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자동
NBA-Talk
/ / / /
Xpert

르브론과 커리관련글에서 항상 느끼는점

 
  4721
Updated at 2016-09-08 14:53:43
글에 앞에 이 글은 제 지극히 주관적인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그냥 눈팅만 주구장창 하고있던 그냥 농구가 좋아 nba에 입문한 초보입니다.
제가 처음 nba를 보기 시작할때는 르브론의 마이애미에서의 두번째 시즌이었습니다. 
가히 충격적인 실력의 선수라고 말할수밖에 없었죠. 르브론은 저에게 충격을 주었던 엄청난 인상을 준 nba플레이어이자 데뷔때부터 엄청난 인기와 실력으로 nba의 흥행을 이끌었습니다. 제가 조던시대에 살지 안았기 때문에 그분에 관한것은 기록된 영상으로밖에 볼수없습니다만 많은 nba매니아 분들은 르브론을 너무 엄격한 잣대로 보고계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르브론이 조던을 능가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며 요번시즌을 보니 앞으로 뛰어넘는것도 불가능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커리에 관해서는 대부분의 매니아 분들이 너그러운 마음으로 평가를 해주시는것 같습니다. 커리가 지금과 같이 미친플레이를 보여준게 고작2시즌 밖에 안되는데도 이렇게 편파적으로 커리를 바라보고 커리는 조던을 넘을것인가에대한 공론이 펼쳐지는 모습을 종종 볼수 있었습니다. 
저는 수년간 르브론이 쌓아온 업적이 결코 커리의 2년간의 업적과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매니아 분들은 어떠신가요?? 르브론의 기대치가 그만큼 높기때문에 질타를 받는 것일까요 아니면 단순히 르브론의 리얼월드와 팀을 이적한 행동으로 인한 미운털일까요? 



54
Comments
2016-09-08 12:10:38

르브론에겐 카르마가 꽤나 됩니다.
이미지라는게
그만큼 중요하기도 하구요.

WR
2016-09-08 12:14:40

저는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르브론을 깍아내리기
위한 도구로써 커리의 과대평가가 이루어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물론 커리의 실력을 의심하는것은 아닙니다만 커리도 nba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훌륭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르브론을 넘어 역대급의 평가를 받을만한 선수인가하는 의문이 듭니다

2016-09-08 12:13:13

아직까지 대중들에게 미운털이 안박힌 커리보다는 여러기행? 을 했던 르브론에게 안좋은 시선이 가는건 당연하죠.

WR
2016-09-08 12:15:37

그 기행? 으로인해 실력마져 평가 절하되는 모습은 정말 아쉽습니다.

2016-09-08 12:18:39

커리에 대한 과한 팬심을 가진분들을 제외하고는 누구도 커리가 르브론을 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르브론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르브론의 실력에 대한 폄하는 많지 않은걸로 아는데.. 글을 보니 르브론팬처럼 보이시는데 소수의 의견을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신 것 같네요.

WR
2016-09-08 12:21:50

밖에서 대화나누는 분들은 그렇지 않았지만 매니아이서 제가 본 대부분의 커리글이 이런류의 글이 많았기 때문에 제가 그렇게 생각한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전 로즈팬입니다

2016-09-08 12:43:15

아직 르브론 쫓아가기에는 커리가 많이 모자랍니다.

르브론의 이미지도 한몫했겠구요.
그리고 르브론은 역대 no.2 까지도 보는시각이있는데 평가절하는 아닌거같아요

2016-09-08 12:15:42

르브론도 데뷔 초년병부터 3년차 정도까지는 지금의 커리처럼 과연 조던을 넘을 수 있을 것인가... 라고 많이들 얘기했었죠.


떠오르는 스타를 두고 과연 역대순위로 어디까지 갈 수 있을 것인가 가늠하는 정도야 흔히 있는 일인만큼 그렇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거 같습니다.
WR
2016-09-08 12:22:30

해답을 알려주신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WR
2016-09-08 12:33:47

해답을 알려주신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2016-09-08 12:22:22

그만큼 커리의 지난시즌이 대단했던거겠죠.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현지에서도 커리의 기록때문에 조던이 소환 많이 됐었죠. 우승을 못해서 그런 활약이 다소 깍였지만 정규시즌 만큼은 조던에 맞먹을만큼 대단했다고 봅니다

2016-09-08 12:22:34

저두 공감합니다 몇몇분들의 말은 가끔 지나치죠...
커리는 조던 전에 릅부터 넘어야..

