정도의 경기력을 보여주나 팀이 높이 올라가지 못해 평가가 좀 야박한 면이 있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커리는 레전드급에서도 특출난 개인성적과 리그트렌드를 바꿔버리는 초강팀의 에이스로 우승과 mvp를 차지했고 골스 역사상 최고의 부흥기를 만들고 있죠. 폴이 커리에게 득점을 제외한 카테고리에서 전부 앞선다고 볼수 있지만 그 득점과 폭발력의 차이때문에 커리가 한 급 위의 선수로 보입니다. 결국 농구는 득점을 하기 위한 스포츠니깐요

2016-12-04 22:18:51

/g2/bbs/board.php?bo_table=maniazine&wr_id=116238


 어느정도 객관적인 여론을 반영하고 있는 자료입니다
저도 굉장히 잘 이용하고 있는 자료이죠
한번 참고 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절대적인건 아니지만..)

espn에서 발표한 최근 순위는 
선수가 계속 최상의 활약을 하여 은퇴를 했을때 기준 혹은 
현역선수를 다소 부풀린 감이 있어보이는 순위라고 주관적으로 생각합니다 

커리가 물론 좋은 선수 + 3점슛에 관해 역대급 + 백투백 시즌 MVP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보는 시각에 따라선 아직은 올타임 PG 10위안에는 아직이라고 전 판단합니다
2016-12-04 22:52:18

글쎼요라고 하기엔 커리가 당장은 누적이 많이 약하죠;;

이상태로 아무탈없이 10년 정도 간다면 당연히 top5,top3안에 들겠지만 지금 '당장' 따지자면 단순히 mvp갯수만으로도 넘을 수 없는 벽이 누적이에요.
2016-12-04 23:07:59

팀던컨은 4번째 우승을 차지했던 06-07시즌때

겨우 10년차밖에 안됐는데

왜 19년 커리어의 칼 말론을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그때부터 받기 시작했을까요? 
2016-12-04 23:14:25

글쎄요 그건 너무 옛날일이라 제가 모르겠구요.

좀 더 가까운예로 르브론이 있겠네요. 르브론 옛날 클블시절 우승못하던 시절부터 버드 재꼈네 이런말이 많았죠. espn같은데서 랭킹 매기면 버드위로 치고 했던적도 있었구요. 근데 그당시 만약 르브론이 바로 은퇴했어도 그런 랭킹이 설득력이 있었을까요? 지금이야 커리어가 많이 진행되었고 기대대로 르브론이 많은 수상,업적을 남겼기 떄문에 누구나 동의할테지만요.
커리가 지금 이 누적으로 pg포지션 탑3안에 들어간다등의 언론의 평가는 제가 생각할땐 지금같은 실력을 보통의 슈퍼스타들이 그러하듯 장기적으로 은퇴할때까지 끌고간다면 그럴것이다라는 기대치가 섞인 평가라고 봅니다.
지금 당장 은퇴해도 올타임 top3, top5안에 들어간다? 말도 안된다고 보네요
2016-12-04 23:22:06

르브론은 적절한 예가 아닌듯 하네요.


왜냐하면 바로 지난시즌때 '우승1회'를 추가했기 때문이죠. 
그 전까지만 해도 버드를 넘었네마네 논쟁이 여전했습니다. 

누적으로 버드를 넘은게 아닌 '우승3회' 동률을 이뤘기에
이젠 논쟁의 여지가 완전히 사라진거죠. 
그리고 클블 1기시절때 버드랑 비교하는 사람은 한명도 못봤네요. 




Updated at 2016-12-04 23:31:30
마이클 조던은 93년 첫번째 은퇴할 당시
미국언론에서 역대선수 랭킹 매길때 
카림압둘자바 다음으로 2위였습니다. 
매직, 버드 다 제치고요. 
66년 보스턴 이후 27년만에 처음 나온 3연패 우승팀이란게 컸죠.

단 9년간의 커리어로 역대 2위선수가 됐어요.
미래에 대한 기대치도 없이 아예 '은퇴한 선수' 인데요. 

