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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 이번시즌 승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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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10-25 11:37:33

<p>안녕하세요 맥스수박입니다. <img style="vertical-align: middle;" src="https://cdn.mania.kr/nbamania/g2//cheditor5/icons/em/47.gif"></p><p><br></p><p>명일 드디어 개막을 기념해서 허접한 승수 예상 해보았습니다. </p><p><strong>개인적인 생각</strong>이오니 그냥 지나가다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p><p>올 한해도 재미난 시즌이 되길 바라네요.</p><p>(평어체 양해 부탁드립니다.)</p><p><br></p><p><font size="4"><strong>동부 승수 </strong></font></p><p><br></p><p><strong>1. CLE 57 -&gt; 60 +3 </strong><strong>Key Player : 러브</strong></p><p>르브론은 여전히 강력할 것이고 마음이 가벼워진 어빙과 러브 더&nbsp;신나게 농구 할&nbsp;것이다. </p><p>그리고 던리비 가세는 클블 시스템에 맞을 것이고 추가 베터랑을 영입하면서&nbsp;로스터는 더 강해질 거라본다. </p><p><br></p><p><strong>2. BOS 48 -&gt; 53 +5 </strong><strong>Key Player : 알호포드</strong></p><p>호포드 영입은 생각보다 더 시너지가 날것이다. 그리고 로지어 중심으로 신인들은 더 성장할 것이다.</p><p>신인 브라운은 터너의 공백을 매워 줄 것이며 시즌 중 대형 트레이드를 에인지는 노릴 거라 본다.. </p><p><br></p><p><strong>3. TOR 56 -&gt; 52 -4 Key Player : 라우리</strong></p><p>FA가 되는 라우리는 더 잘할것이며 FA 계약 맺은 데로잔은 여전히 올스타에 뽑힐 것이다.</p><p>비욤보의 이탈과 설린져의 부상 공백으로 시아캄 퍼들 등이 더 중용 될&nbsp;것이라 본다.</p><p><br></p><p><strong>4. IND 45 -&gt; 49 +4 Key Player : 티그</strong></p><p>티그 알제퍼슨 테디어스영의 영입은 확실히 뎁스가 강해질 것이라&nbsp;본다. </p><p>부상 휴우증의 돌아온 에이스 폴조지와 터너의 성장은 페이서스 팬들을 기쁘게 할 것이다. </p><p><br></p><p><strong>5. ATL 48 -&gt; 46 -2 Key Player : 슈로더</strong></p><p>미래를 티그가 아닌 슈로더로 선택하였고&nbsp;주전으로 나오는 그는 유력한 MIP 후보가 되리라 본다. </p><p>프랜차이즈 호포드 대신 들어온 홈보이 하워드는&nbsp;옛명성의 클래스를 보여 줄것이라 본다.&nbsp;</p><p><br></p><p><strong>6. DET 44 -&gt; 44 +0 Key Player :&nbsp;드루먼드&nbsp;</strong></p><p>현리그에서 가장 리바운드를 잘하는 선수를 뽑으면 드루먼드 일것이고 그는 더 성장할 것이다.</p><p>작년 자기 가치를 증명 시킨 레지 잭슨이 무릎 부상에서 잘 회복하여 플레이 오프를 이끌 것이다.</p><p><br></p><p><strong>7. WAS 41 -&gt; 43 +2 Key Player : 브래들리 빌</strong></p><p>작년 부상으로 고생했던 빌은 대형 계약에 걸맞는 올스타급 활약을 할 것이다.</p><p>존월은 여전히 올스타에 뽑힐 것이며 미한미는 자기 이름값을 할 것이라 봅니다. </p><p><br></p><p><strong>8 .&nbsp;CHI 42 -&gt; 41&nbsp;-1 Key Player : 웨이드</strong></p><p>모든게 바뀌었다. 하지만 클래스는 여전할 것이다. 특히 웨이드가 맘먹으면 어떻게 변하는지 볼것이다.</p><p>버틀러는 올스타에 오를 것이고 론도는 미로티치 맥더밋 폴티스 발레틴 등의 성장을 도울 것이다.</p><p><br></p><p><strong>9. CHA 48 -&gt; 40 -8 Key Player : 켐바워커</strong></p><p>워커는 고군분투하면서 무서운 폭발력을 보이며 올스타를 노릴 것이다. </p><p>새로운 팀을 찾은 벨리넬리와 히버트는 옛명성을 찾을 것이나&nbsp; 린 제퍼슨&nbsp;공백은 아쉽다.</p><p><br></p><p><strong>10.&nbsp;NEY 32 -&gt; 38 +6 Key Player :&nbsp;포르징기스&nbsp;</strong></p><p>작년 닉스팬들은 포르징기스의 성장에 재미가 들었을 것이고 올해도 마찬가지 일것이다.