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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새로운 시대를 지배하는 젊은 선수가 나온다면 바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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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 22:31:46

그 신인 선수는 패기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르브론 듀란트 커리 같은 슈퍼스타들이 있긴 하지만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커리는 늦게 터진데다 저번 파이널 부진 임팩트가 너무 크고 듀란트 합류로 스텟 하락이 예상 되니 지켜 봐야겠고 


르브론,듀란트는 행보가 많이 걸려서 아무리 잘해도 다른 레전드들에 비해 좋은 평가를 내리기 힘드네요 

이 둘은 받아들여지지가 않습니다 르브론은 작년 파이널 활약으로 행보는 마음에 안 들지만 그래도 역대 top5의 괴물이구나 하는 생각은 들어도 여전히 좋게 인정하고 싶어지지는 않습니다 마이애미에서든 클블 리턴에서든 노리고 빅3 결성이라는 느낌이라서요 듀란트는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일지 모르겠지만 우승하더라도 좋은 이미지는 아닐 거 같네요 전전 시즌 우승에 전 시즌 준 우승팀에 가서요...

고 스텟 찍는 새로운 시대의 지배자가 될 선수가 나타난다면 행보에 있어 논란이 없는 선수가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조던 같이 말도 안 되는 경력이 아니라 굵직 굵직한 수상 경력인 우승 시엠(시엠은 3개 정도) 파엠에서 반만얻는다 하더라도 행보에 논란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분위기가 대세가 되서 이후 지배자가 될 선수가  뭉쳐서 금자탑을 쌓아올린다면 수상 경력 화려하게 쌓아도 개인적으로는 좋게 평가하기가 힘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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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16-09-29 00:00:08
축구에서도 원 클럽맨은 찾아보기가 꽤 힘들죠
농구라고 별로 다를건 없어보이고 
개인적인 생각에 앞으로 빅3 결성하는 선수들은 늘어날것 같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큰 논란은 안될거라 생각해요 

사족을 붙이자면 전 빅3 결성 같은게 왜 그리 논란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듀란트의 결정은 저도 마음에 안들긴 합니다만
슈퍼팀은 예전에도 많이 있었다는 생각도 듭니다
WR
Updated at 2016-09-29 00:21:20

축구에서는 선수가 자신의 가치를 인정 받아 높은 이적료로 이적 최고의 클럽에서 뛰는 게 축구선수의 바람이라면 농구는 좀 다른 느낌이라서요 팀의 균형을 위해 여러 제도가 있어서 축구랑 좀 다르죠 어떤 팀에서 뛰다가 최종 목표는 명가인 레이커스,보스턴에서 뛰는거다 이런게 아니죠...


그냥 꽤 좋은 선수 있는 팀에 가거나 어쩌다 상황이 맞아떨어지는 것은 상관이 없는데 이게 대놓고 고의적인게 느껴지면 확 실망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스토리는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승자가 되는 것이죠.    


Updated at 2016-09-29 00:05:31

웨스트브룩이 최근2년간의 실력으로 올시즌 팀을 우승으로 이끌어내며


정규시즌MVP와 파이널MVP를 타내면 바로 그 패기의 슈퍼스타가 탄생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이미 슈퍼스타입니다만....


정말 만약에 웨스트브룩이 올시즌 오클의 전력을 이끌고


서부의 골스 샌안 휴스턴 클리퍼스등을 넘어서고 파이널에서 클리브랜드마저 넘어서면


그야말로 신화의 한 시즌을 보게되는거겠죠..


새로운 마이클 조던의 탄생의 시작이 될거라 장담합니다.

2016-09-29 00:07:02

냉정하게 생각해서 웨스트브룩이 그정도의 선수면 

OKC는 이미 진작에 NBA 우승을 했어야 하지 않을까요?
2016-09-29 00:07:49

그러니 신화라는거겠죠.. 지금보다 더 잘해진다는거니..

2016-09-29 00:09:04

저도 OKC가 GSW를 꺽는 이변이 일어나면 좋겠지만 

솔직히 현실적으로...
2016-09-29 00:10:05

사실 본문에 나온 선수들 제외하면 그럴 가능성에 도달할수있는 0순위의 선수는


웨스트브룩뿐이라고 보여져서..



2016-09-29 00:15:43

길게 보면 미네소타 선수들이 해낼지도 모르죠

2016-09-29 01:07:32

전력으로만 승패를 가를 순 없죠.
지난 파이널같은 업셋도 일어나는게 농구잖습니까?
현실적으로 전력상 부족한 것은 누구나 다 아는 부분이지만 아직 시즌은 시작도 하지 않았습니다.