커리가 조던은 절대 아니지만
누적을 뛰어넘을수 있는 실적이란건 존재합니다. 
2016-12-05 01:05:20

조던이야말로 적절하지가 않네요;;

조던은 루키때부터 압도적인 실력으로 nba를 휘어잡은 선수구요.
커리가 지금만큼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준지 한 3년 됬나요?
커리 4년전만해도 그냥 올스타가 될 포텐정도 있는 발목 부상에 시달리는 선수였죠;; 커리 커리어누적은 레전드급 플레이어들 한테 비비기에는 많이 약하죠
Updated at 2016-12-05 01:56:07
제가 위에 분명 '커리가 조던은 아니지만' 이라고 썼는데
이해를 못하신듯 하네요. 

'누적을 뛰어넘을 수 있는 실적'이란게 존재한다는걸 말하고 싶은건데요. 
매직이나 버드, 채임벌린은 루키때 평범했나요.. 

조던이 제쳤던 매직,버드,채임벌린,빌러셀을
커리도 지금 제칠 수 있다고 말한적 없어요.

하지만 내쉬, 프레이저, 페이튼, 크리스 폴은 넘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누적으로만 얘기하기엔 이분들이
더 이상 커리에게 확실히 앞선다고 말하기도 애매하죠. 

명예의 전당에 입성할 선수를 선정할때
가장 많은 점수를 받는 항목이 시즌MVP 와 우승입니다. 

2016-12-05 01:52:33

야구도 아니고 농구는 그렇지만은 않죠. 이미 대부분의 미국 스포츠 사이트 및 언론도 커리를 폴 위로 평가합니다.

2016-12-05 03:00:28

저는 동의합니다

2016-12-04 23:05:55
이젠 아무리 못해도 10위 안엔 들어야죠.
이걸 부정할만한 이유는 누적밖에 없어보이는데 
웬만한 레전드들의 누적커리어를 뛰어넘을수 있는 무기가 
MVP, 우승반지에요. 
커리는 이미 반지1개에 백투백MVP를 달성했죠. 

개인적으론 내쉬,키드,페이튼,프레이저는 물론이고
아이재아 토마스보다 낮은 평가를 받을 이유를 모르겠네요.
토마스는 2번째 우승을 차지한 9년차시즌 이후로 쭉 내리막길 이어서
누적커리어로 앞선다고 하기도 애매하네요. 

MVP 0회는 경쟁자가 막강해서 (조던,매직,버드) 못탔다고 하기엔
투표에서 1위표를 2개이상 받은적도 없어요. 

커리가 반지를 1개만 더 추가하면 
그 즉시 토마스보다 위로 봐야할듯 싶습니다. 


2016-12-04 23:45:55

네 뭐 그렇게 볼수도 있지요


글쎄요 저는 작년의 골스 아쉬운 준우승과 올해 듀란트의 합류로서 
커리가 2인자? 1.5인자 정도로 밀려난거 같아서 
커리가 많이 아쉽네요
아직은 Top10까지는... 10위권 초반으로 생각하고 있네요
앞으로 어찌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2016-12-05 07:53:36

아직 2인자 1.5인자 운운하기에는 이르다고봅니다 물론 이번시즌 기복이 좀 있지만 팀내 최다 30+구요 (7번)

2016-12-04 22:29:04

전 그래도 커리 임팩트가 있어서요 크폴팬이지만 커리를 조금 위에 두곤 있네요 크리스 폴은 그래도 최소 포가 10위안에는 들건 같네요

Updated at 2016-12-04 22:40:34

매직 - 빅오 밑으로 쿠지, IT, 스탁턴, 내쉬, 키드, 페이튼 정도 있겠네요. 현역 중에서 남은자리는 커리나 폴이 되겠구요. 폴이 5위안에 못들어오는건 MVP나 우승경험등이 없으니 당연한거 아닌가요? 하물며 컨파도 아직 경험 못해본 선수인데..

Updated at 2016-12-04 22:45:42

제가 본 선수 중에서 폴을 넘버원으로 치겠습니다. (근 10년 동안)

2016-12-04 22:49:03

어찌됐든 저찌됐든 우승 못하면 잘쳐워도 빅5일겁니다.

2016-12-04 22:56:27

누적중요하죠. 스탯도 중요합니다. 특히 폴의2차스탯은 굉장합니다. 하지만 이대로 우승,mvp하나도 없이 은퇴한다면 굵직한 업적이 전혀 없기때문에 커리와의 비교는 힘들지않나생각합니다. 10위권안에 넣어주면 감사할따름이죠.

