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토론토 마지막 2.4초에 대한 생각
2971
2016-11-21 13:47:56
오늘 두 팀 경기 정말 치열했죠 치열했던만큼 마지막엔 두 팀 선수단, 팬들 모두
민감할 수 밖에 없는 듯합니다. 이 경기는
커즌스의 신의 한 수 다시 말해 신의 한 손 그 터치가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고 해도 무방하겠네요
객관적으로 봤을 때 심판이 정확한 판정했다고 생각합니다.
18
Comments
글쓰기 |
애시당초 카운트를 잘못한..심판들 잘못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