2016-09-29 00:20:32

꿈만 같지만 제가 바라는 시나리오 입니다

골스와 맵스를 응원하나 말씀하신 웨스트브룩발 대형사고가 터진다면

환영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말씀하신 그런 아이콘적 존재로서 조던 르브론 이후 가장 큰 임팩트를 주는 스윙맨이 되겠네요


2016-09-29 00:21:59

이렇게 되려면 드래프트운이 젤 중요하지 않나 싶네요

WR
2016-09-29 00:28:11

사실 드래프트 운이 좋아야 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그러지 않아도 그 선수 본인이 특별히 고의성이 느껴지는 무브를 안 보여주면 괜찮습니다 예를 들어 듀란트가 골스에 왔다고 커리가 비난 받을 건 없으니까요


그 선수는 가만히 있고 구단이 드래프트를 잘 뽑거나 아니면 다른 선수가 그 지배자 선수와 함께 뛰고 싶어서 지배자인 선수가 있는 구단에 오거나 구단이 트레이드 잘해서 좋은 선수 데려 오거나

지배자인 선수가 다른 구단에 갔는데 그 선수랑 같이 뛰고 싶어서 다른 슈퍼스타 선수가 지배자 선수를 따라 그 구단에 이동하더라도 지배자인 선수에게 별 의혹만 없다면 상관이 없다 생각해요.
2016-09-29 00:33:47

커리같은 경우 훌륭한 단장이 있는 팀으로 왔다는 거 자체가 행운인거죠..

사실 흙수저 팀에서 스타로 끝가지 남은 선수가 누가 있나 싶네요.

코비나 던컨은 명문팀으로 드래프트 된 반면 가넷은 약팀에다 보강도 확실히 안되는 미네소타가서 빅3를 구성하게 되었죠. 가넷도 레이커스로 드래프트 됐다면.. 가정이지만 끝까지 프렌차이즈 스타가 될 수도 있엇겟죠.

WR
Updated at 2016-09-29 00:45:42

음... 다른 구단으로 가도 상관은 없다는 내용도 덧글에 있습니다

원맨팀 프랜차이즈 스타를 바라는게 아니에요... 지배자 선수가 다른 꽤 좋은 구단에 먼저 간 뒤 우승이 탐나는 슈퍼스타들이 합류한다 하더라도 그 지배자 선수 본인은 별 의혹이 없기만 하면 됩니다 

예시를 듀란트로 들면 물론 듀란트가 르브론,커리보다 앞서는 리그 지배자급 기량의 선수로 가정 했을 때 이야기입니다 서부보다는 덜 치열한 동부로 샐러리와 픽 상태가 좋은 보스턴으로 먼저 이적한 뒤 다른 슈퍼스타들이 우승을 노리기 위해 듀란트와 함께 뛰고 싶어서 보스턴으로 오거나 보스턴이 픽과 거기 선수들을 적극 이용한 트레이드로 슈퍼스타 데려오거나 해서 빅3 만들어져도 별 상관은 없다고 봐요.
2016-09-29 00:56:50

근데 괜찮은 이적의 기준이..너무 자의적으로 해석하기 쉬워보이네요

WR
Updated at 2016-09-29 01:20:09

누가 봐도 저건 와 사기다 이건 아니지 않냐 이런 느낌이 들 정도의 이적만 아니라면 비난의 강도가 강하지 않을테니 상관 없지 않나 싶습니다 이후 슈퍼 스타가 알아서 찾아오거나 구단이 알아서 슈퍼스타 구해서 슈퍼팀이 되더라도 그 선수 본인만 별 의혹이 없으면 된다 싶어요.

Updated at 2016-09-29 14:56:49

 그런데 드래프트 운이라는 것은 좀 자의적입니다. NBA는 특성상 절대 명문이 없어요. 레이커스가 명문이고 우승을 많이 하긴 했지만 올해 FA영입보면 알수 있듯이 강팀되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더라구요.

 

 골든스테이트는 클리퍼스 다음으로 PO진출 못한 연도수가 많은 말씀하신 최악의 흙수저(?) 팀입니다. 운좋게 단장 좋은 팀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알기로 단장도 커리 이후에 부임한걸로... 이런거 따지면 결국 결론은 하나죠.. 우승으로 선수평가하면 안된다. 우승은 팀이 강한거지 선수개인과는 연관성이 적다. 선수평가에 우승타령이 만악의 근원?

 

 그리고 던컨이 명문팀에 드래프트? 샌안토니오는 NBA의 대표적인 스몰마켓팀이고 명문과는 전혀 관계없는 팀이었습니다. 던컨도 FA때 올랜도로 떠나려다가(올랜도가 그랜트 힐과 던컨을 동시 영입해서 일종의 슈퍼팀을 구성하려고 했었죠) 로빈슨이 적극 설득해서 겨우겨우 잔류했습니다. 그때는 도리어 가넷이 미네소타에 계속 남고 던컨이 떠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었는데. 세상일 모르는 거네요.

