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블에서 작년 파이널에 뜬금 나와서 X팩터로 뜬금활약해주시고, 경기에 못나오더라도 벤치쪽보면 선수들 골넣으면 계속 환호해주면서 격려해주고 하는데..베테랑 역할을 잘하는 느낌이 들기도 (개인적인 생각) 아무튼 저런 모습 때문에 끌리는...
로니 튜리아프가 레이커스에 있었을 때에 벤치에서 엄청 열정적으로 응원을 했었죠.
벤치 치어리딩하면 역시 바레장아니겠습니까
예전에 레이커스 샤크레 생각나네요
바레장??
생각해보면 참 오래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어요.
같은 팀에 제임스 존스도 같은 역할이고 하슬렘도 지금은 그런 역할이죠
하지만 예전부터 게임 중 상대팀 선수에 대한 매너는 엉망인 선수죠. 더티 파울 많이 하구요.
로니 튜리아프가 레이커스에 있었을 때에 벤치에서 엄청 열정적으로 응원을 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