2016-12-04 23:04:28

가장 완벽한 포가로서 역대 세명 꼽으라면 그안에 두고 싶습니다.

2016-12-04 23:05:42

우승과 mvp가...다 빼고 보면 팬심담아 최고라 봅니다.

2016-12-04 23:39:14

포가로써 갖춰야 할 것을 다 갖춘 선수죠. 덤으로 얼굴까지.. 아쉬운 것은 수상실적과 지나친 승부욕으로 인한 행동들 + 플라핑 정도겠네요. 실력으로만 따지면 탑5는 따논 당상일것 같은데.. 앞으로 파이널 진출여부나 수상실적이 역대 포가랭킹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를 결정할 것 같네요.

2016-12-05 01:00:29

실력으로 따지면 매직 빅오와 더불어 top3라고 생각합니다. MVP, 우승이 없어서 역대랭킹은 잘모르겠지만 은퇴까지 없다고 하더라도 그 시점에선 스탁턴 키드 내쉬 라인에 낄수 있다고 봐요.

2016-12-05 01:07:01

커리는 글쎄요 임팩트가 갑이긴한데 누적이 너무 없죠. 앞날이 창창하지만 14-16시즌 제외하면 말그대로 아무것도 없죠 아무리 우승 mvp가 선수평가에 중요하다고해도 기본적으로 톱클래스 수준을 10년은 유지해온 선수들임을 전제하는겁니다. 물론 커리가 은퇴시점에 폴보다 높은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현재시점에선 높아보여요

2016-12-05 01:11:48

하여튼 그놈의 2라운드징크스가...

2016-12-05 02:18:49
폴 평가 좋은것과는 별개로 커리 저평가가 참 많군요..;
간단히 말하자면 임팩트 >>> 누적입니다.
스탁턴정도의 누적이어야 임팩트도 누를 수 있는 정도지.. 그정도 아니라면 딱히..
근데 그 스탁턴조차 토마스랑 순위 바뀔때도 많습니다.

보통 매체에서 역대 pg 3~5위 로 평가받는 토마스 누적 보시면 왜 임팩트 >>> 누적인지 이해가실 겁니다.
2016-12-05 02:56:26

단정지을건 아닙니다. 역대순위라는 것 자체가 어짜피 개인들의 선호에 좌우된다고 볼때, 누적을 중시하는 측도, 임팩트를 중시하는 측도 있을 수 있습니다.
nba커리어 님께서 틀렸다는게 아니라, 간단히 임팩트>누적이라고 단언할 문제가 아님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016-12-05 09:05:46

공감하는 바입니다.

역대순위라는 자체가 정해진 기준이 없죠. 맞고 틀리고를 논할 성질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16-12-05 09:29:11

커리 저평가가 어느정도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저는 현재 커리가 포가 탑5이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무조건 적으로 임펙트>>>>누적인건 아닙니다. 왜냐면 역대순위라는게 어디에 중점을 두는지가 철저히 주관적인 영역이고 그 의견들의 모임이 결국 대세로 굳어질뿐인거지, 다른 의견이 틀린게 아니니까요.

2016-12-05 04:32:07

솔직히 크폴은 우승 한번만 하면 (말처럼 쉬운건 아니지만) 올타임 랭킹 한번에 훅 오를겁니다.

애초에 수상실적이랑 스탯으로만 따진다면 모를까 
커리어를 중요시 여기는 풍조에서 아직 창창한 선수의 랭킹을 매긴다는 게 전 좀 아이러니 하다고 생각합니다.
2016-12-05 06:36:08

이 선수는 최고의 실력을 갖추고 있어!! 단지 우승하지 못할뿐이야...


팀 스포츠에서 최고의 실력은 팀을 우승시키는 일이 아닐까요?

대부분 알고계시는 위대한 선수중 팀 우승 못시킨 선수가 몇이나 있으신가요??

하물며 컨파도 못가본건 에이스인 본인의 실력과는 별개의 문제다? 

거기서 부터 본질적으로 다시 생각해볼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2016-12-05 06:53:38

뭐 우승 못한 위대한 선수들은 수두룩하죠. 엘진 베일러나 바클리나 칼 말론이나 키드도 뉴저지 시절에는 못했고요. 결국 댈러스 시절에 하기는 했지만요.