2016-09-08 13:59:00

커리거 조던 넘었다는 글은 오직
단일시즌 공격력 으로 넘었다는 글을 보았네요
커리어로는 발끝에도 못미치는건 다들 아실테구요
단일시즌 한정으로는 르브론 충분히 넘었죠
mvp 득점왕 시즌최다승 인걸요

2016-09-08 14:10:58

단일 시즌 한정으로 르브론을 충분히 넘었다는 말은 이해가 되지 않네요..

2016-09-08 14:27:38

이해가 되지않는 이유를 설명해 주시겠어요?
저는 mvp 득점왕 시즌최다승 을 근거로 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2016-09-08 14:23:07

딱히 이해가 안 가는 댓글이네요
커리가 대단한 선수 인것도 맞지만 던일시즌 한정이라 생각해도 르브론만한 선수는 아니라고 봅니다

2016-09-08 14:28:50

이해가 안가시는 부분이 무엇이죠?
단일시즌 입니다
최고시즌 비교가 아니라
저는 이번시즌 커리가 르브론 뛰어넘었다고 봅니다
만장일치 mvp 득점왕 시즌최다승 입니다

2016-09-08 14:34:02

파이널을 못 가져갔으니까요.
플옵에 파이널까지 가져가야 해당시즌의 승자라고 생각하고
Mvp 만장일치는 골스의 포스에 다소 플러스가 얹힌 효과도 있다고 봅니다

2016-09-08 14:34:31

그 기록을 새운 시즌에 르브론팀이 커리팀을 결승에서 이겼으니까 뛰어넘었다고 하긴 힘들지 않을까요? 게다가 승부의 가장 결정적인 원인은 에이스의 차이라고 생각되구요.

2016-09-08 14:45:54

예 커리의 플옵부진을 근거로 르브론이 더 뛰어난 선수라는 의견도 존중합니다

2016-09-08 14:34:54

파이널 패배 파엠없는 커리가 어떻게 르브론을 넘었다고 볼수있죠? 또 정규시즌 '한정'인가요?

2016-09-08 14:43:46

그럼 르브론은

파이널 '한정' 커리를 넘은게 아닌가요?

시즌전체를 봤을때 저는 커리가 더 뛰어난 선수라고 봅니다

2016-09-08 14:46:22

아니죠 르브론 히트시절 mvp 파엠 리핏 동시에 해냈으니 르브론이 훨씬 위라고 말하는겁니다. 그리고 그당시 르브론도 단 한표가 멜로한테 간것 뿐이기에 만장일치 mvp는 메리트가 있다고 보긴 힘들어보이네요.

2016-09-08 14:36:37

만장일치 Mvp 득점왕 최다승이 르브론을 넘었다는 증거라면, 조던고 넘었다는 얘기가 될텐데요

2016-09-08 14:44:30

조던 얘기는 커리와 조던이 같이 뛰지를 않았습니다


르브론과 커리는 같은 시즌에 뛰엇구요


그결과 커리가 얻은 결과물을 증거로 댄거구요


왜 갑자기 조던과의 비교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2016-09-08 14:58:12

그렇다면, 현재 커리가 현기량에서 르브론을 제쳤다고 하시는 건데 그 의견에 대해서는 양쪽 의견이 다 존중 받을 수 있는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현기량을 이야기할 때 그렇다고 생각하고요. 현기량에 대한 이야기였다고 명시를 하시는 편이 나았을 거 같네요.

Updated at 2016-09-08 14:41:29

만장일치mvp, 득점왕, 시즌최다승이면 이미 조던도 넘었는데요? 조던도 한시즌에 저 3개를 달성한 시즌이 없지 않나요?

2016-09-08 14:43:20

왜이렇게 공격적으로 말하시나요?

