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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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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10-24 07:24:33
본 게시물은 운영원칙에 위배되어 삭제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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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운영진에서 알려드립니다.

해당 게시물은 정확한 사실이 아닌 것에 대해서 개인적인 유추를 통해 선수에 대해서 부정적인 견해를 드러내주셨는데요, 그 내용이 매우 민감한 부분이다보니 해당 선수의 팬분들께서 보셨을 때는 크게 불편함을 느끼실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희 운영진은 해당 게시물이 매니아가 추구하는 타 팀, 선수팬분들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부족한 게시물로 볼 수 있고, 다른 팬분들께 큰 상처 및 불편함을 드릴 수 있는 게시물로 삭제처리를 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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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10-24 08:13:04

http://theundefeated.com/features/jamal-crawford-of-the-clippers-long-and-winding-road/?ex_cid=tutwitter

마이크 와이즈 정도면 상당히 저명한 칼럼니스트인데, 어느 정도 믿을 만한 소스로부터 들은 이야기일 것 같기는 합니다.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2016-10-24 12:10:45

남들이 보면 오해할만한 표현은 좀 자제해주세요.

상관관계가 없는 이야기를 마치 상관관계가 실제로 있는것 처럽 말씀하심 아쩌나요;;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2016-10-24 13:39:49

지금 말씀 하시는게 전혀 팩트가 없는

카더라에 근거하시는데요.

1. 어린루키(=자말)이 돈잃은 것의 이유가 조던?
-> 대체 왜 때문이죠?;;;

2. 조던이 크로포드를 데려감?
-> 어디에 그런 말이 있죠?

3. 조던이 도박광인거랑 자말이랑 무슨 상관?
-> ??????????


WR
2016-10-24 14:42:57

조던과 전혀 관련없는 독립적인 일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전 더이상 할말이 없네요. 제 개인적인 실망 그이상도 아니니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2016-10-24 09:07:49

응? 믿기 힘든데요...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2016-10-24 09:14:15

조던이 유명한 도박 중독자였던 것은 사실입니다. 워낙 지기싫어하는 성격이라 일상에서도 내기를 많이 한다고 하죠. 타짜의 아귀같은(?)

예를 들어 바클리와 골프를 치러 갔는데 벙커에 빠진 공을 빼내는 것 하나가지고도 내기를 하고는 한다더군요. 그것도 이길때까지 계속 했다고 합니다.

1차 은퇴후에 도박으로 재산을 대부분 탕진했다는 설도 있었 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2016-10-24 12:12:19

조던이 데려간거란 사실 좀 찾아주세요... 그게 아닌데 왜 자꾸 조던이 데려가서 사고난거 처럼 말씀하시죠 한군대 댓글도 아니고말이죠;

2016-10-24 09:17:31

무섭네요 ㅠㅠ

Updated at 2016-10-24 09:27:57

사실이 아닙니다.

저 루머 대부분이 마이크 와이스 기사를 2차 기사들이 확대재생산 하는 바람에 생겨난 루머인데
마이크 와이스의 기사 본문을 읽어보시면 기사내용 자체는 어린시절에도 도박을 했던 크로포드가 
도박을 하러가서 레이 알렌과 같이 도박을 했고 크로포드는 큰 낭패를 봤으며 교훈을 얻고 도박을 하지않았다는 내용입니다.

조던이 도박장에 데려간것도 아니고 조던과 친한 친구들이 어울리는 도박장에 크로포드가 갔던거죠
조던은 크로포드와 같이 도박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조던 안티들이 악의적으로 기사를 왜곡해서 블로그같은곳에 주장을 한거죠..
원문과 그 소스를 읽어보면 됩니다.
2016-10-24 09:51:06

이 말 하려고 다시 들어 왔는데 이미 말씀을 해 주셨네요. 그대로입니다. 조던이 크로포드와 도박 했다는 이야기도 없고 (조던은 옆에서 카드 게임, 크로포드와 앨런은 주사위 게임) 크로포드 자신은 살해 이야기가 나왔던 것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에이전트가 '돈 안 갚으면 당신 고객 죽을 수도 있어'라는 말을 듣고 빚을 갚았을 뿐이고 크로포드의 주장에 따르면 10만불, 다른 사람의 주장을 들어도 수십만불의 빚이었는데 큰 돈이지만 NBA 선수의 목숨이 좌지우지될 정도의 금액은 아닙니다.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Updated at 2016-10-24 12:09:04

...조던이 데려간게 아닌데요...?

살해위협으로 조던 이미지 안좋음에서
이제는 없는 사실 유추로 조던이 어린친구들 데리고 갔다는걸로 좋게 볼수 없다...라뇨;
조던이랑 지금 크로포드랑 무슨 상관이 있는 거죠?

뭔가 앞뒤가 안 맞지 않나요?

2016-10-24 12:15:27

해답은 조던크로포드가 알고 있을듯.

2016-10-24 12:56:21

글도 댓글도 카더라 투성이네요; 본인들이 쓴 글들 책임은 질 수 있으신가요?

2016-10-24 13:41:50

음...

살해 위협 얘기는 아니라고 하셨으면 수정해주시구요..

마치 자말의 저런 일을 겪은게 조던 때문이다 라고 하시듯한 글은 수정해주세요;;

오해하기 딱 좋구요..
좀 불쾌하기 까지 합니다.

팩트가 없는 글인데
팩트처럼 써주셔서요
2016-10-24 14:14:22

이와 관련된 글이 프리톡인가 뉴스에 있는데 한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실망하실 필요 전혀 없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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