내쉬도 있고 듀란트도 있네요. 결국 골스에서 한번은 할 거 같지만요.

물론 탑10은 우승이 필수적이지만 탑10 밖에서는 꼭 그런거만은 아닌거 같습니다. 뭐 파이널이랑 컨파 못가본거에서 커리어가 많이 깎일거라는건 동의합니다.

2016-12-05 08:45:32

올스타랑 올nba팀 횟수만봐도 폴이 비록 컨파를 못갔지만(TT) 높게 쳐줄수있지않을까요 디펜시브퍼스트도 여러차례했구요

2016-12-05 08:53:49

누적은 저절로 쌓이는거죠..
커리가 당장 상위권팀의 1옵션수준으로
말년엔 적당히 2옵션,3옵션으로 선수생활마감해도 쌓이는거죠

백투백mvp가 있는 선수인데 커리가 오히려 과소평가되는게 눈에 보이네요

2016-12-05 09:55:34

저절로 안쌓입니다. 반짝 스타가 한두명인가요. 물론 커리는 앞으로 보여줄게 더 많을 역대급 선수가 될거라 믿지만요.

2016-12-05 09:09:08

폴이 퍼스트, 디펜시브가 1번 중 손꼽히지않나요. 임팩트도 중요하지만 누적도 퍼스트팀 디펜시브 모두 중요하다라는 사람이라 폴이 10위권 밖이라 생각 못하겠네요.

2016-12-05 11:39:54

퍼스트팀 횟수는 포가 중 공동 5위 (매직/빅오/쿠지/키드 다음)

디펜시브팀은 포가 중 3위입니다~
2016-12-05 09:24:21

백투백 MVP에 우승반지 한개인데...

제가 알기로 크폴 플옵조차 가본적이 없지 않나요?
아무리 다른 부분이 고려된다고 해도 크폴을 위에다 두시는
분들은 이해가 안가네요;; 
2016-12-05 09:31:12

폴도 플옵은 매우 많이 갔습니다...우승을못해서 그렇지

2016-12-05 10:03:26

아 죄송합니다 플옵이 아니라 컨파를 얘기한건데..

파이널 간적이 없는게 맞죠?
2016-12-05 10:11:25

넵.

2016-12-05 10:02:39

이임팩트에서 확떨어지는 것 없이
천천히기량하락해서 커리어마감하면 커리가 폴 위에 있겠죠
하지만 누적은 여전히 폴이 위이고
폴은 슈팅에의존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수비력도 훨씬나으므로 좀더롱런은 가능하다고 봤을때
진짜 비교는 커리어 끝나고 해봐야 안다고 봅니다

2016-12-05 10:17:26

와... 이제 질리네요.
느바만큼 무슨 역대 순위 막 이런거에 미쳐있는 스포츠 리그 못본거 같습니다...
팬들도 그거 때문에 맘놓고 좋아만하고 살 수 없고... 그러네요

2016-12-05 12:16:39

특정 선수를 맘 놓고 좋아할수가 없어요
정말 동의합니다 이런 줄세우기 문화는 있을 필요도 없고 왜 존재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느바의 이런 줄세우기 문화가 라이트팬 유입을 막고 느바의 인기의 제동을 건다고 생각되네요

2016-12-05 12:25:50

뭐 누적도 요번 시즌 평득 25+ 다음시즌도 25+ 하면 어지간한 포가 레전드급 득점 누적은 되죠 어시 부족한거야 기량과 스텟이 좀 감소하더라도 두 시즌 정도만 득점누적 더 쌓으면 커버 되리라 보구요

즉 4시즌 정도만 부상으로 확 가지 않는다면 누적으로 저평가 못할거라봅니다 포가가 굳이 일옵 이옵 우승을 크게 따진것도 아니고 4시즌동안 올엔비에이팀 적당히 타며 우승 하나만 더 탄다면 스탁턴 아이재아보다 한 클래스 위에 있지 않을까 싶네요

2016-12-05 13:50:21

타이틀없이 올타임 랭킹에 들려면...

스탁턴과 비빌수 있는 뭐라도 가지고 와야 가능한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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