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2015
2016
10. 블레이크 그리핀
9. 폴 조지
8. 앤서니 데이비스
7. 제임스 하든
6. 카와이 레너드
5. 러셀 웨스트브룩
4. 크리스 폴
3. 스테픈 커리
2. 케빈 듀란트
1. 르브론 제임스
쓰면서 느낀점
하나. 르브론은 언제까지 해먹을것인가?
둘. 183cm 키로 6년 연속 top5 안에 든 크리스폴...
셋. 드래프트픽 top10 안에 들지못했는데 선수랭킹 top10 안에 들고싶으면 이름이 코비나 카와이처럼 귀여워야 한다.
몬지 모르게 수긍은 가지만 커리가 저평가 되는 느낌은 몰까요
그 말만 몇년 째인데 아직도 안뺏기고 있어요
던컨이 이제 너의 시대다 라고 한건 이것일까요?
CP3의 위엄... 근데 클리퍼스는 어째서
듀란트는 정말 콩라인의 진수를 보여주네요
러브는 미네시절보다 클블시절에오히려 순위가올랐네요?
러브가 위긴스랑 트레이드됐던 2014년 여름의 평가였습니다.
르브론 쪼잔한거 봐... 이제 듀란트한테 한번 넘겨줄때도 되지 않았나??
궁금해서그런데 2016년 듀란트가 커리보다 위인이유가 뭐에요?
크리스 폴이 웨스트브룩보다 위로 평가받는 이유도 모르죠.SI 나 ESPN 이나 그냥 그러려니 하는 겁니다.
이런 랭킹일수록 관성같은게 있다고봅니다 확실치 넘은거 같지않으면 원래있던 선수가 이어가는 거 같은.. 사실 듀란트의 가치가 르브론을 넘어가는거처럼 보인적은 없는데 이번시즌커리가 르브론이나 듀란트에 밀린거나 16서브룩이 폴 듀란트한테 밀린건 이해가 안가네요
7위지만 all nba에도 끼지 못한 털보...
크리스폴도 현지에서는 일관되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네요. 이쯤 되면 현지에서 보는게 더 맞겠죠
진짜 르브론의 시대에 살고있다고 봐도 되겠네요 이정도면
르브론 엄청나네요. 르브론의 시대 맞네요.
우리는 지금 르브론의 시대를 살고있습니다.
2009,2010년도 르브론이 1위일껄요..
제가 알기로는 거의 9년째 1위 독식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르브론;; 그나저나 이 순위는 시즌시작 전에 매기는건가요 아님 시즌 이후에 매기는 건가요??
10점을 주는데 딱히 반박을 못하겠네 ...
시즌 전에 주는 걸로 알고있는데 커리는 mvp가 되는 연도나 만장일치 mvp가 되는 연도나..많이 낮군요.올해는 듀란트에게 밀리고...은근 저평가가되는듯한다음 시즌도 보란듯이 다시 일어서주길 바랍니다
이번시즌이야말로 커리의 해라고 생각했었는데.......아쉽네요
그것보다 하워드는 생각보다 꾸준히 끼네요..ㅡ 무슴 이유가 있을까요
2014순위 그림 너무 재밌네요
크리스폴 리그최고의 포인트가드를 뽑을때 항상 언급된만큼 꾸준히 top5네요
1위랑 2위자리 사이에 큰 벽 하나 있나보네요...
몬지 모르게 수긍은 가지만 커리가 저평가 되는 느낌은 몰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