</p><p>이팀은 부상이 문제인데 멜로 로즈 노아가 건강만 한다면 더 높은 순위에 있을 것이라 본다.&nbsp;</p><p><br></p><p><strong>11.&nbsp;ORL 35 -&gt; 37 +2 Key Player :&nbsp;&nbsp;부세비치</strong></p><p>득점 해주던 올라디포와 해리스가 빠지면서 부세비치의 득점력은 더 부각 될 것이다.</p><p>비욤보 이바카 페이튼 고든은 멋진 수비를 선 보일 것이며&nbsp;점점 강팀으로&nbsp;성장 하리라 본다.</p><p><br></p><p><strong>12.&nbsp;MIL 33 -&gt; 36 +3 Key Player :&nbsp;&nbsp;아테토쿤포</strong></p><p>마카윌을 보내면서 아테토쿤포의 PG 도전기는 보는 이를 즐겁게 해줄것이다. </p><p>우승반지가 있는 델라는 자바리 파커의 성장을 도울 것이고 그렉먼로는 시즌중 트레이드 될것이다. </p><p><br></p><p><strong>13.&nbsp;MIA&nbsp;48 -&gt; 35&nbsp;-13 Key Player :&nbsp;&nbsp;화싸</strong></p><p>웨이드 보쉬 뎅 존슨 등이 빠진 가운데 우승을 노린다기 보다 화싸 중심으로 리빌딩을 가는 것이라 본다.</p><p>베터랑인 고라니는 화싸 윈슬로우 리차든슨 웨이터스&nbsp;등을 이끌어서 옛명성을 찾을 것이다. </p><p><br></p><p><strong>14.&nbsp;BKN&nbsp;21 -&gt;&nbsp;20&nbsp;-1 Key Player :&nbsp;&nbsp;린</strong></p><p>FA를 제안했던 대부분 선수들이 이팀을 거절 했지만 린은 뉴욕으로 돌아 왔으며 린새리니티가 기대된다.</p><p>최강 공격을 보이는 로페즈는 부상을 조심해야 하며 신예&nbsp;제퍼슨 르버트가 기대만큼 성장해야 한다.</p><p><br></p><p><strong>15.&nbsp;PHI&nbsp;10 -&gt;&nbsp;18&nbsp;+8 Key Player :&nbsp;&nbsp;엠비드</strong></p><p>프리시즌을 본 사람들은 그를 왜 2년간 기다렸는지 알게 될 것이며 그는 강력한 ROY 후보이다.</p><p>오카포는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하고 벤시몬스 노엘 등은 건강한 복귀를 바랄 뿐이다. </p><p><br></p><p><br></p><p><font size="4"><strong>서부 승수 </strong></font></p><p><br></p><p><strong>1.&nbsp;GSW&nbsp;73 -&gt; 68&nbsp;-5 </strong><strong>Key Player : 듀란트</strong></p><p>승수가 줄인 거는 그들의 전력이 약해져서가 아니다. 단지 작년의 여파로 정규시즌 부담을 줄일것이다.</p><p>듀란트는 여전히 올스타에 뽑힐 것이고 커리 탐슨 그린도&nbsp;클래스를 유지 할 것이다.&nbsp;</p><p><br></p><p><strong>2.&nbsp;LAC&nbsp;53 -&gt; 60&nbsp;+7 </strong><strong>Key Player : 그리핀</strong></p><p>작년 부상과 불미스러운 사고를 냈던 그리핀은 리그 최고 파워 포워드로 다시 복귀할 것이다.</p><p>폴은 마지막 계약 시즌인 올해 일을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고 조던이 그를 도울 것이다.</p><p><br></p><p><strong>3.&nbsp;SAS&nbsp;67 -&gt;&nbsp;58&nbsp;-9 </strong><strong>Key Player : 알드리지</strong></p><p>작년 시즌 전반 알드리지는 적응하는데 고전했지만 막판 그의 활약은 놀라웠으며 올해에도 이어질것이다.</p><p>매년 성장하는 카와이지만 지노빌리 파커는&nbsp;나이를 못속이고 정규시즌보다 플옵을 노릴 것이다.</p><p><br></p><p><strong>4.&nbsp;UTA&nbsp;40 -&gt;&nbsp;48&nbsp;+8 </strong><strong>Key Player : 고베어</strong></p><p>공격의 칸터 보다 수비의 고베어 선택은 옳았다는 것을 증명하였고 올해도 이어질 것이라 본다.</p><p>작년 가치를 증명한 헤이우드와 페이버스를 뉴페이스 조존슨 힐 엑섬등이 그들을 도울 것이다.</p><p><br></p><p><strong>5.&nbsp;POR&nbsp;44 -&gt;&nbsp;46&nbsp;+2 </strong><strong>Key Player : 릴라드</strong></p><p>작년 올스타에 떨어진 릴라드는 다시 올스타에 복귀하면서 플레이 오프를 이끌것이다.</p><p>MIP CJ맥컬럼과&nbsp;아미누 플럼리 등의 성장이 고무 적이며 뉴페이스 터너와 에질리로 더 강해질 것이다.</p><p><br></p><p><strong>6.