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76과 에어 캐나다 센터 홈경기 에서 기분좋게 승리를 거둔 공룡들.....

오늘 11월 28일 월요일 오후(pm) 19시 30분에 샌안토니오 스퍼스(San Antonio Spurs)의 전설의 명감독 으로 유명한 1100승을 앞두고 있는 그렉 포포비치 할배감독의 측근 참모 간부였던 4년차 브렛 브라운 감독이 이끄는 필라델피아76(Philadelphia 76ers)과 에어 캐나다 센터(Air Canada Centre) 홈경기 에서 122:95로 기분좋게 승리를 거둔 공룡군단 토론토 랩터스(Toronto Raptors)는 기나긴 원정 강행군을 마치고 오렌만에 홈으로 돌아온 만큼 팀의 덤앤더머 우두머리 대장공룡 더마 드로잔과 분대장 카일 라우리 그리고 리투아니아산 공룡 요니스 발렌슈니스와 슈팅머신 테런스 로스, 이번 시즌 카메룬 출신 뉴멕시코 주립대학교를 나왔던 신인 파스칼 시아캄과 이적후 2년차를 맞이하는 드마레 케롤이 각각 30분 43초 14득점, 31분 32초 24득점, 22분 05초 12득점, 23분 02초 22득점, 23분 14초 11득점, 21분 24초 10득점을 해주며 여전히 상승세로 이어나가는 가운데 내일 하루 휴식을 취하고 11월 30일 수요일 11월의 마지막날 오후(pm) 19시 30분에 거함군단 마이애미 히트(Miami Heat)의 수장이였던 에릭 스포엘스트라 감독 밑에서 8시즌 동안에 어시스턴트 코치로 재임하며 전임 데이브 예거 감독의 후임으로 새롭게 부임한 상남자 감독 데이비드 피즈데일 감독이 이끄는 흑곰군단 멤피스 그리즐리즈(Memphis Grizzlies)와 에어 캐나다 센터(Air Canada Centre) 홈경기를 준비할 예정인 가운데 하루라도 빨리 추일승 감독을 연상케 하는 코트의 신사 덕장 드웨인 케이시 감독이 선수 및 코치진들을 잘 다독이고 독려하며 한치의 소흘함과 흐트러짐 없이 전열을 철저하게 재정비 하여 도하하는 공병들 처럼 최초에 투입하여 최후의 철수 First in Last out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 무에서 유를 창조하여 전장의 시작과 끝을 끝까지 확실하게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