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mvp 레이스는 어정쩡하네요

결국 릅듀로 수렴하지않을까싶네요 일단 팀성적이 다른경쟁자들은 양대지구에 저팀들을 못넘을거같아서...

MVP 후보들의 개인기록이 상향평준화 된 것 같아서 결국은 팀성적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클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는 듀란트나 르브론이 가장 유력하다고 봐야죠.

지금 성적이 끝날 때까지 유지된다면 듀란트가 받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휴스턴이 .65 이상의 고승률을 기록한다면 하든이 클블이 63승 이상을 거두고 전체 1위가 된다면 르브론이 받을 거 같습니다.

그냥 지금까지 지난 리그 상황을 봤을 때 골스가 65승 이상하고 전체 승률 1위하고 듀란트가 엠비피 수상할 거 같습니다.

저도 듀랭이 예상합니다

내쉬의 사례를 보면 휴스턴이 서부에서 50승 이상에 지금 정도의 스탯이라면 수상 가능성이 제일 높지 않을까 싶네요

전체 1위팀 에이스가 받는다 보고
르브론 듀란트 예상합니다
만약 비슷한 팀 성적이면 팀 옮겼는데도
역대급효율 보여주는 듀란트가
유력하다고 보여지네요

하든이 55+ 승을 한다면 받을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커리가후반기 대폭발한다면 커리가또 탈것같은데...,,.

커듀가 표 갈려서
릅이 타갈것 같습니다

릅 - 듀 - 하 순일 것 같아요

60승대 후반 팀이 나오면 그 팀의 1인자가 받을거 같네요. 개인적인 생각스론 르브론 카와이 커리 듀란트 4인이 유력한 후보일 것 같구요. 우승후보 간의 매치에서 임팩트를 남기는 것도 중요하겠죠.

촉은 카와이가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성적이야 다들 대단할테니...

어쨋든 결국은 1위팀에서 나온다고 생각하구요.

커리나 듀란트 밀어봅니다.

전체 1위 팀에서 나올 것 같은데 아무래도 골스가 1위 할 것 같고 듀란트가 받을 것 같습니다. 표가 갈릴 것 같지 않습니다. 커리는 결국 평득 25정도를 기록할 것 같고 (지난 시즌보다 5점 하락이죠) 듀란트는 28정도 찍을 것 같은데 결국 듀란트의 이적이 성공했고 오히려 1옵션을 차지했다는 의미에서 반감보다는 표심을 오히려 더 끌어당길 듯 합니다. 73승보다 못미치더라도 어차피 새로 꾸린 팀 느낌이 있어서 그게 크게 작용할 것 같진 않구요. 듀란트의 커리어 두번째 엠브이피 예상합니다.

르브론이나 듀란트 중에 나올거같네요

시즌 전까지 듀란트 시엠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 스탯 찍는거나 유력후보로 거론되는거 보면 듀란트 본인이나 팀 차원에서도 욕심을 좀 낼거 같기는 합니다. 커리는 작년 급 퍼포먼스가 아니면 삼연속을 줄리는 없으니까요.

듀란트, 르브론이 유력해보이는데..

올해 시엠타는선수가 우승+파엠까지 탄다면 최고의 한해가 되겠네요.

두선수 다 가능성이 있는 스토리라 굉장히 흥미진진하네요.

하든이 퍼지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르브론 팬이지만 후반부 빡빡한 스케줄에 르브론 몇경기 결장-팀 패배로 패배가 은근히 쌓일 것 같아 정규 시즌 1위 골스가 하고 듀란트가 탈 것 같습니다

카와이가 받는다에 500원 겁니다!

듀란트일겁니다.
커리와 표가 분산될거라는 생각도 잘 안들정도의 활약이라고 보여지고, 팀 특특성상 후반기 체력저하로 인한 급격한 스탯 하락의 가능성도 적을 것으로 보입니다.

릅듀 미만 잡....으로 끝날거 같아요..

버틀러 밀어봅니다

저번시즌이 너무 독보적이여서 그렇지 아직 시즌이 많이 남았습니다 좀 더 지켜봐야겟지만 팀성적만 된다면 하든이 괜찮더라고요

한 60게임정도는 진행되고 나서 mvp 이야기 나와도 될 것 같아요~~

르브론이 5번째 시즌 MVP를 받지 않을까 싶네요.
MVP급 활약과 스탯을 보여주는 선수가 팀에 2명이라면 분명히 표가 갈리는 경향이 있어왔고
또한 골스가 팀 성적이나 개인 성적에서 크게 유리한 상황은 아닌지라
동부 1위를 찍는다는 전제하에 르브론이 5번째 시즌 MVP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