2016-09-29 18:06:49

드래프트 흙수저라는 표현은 안맞을 수 있나 확실히 일못하는 구단에 가면 우승권과 멀어지는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가넷 르브론 현 브루클린은 누가 데뷔해도 너무나 험난하죠.

2016-09-29 00:26:01

드래프트 흙수저들에겐 매우 불리한 기준이네요

WR
2016-09-29 00:30:47

다른 구단으로 옮겨도 상관이 없습니다

대신 그 지배자 선수가 의혹이 없기만 하면 됩니다 빅3 결성도 자연스러우면 상관이 없다고 봐요 지배자인 선수가 적당히 좋은 구단에 이적 했는데 다른 슈퍼스타들이 그 지배자 선수랑 같이 뛰고 싶어서 이적 해온다면 그 지배자 선수가 뭐 한 건 아니니까요.
2016-09-29 00:53:51

이상한 잣대네요. 그러면 클블2기에 러브 합류는 왜 다르게 평가하시는건가요?

WR
Updated at 2016-09-29 01:16:54

르브론이 러브에게 전화를 하지 않았다면 깔끔했겠죠

위에서도 이야기하지만 그 선수 본인이 오해할만한 행동이나 아무 의혹이 없으면 됩니다.
Updated at 2016-09-29 01:33:18

아무런 의혹이 없는 것은 불가능하죠.

WR
Updated at 2016-09-29 01:41:51

불가능은 아니죠 르브론이 전화를 안 했으면 큰 의혹 없이 그냥 구단이 르브론이 왔으니 포텐 좋은 선수와 픽을 넘기며 이번에 올인 했다로 끝나는겁니다(물론 여기에다 마이애미때의 일이 없었다면 진짜 별 구설수도 없었겠지만요) 구단이 일을 잘 한 것으로 끝나는 문제죠.

2016-09-29 02:06:34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 선수 평가에 대한 생각이야 각자 다르니까요.

아쉽지만 커리도 앞으로의 저평가를 피할수 없겠네요. 금수저빨이란 얘기가 끊이지 않겠어요. 




WR
2016-09-29 02:27:07

커리야 부상에 시달리다 늦게 터진데다 우승 때 파엠 놓친거나 이번 파이널 망친것만 해도 저평가 될만한 부분이 많죠

코비도 동료복이 좋다고 하지 금수저라저평가하자 이러지는 않습니다 이러면 매직까지 거슬러 올라가야겠죠 아니 빌러셀까진가요

저평가로는 누적 부족과 제가 쓴 것들과 같은 것들이 주로 나오겠죠 금수저 가지고 저평가하기보다는 동료 운 없는 선수들을 좀 더 고평가 하는거면 모를까요

Updated at 2016-09-29 03:07:46

이적 미팅에 이적선수 해당팀 선수단 

구단관계자 만나서 미팅하는대..

연락한번 안하는선수가 몇명이나 될까요


WR
2016-09-29 09:41:58

르브론이 클블행 계약 완료 되자마자 러브에게 전화 했다는데 이적 미팅 때 전화하는 그런 개념이 아니죠

2016-09-29 10:22:08

템퍼링은 불법이죠

2016-09-29 00:42:50

전 개인적으로 데미안 릴라드에게 그런 기대를 해봅니다. (랩터스 팬이지만 데로잔이 그정도 급의 선수라는 생각은 안들어서요...;;; ) 그는 만장일치 신인왕으로 커리어를 시작했죠. 그 후로 2년간 딱히 큰 발전이 없이 20점 전후로 찍어주는 팀내 공격 2옵션 공격포가로 굳혀지는듯 싶더니... 작년에 팀의 기둥이자 에이스였던 알드리지가 떠나면서 자연스레 팀의 리더가 되었고, 리빌딩팀이라고 예상되던 포틀랜드를 플옵까지 올려놓으며 평득 25점찍고 올NBA 세컨팀까지..  실력에 비해 인기가 적은 편이고, 저평가 받는 선수중 한명이죠.. (저번시즌 올스타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건 진심 충격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릴라드가 지금 현재 포틀의 젊은 친구들을 이끌고 꾸준히 발전해가며 자력으로 시엠, 우승, 파엠을 얻어내며 드렉슬러를 넘어 포틀 최고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발돋움 했으면 좋겠네요.