&nbsp;MEM&nbsp;42 -&gt;&nbsp;44&nbsp;+2 </strong><strong>Key Player : 콘리</strong></p><p>작년 콘리와 가솔 없이도 42승으로 플레이오프 진출 했던 팀에 콘리는&nbsp;자신의 가치를 증명&nbsp;할 것이다.</p><p>부상으로 고생했던 가솔은 다시 DOY 명성에 걸맞는 활약으로 돌아 올것이다. </p><p><br></p><p><strong>7.&nbsp;OKC&nbsp;55 -&gt;&nbsp;42&nbsp;-13 </strong><strong>Key Player : 서버럭</strong></p><p>듀란트가 빠졌을 때 서버럭의 활약을 기억하는가?? 올시즌 강력한 득점왕&nbsp;및 &nbsp;MVP 후보라 본다.</p><p>칸터는 식스맨에 도전, 올라디포 일라소바는 팀에 빨리 적응 할 것이며 사보니스 활약을 기대한다.</p><p><br></p><p><strong>8.&nbsp;HOU&nbsp;41 -&gt;&nbsp;41&nbsp;+0 </strong><strong>Key Player : 하든</strong></p><p>하든은&nbsp;댄토니의 마술로&nbsp;첫 득점왕을 노리면서 재작년 컨퍼런스 파이널 진출을&nbsp;재현하고자 할&nbsp;것이다.</p><p>베벌리의 수술로 고든의 역활이 중요하고 하워드 빈자리를 앤더슨이 잘 매워야 할 것이다.</p><p><br></p><p><strong>9.&nbsp;DAL&nbsp;42 -&gt;&nbsp;40&nbsp;-2 </strong><strong>Key Player : 반즈</strong></p><p>73승을 경험했던 반즈와 보것의 영입은 제2의 골스 도전하는 큐반의 마음을 보는 듯 하다.</p><p>데론 메튜스 반즈 노비 보것 ... 나쁘지 않다 그런데 뭔가 부족해 보이고 반즈의 가치 증명이 필요하다.</p><p><br></p><p><strong>10.&nbsp;MIN&nbsp;29 -&gt;&nbsp;38&nbsp;+9 </strong><strong>Key Player : KAT</strong></p><p>루비오 - 라빈 - 위긴스 - 젱 - KAT 리그에 가장 미래가 창창한 라인업이며 던까지 가세 하였다.</p><p>영건들은 갈수록 성장 할 것이고 던을 키우기 위해 루비오는 트레이드 될 것이라 본다. </p><p><br></p><p><strong>11.&nbsp;DEN&nbsp;33 -&gt;&nbsp;36&nbsp;+3 </strong><strong>Key Player : 요키치</strong></p><p>작년 누키치 부상에서 신데렐라로 등장한 요키치는 돌아온 그와 강력한 트윈 타워를 이룰 것이다.</p><p>그 외&nbsp;큰 성장을 보인 윌바튼 중심으로 무디아이와 신인 머레이의 활약이 기대 된다.</p><p><br></p><p><strong>12.&nbsp;NOP&nbsp;30 -&gt;&nbsp;27&nbsp;-3 </strong><strong>Key Player : AD</strong></p><p>부상으로 고생하고 있는 AD는 미래의 NBA의 중심인 거는 변함이 없을 것이다. 할리데이는 부인 병간호로&nbsp;복귀가 불투명하면서&nbsp;이트안무어 랜스,&nbsp;신인 버디힐드 활약이 필요할 것이다.</p><p><br></p><p><strong>13.&nbsp;PHO&nbsp;23 -&gt;&nbsp;26&nbsp;+3 </strong><strong>Key Player : 데빈 부커</strong></p><p>블랫소와 나이트 사이에서 부커는 썬즈의 태양으로 강력한 MIP 후보가 될 것이다.</p><p>그 외 신인 벤더와&nbsp;크리스 유릴스 등을 성장 시키면서 차차 리빌딩을 할 것이라 본다.</p><p><br></p><p><strong>14.&nbsp;SAC&nbsp;33 -&gt;&nbsp;23&nbsp;-10 </strong><strong>Key Player : 커즌스</strong></p><p>이팀은 커즌스가 커리어 하이급 활약을 하면서 올스타와 NBA TEAM에 오를 것이다. </p><p>그러나 트레이드 블락에 오른 게이와 벤맥, 부인 구타 콜린슨 등 분위기가 좋지 않다.</p><p><br></p><p><strong>15.&nbsp;LAL&nbsp;17 -&gt;&nbsp;21&nbsp;+4 </strong><strong>Key Player : 잉그램</strong></p><p>이번 드래프트는&nbsp;벤시몬스 잉그램 빅2를 위한 픽이었고 LAL은 제2의 듀란트라는&nbsp;잉그램을 얻었다.</p><p>클락슨 - 러셀 - 잉그램 - 랜들 등 젊은 라인업으로 차차 리빌딩 할 것이라고 본다. </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nbsp;</p><p><br></p><p><br></p><p><br></p><p><br></p><p><br></p><p><br></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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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10-25 01:13:50

