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클리퍼스와 스테이플스 센터 원정경기 에서 패배한 공룡들.....

오늘 오후(pm) 22시 30분에 켈리포니아 주 세크라멘토 에서 LA로 가는 항공편으로 이동하여 2007~2008 시즌 폴 피어스-케빈 가넷-레이 알렌과 같이 그린군단 보스턴 셀틱스(Boston Celitics)를 챔피언 결정전 우승으로 이끌며 약체팀을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진출팀으로 만드는 마이다스의 손 닥 리버스 감독이 이끄는 LA 클리퍼스(LosAngels Clippers)와 스테이플스 센터(Staples Center) 원정경기 에서 123:115로 또 다시 패배한 공룡군단 토론토 랩터스(Toronto Raptors)는 팀의 덤앤더머 우두머리 대장공룡 더마 드로잔과 분대장 카일 라우리가 각각 41분 42초 27득점, 35분 39초 25득점을 해주며 팀의 패배를 막아내지 못한 가운데 연패의 늪에서 과연 돌파구를 찾아서 벗어날수 있을지 걱정되는 가운데 잠시 휴식을 취하고 원정 강행군 4일차인 다음 주 11월 23일 수요일 오후(pm) 20시 00분에 켈리포니아 주 LA(LosAngels) 에서 텍사스 주 휴스턴 으로 가는 항공편으로 이동하여 LA 레이커스(LosAngels Lakers)와 고릴라군단 피닉스 선즈(Phoenix Suns)의 감독을 역임한 마이크 디앤토니 감독이 이끄는 로켓군단 휴스턴 로켓츠(Houston Rockets)와 도요타 센터(Toyota Center) 원정경기를 준비할 예정인 상황에서 과연 추일승 감독을 연상케 하는 코트의 신사 덕장 드웨인 케이시 감독이 하루라도 빨리 선수 및 코치진들을 잘 다독이고 독려하며 한치의 소흘함과 흐트러짐 없이 전열을 철저하게 재정비 하여 도하하는 공병들 처럼 최초에 투입하여 최후의 철수 First in Last out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 무에서 유를 창조하여 전장의 시작과 끝을 끝까지 확실하게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