2016-09-29 02:33:34

이거 꽤괜찮네요 2년안으로 릴라드가 포틀랜드를 우승으로 이끌고 파엠먹으면 진짜 리그는 그야말로 춘추전국시대... 진짜재밌을거같습니다

2016-09-29 03:14:00
개인적으로 릴라드를 보면 실력에 비해 저평가되는 경향이 있더군요. 작년에 릴라드가 이끌던 포틀랜드는 정규시즌중에 골스를 상대로 승을 이뤄낸 팀중 하나였습니다. 작년 포틀 로스터중 코어가 전부 유지된 상황에서 올해 이 젊은 선수들의 캐미가 한층 더 강화된다면 패기 넘치는 젊은 로스터로 꽤 높은데까지 올라감과 동시에 릴라드의 인지도도 대폭 상승하리라 보구요.
2016-09-29 03:40:52

저도 릴리드를 기대하며 지켜보고있습니다 그래서 가능성있는 시나리오라고 봅니다 현역중엔 본문에 나온 그런 패기를 가진 몇안되는 친구 같습니다

2016-09-29 01:27:38

보스턴 빅3가 결성되지 않았다면 르브론이 마이애미로 가지는 않았겠죠.
골스와 클블이 아니라면 듀란트가 오클을 떠나지도 않았을 거구요.

이 친구들이라고 패기가 없어서 이적한 건 아닐겁니다.
도저히 이러다간 전성기가 끝나고 나서 기회가 오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겠죠.
르브론과 듀란트가 신인계약 끝나자 마자 포기한게 아니거든요.

2016-09-29 01:59:20

축구로 예를 들면, 개인적으론 지단과 동급의 실력 그리고 제라드보단 한 수 위라고 생각이 드는 프란체스코 토티가 커리어 랭킹이 상당히 떨어지는 걸 보면 결국 남는 것은 우승이나 개인 타이틀 같은 기록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6-09-29 10:47:35

그죠 마지막 로멘티스트니 로마의 황제니 해도 우승이 갑.. 그래도 토티는 06월컵 우승이라도..

2016-09-29 10:56:26

현 리그의 맥시멈 제도 상으로는 빅3 구축은 계속될 겁니다.

사람은 인센티브의 동물인데 금전적 인센티브를 다 막아놓았으니 금전 외적인 인센티브(커리어, 날씨, 친목 등) 이 변수가 될 수밖에 없어요.

2016-09-29 22:57:23

동의합니다.

Updated at 2016-09-29 11:58:14

기본적으로 글쓴분의 의견에는 저도 대체적으로 같은 생각입니다.

세세한 잣대에 있어선 저랑 좀 다른 부분도 있지만요.

르브론과 듀란트의 행보와는 다른.. 제대로 왕도를 걷는 르브론급 슈퍼신인이 나오길 바라는 점은 저도 같습니다. 
근데 또 제가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고, 또 한편으론 듀란트팬이기도 하지만...
듀란트에게 딱히 실망하진 않았어요.
왜냐면.. 전 어차피 듀란트에게 역대 탑5니 그정도 기대를 하지도 않았었고... 듀란트가 골스간건 간대로 그대로 평가반영해줘도 전 상관없습니다. 오히려 반영해야 되는게 당연하다 보는 입장이고요.
듀란트가 골스가서 보여줄 능력 자체에 기대가 큽니다. 농구 자체가 너무 재밌을것 같고요.
정말 끝내주는 농구를 보여줄것 같달까요..
훗날 듀란트 커리어 순위엔 큰 관심이 없기에, 골스간것 자체가 커리어에 마이너스로 반영 되도 상관없습니다.

반대로 르브론에겐 크게 실망했었습니다.
왜냐면 르브론에 대한 기대치는 정말로 컸었거든요.
정말 역대 탑5, 나아가서 탑2까지도 생각했었고, 심지어 조던을 넘을 재능일지도 모른다 생각한적도 있었죠.
그렇기에.. 르브론의 선택에 실망이 클수밖에 없었고, 빅3 트랜드를 본격화 시킨 르브론의 커리어를
전 생각보단 낮게 봅니다. 탑10안엔 당연히 들지만, 제겐 탑5안에는 못든달까요..

Updated at 2016-10-01 13:55:46

동의하는 면이 많습니다
르브론이 보스턴때문이었다고 하지만
본인최고의 전성기인 2009년은 하워드에게 떨어졌죠
결국은 팀구성과 FA수급에 한계를 느낀거 같습니다

Updated at 2016-10-01 13:52:06

AD가 이렇게 될가능성이 있죠
제대로 된 가드하나만 만나면 됩니다

아니 느바가 가드의 리그가되었는데
대체왜 AD는 제대로된 2옵션없이 고통받는건지...
그런면에서 미국최고의 대학선수 버디힐드에게 매우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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