동부는 저랑 신기할 정도로 비슷하네요

2016-10-25 01:37:41

흠 제가 생각한 이미지랑은 다르지만
확실히 이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몇몇팀은 저와 완전히 다르지만요
이런 반대적인 생각을 보니까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Updated at 2016-10-25 02:38:10

전 이번시즌 인디애나가 정규시즌에 상당히 잘해줄거라고 봅니다. 리그에서 가장 저평가 받는 포가라고 생각하는 제프 티그와 어느팀에서 뛰어도 제 몫을 해줄수 있는 에너자이저 테디영의 합류가 상당히 크다고 보거든요. 게다가 제한된 출전시간을 받고 뛰겠지만 포스트에서 1대1 득점이 가능한 알젭까지 합류했으니 더더욱 강력해졌죠. 그리고 무엇보다, 폴죠지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번 더 스텝업해서 MVP 레이스에 이름을 올릴만한 S급 슈퍼스타로 스텝업할것 같아서 더더욱 기대가 큽니다.

(랩터스가 플옵에 올라간다면 클블 다음으로 피하고 싶은 팀이기도 합니다... 매치업 상성을 보면 보스턴보다 더 무서워요) 
2016-10-25 02:52:07

올해 미네소타는 완전 다른팀이라고 믿습니다^^

2016-10-25 08:12:18

잘 읽었습니다!

2016-10-25 09:55:58

수정이 필요할거 같은데요, 부인의 병간호는 즈루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WR
2016-10-25 11:36:25

이런 제가 잘못알고 있었네요
수정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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