정말 기분나쁘게 말씀하시네요;


그리고 르브론과 커리는 같은시즌에 뛰엇습니다


그결과 커리가 낫다고 생각했구요


갑자기 조던은 왜나오는건가요?


어이가 없네요

2016-09-08 14:50:57

어이가 없어도 어쩔 수 없습니다.

2016-09-08 15:11:46

단일 전체시즌이 아닌 정규시즌만 한정하면 임팩트로는 르브론은 넘은것 같습니다. 근데 보통 단일시즌이라 하면 파이널까지 포함한 전체시즌을 말하지 않나요? 한 시즌 전체를 말하는거면 커리는 최다승 신기록 세우고도 우승을 못했으니..단일 정규시즌만 한정하면 그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Updated at 2017-07-25 23:21:18
2016-09-08 15:15:18

못넘었다고 봅니다. 우승 못해서.. 충분히 넘었죠ㅡ라고 단정지으시니까 이런반박들이 당연히 많이 달리는거죠. 그리고 커리는 왜이렇게 무슨무슨한정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2016-09-08 15:26:13

그러게요 무슨비교를 커리에게 유리한부분만 뽑아서 비교하는건지 이해가지않네요

Updated at 2016-09-09 01:03:16

단일시즌으로 봐도 정규시즌한정 종합 공격력으로 커리가 미세하게 앞서거나 호불호 차이라고 보는데요. 수비력등 종합적으로는 르브론을 넘어섰다고는 보지않습니다. 관심끌려고 만장일치에 반대되는 행동을 하는 기자들도 있는데 단순 투표수 등으로 판단하는건 말도 안된다고 보고요.

만약 올시즌 정규시즌 한정만이라면 동의합니다.


2016-09-08 12:23:30

글 자체에 공감이 안가네요. 커리가 과연 너그러운 평가를 받고 있나요..? 르브론을 싫어하시는 분이 많을지언정, 객관적인 평가에 있어서는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죠. 르브론이 여태껏 쌓아놓은 업적은 르브론이 싫다고 없어지는게 아니니까요. 저는 지금이 커리에 대한 평가가 박한 시점이라고 봅니다. 르브론도 과거 그런 시점이 있었고, 그때의 위기를 잘 극복해내서 좋은 평가를 받게 된거죠.

2016-09-08 12:49:30

조던과 비교하던 글들이 이번 시즌 많이 나왔었고 당시는 너무 앞선 평가라 생각했지만, 워낙에 놀라운 모습이었고, 그 정도 퍼포먼스에 많은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특히, 요즘은 되려 커리를 필요 이상으로 저평가하려는 뉘앙스의 글도 많이 보인다고 보던 터라 딱히 공감은 가지 않습니다.

Updated at 2017-07-25 23:21:34
2016-09-08 18:26:33

맞아요

2016-09-08 13:02:46

커리가 임팩트로 본다면야 모르지만
누적으로는 비교대상이 전혀 못되죠
완전히 어린것도 아니고요

2016-09-08 13:03:54

커리는 나이가 있어서 역대 실링이 높지 않죠. 뭐 오래뛰면 모르겠는데 발목부상이 있어서 그것도 의문이죠.
그래서 두 선수에게 바라는게 차이가 있어서 까이는게 좀 다른것 같습니다.

2016-09-08 13:15:46

'누적'과 '지속성'은 오랜 시간이 지나야만 확인 가능한 부분이어서, 현 시점에서 특정 선수에 대한 평가/전망을 하다보면 '현재/단기 임팩트'를 동반한 상승 곡선 및 장밋빛 예상을 하게 되는 경향이 있죠.


그리고 저는 '누가 누구를 넘어섰다.'는 표현은 썩 좋아하질 않습니다.
그런 표현은 두 비교 대상인 선수들의 커리어가 끝난 후 or 거의 끝나가는 시점에 하는 게 적절하다고 보거든요. '이대로 쭉 가면 비슷 or 넘어설 가능성이 있거나 높은 편이다.' 정도가 맞지 싶습니다.
2016-09-08 13:43:32

정규시즌때는 고평가되다 오히려 지금은 저평가까지는 몰라도 많이 비판받는 중인듯 하네요. 오히려 지금은 르브론이 고평가받는듯요..

