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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프리시즌 오픈매치 원정경기 에서 승리를 거둔 공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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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4 13:47:45

오늘 오후(pm) 20시 00분 캐나다 온타리오 주 토론토 에서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로 가는 항공편으로 이동하여 지난 2015~2016 시즌 챔피언 결정전 우승팀 간판스타 르브론 제임스를 비롯하여 카일리 어빙-케빈 러브-트리스탄 톰슨-JR스미스등 막강한 간판 스타들이 포진되어 있으며 타이론 루 감독이 이끄는 동부 컨퍼런스의 강자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cleveland cavaliers)와 퀵큰 론스 아레나(Quicken Loans Arena)  원정경기 에서 119:94로 기분좋게 대승을 거둔 동부 컨퍼런스 애틀랜틱 디비젼의 강자 공룡군단 토론토 랩터스(Toronto Raptors)는 주전급 스타인 분대장 카일 라우리와 코리 조셉 그리고 드마레 케롤 2년차 신인 뉴먼 포웰 6년차 유망주 리투아니아산 공룡 요니스 발렌슈니스가 각각 20분 26초 25득점, 18분 59초 17득점, 17분 43초 13득점, 31분 17초 11득점, 20분 03초 10득점을 해주며 승리로 이끌며 다시 캐나다 온타리오 주 토론토로 이동하여 10월 14일 금요일에 아르헨티나 프로농구팀 부에노아레스(Bunos Aires)와 공룡들의 홈구장인 에어 캐나다 센터(Air Canada Centre) 에서 홈경기를 준비할 예정인 가운데 하루라도 빨리 추일승 감독을 연상케 하는 코트의 신사 덕장 드웨인 케이시 감독이 하루라도 빨리 선수 및 코치진들을 잘 다독이고 독려하며 한치의 소흘함과 흐트러짐 없이 전열을 철저하게 재정비 하여 도하하는 공병들 처럼 최초에 투입하여 최후의 철수 First in Last out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 무에서 유를 창조하여 전장의 시작과 끝을 끝까지 확실하게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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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10-14 14:02:27

역시 킬링파트는 빠지지 않는군요

추일승 감독을 연상케 하는 코트의 신사 덕장 드웨인 케이시 감독 
2016-10-14 15:58:46
2016-10-14 16:29:40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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