2016-09-08 14:23:56

둘다 팬과 안티가 적절한 비율을 이루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르브론은 우승 이후 안티가 좀 줄은듯 하고
커리는 좀 늘은듯 합니다.

2016-09-08 14:50:23

조던-르브론보다 르브론-커리의 간극이 더 커보여요. 커리가 어린나이의 유망주도 아니고...

다음시즌부터 3시즌 우승+2시엠+3파엠 수상으로 4우승, 4시엠, 3파엠을 기록해도 르브론 커리어보다 우승 1회 많은 정도입니다. 역대급 3시즌을 보내야 르브론보다 위로간다는 건데...말이 쉽지 듀란트가 온 이상 3우승 제외하면 쉽지 않죠.

확실히 커리가 임팩트가 있어서 그런지 top10을 예약한 선수처럼 느껴지지만 굉장히 먼길이죠.

2016-09-08 14:53:43

이 부분은 안티싸움 같습니다. 팬 수 싸움이 아니라 안티수의 싸움이란 말이죠. 르브론은 데뷔 이후 부터 수많은 슈퍼스타와 라이벌관계를 지녔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해당 선수들의 일정부분의 팬들이 안티로 돌아섰죠.(다수는 분명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에 반해 커리는 현재 라이벌 관계를 지닌 선수가 많지 않죠. 덕분에 그만큼의 안티가 적다고 느껴지는 겁니다. 대다수의 분들은 르브론의 성과와 실적을 좀 더 높게 치지만 이는 활동으로 표출 되지 않죠.


이러한 의견 표출은 팬보다는 안티팬에게서 더 뚜렷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감정적으로만 반박하면 안되기 때문에 여러가지 논거로 접근하죠. 물론 이 부분에서 참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좋다는 생각도 합니다.

2016-09-08 14:57:34

아니 커리가 도대체 얼마나 더 저평가를 받아야 속이 시원하실까요?

커리팬 200명 있다면 커리가 르브론보다 위대한 선수다라고 말할 사람 5명도 안될겁니다
역대 탑5를 논하는 르브론보다 커리가 뛰어나다고 말하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이런식의 글을 쓰시는지;
진짜 참고참고 보고 있지만 요즘 게시판 잘 안들어오는게
커리는 이미 파훼법이 나온 선수, 막을만한 선수 이런글이 하루에도 몇번이 올라오는데요
지금 NBA TALK방 분위기는 커리는 이미 빡센 수비로 막는 파훼법이 이미 나온 선수지만
듀란트 들어와서 막을수 있는 선수 막기 힘들어질거같다라는 늬앙스의  말이 공공연하게 나오고 
다음시즌 파이널까지 잘한다해도 듀란트빨이라는 말 백퍼센트 나올거라 보는데요
조던 이야기도 이번시즌 공격력이 너무 미쳤다보니까 수비, 리딩능력, 이런거 다 제끼고
오로지 "단일시즌" "공격"부분 하나면에서 넘을수 있느냐 마냐 얘기가 있었지 무슨 이번시즌만 
날라다니면 조던을 넘을것이다라고 말한것처럼 그러십니까 진짜 요즘 들어올맛 안나네요
Updated at 2017-07-25 23:21:52
2016-09-08 15:26:26

그만큼 커리가 파이널에서 죽을쒔고, 반대로 르브론은 미친활약을하면서 역대급 업셋을 이뤄냈으니까요.

2016-09-08 15:26:57

파이널같이 중요한 무대에서 에이스가 에이스의 역할을 전혀 못해줬으니 평가절하는 당연히 감수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Updated at 2016-09-08 15:47:05
그러니까 파이널 이겼어야죠.
73승 팀의 만장일치 MVP가 맞상대한테 압도적으로 밀리고 3-1을 업셋당했으니 커리의 평가 절하는 당연하다고 보네요. 더구나 2년 연속 파이널에서 기대 이하의 퍼포먼스를 보이니 저게 같은 선수가 맞나 싶을 정도였는데요. 전 그래서 한편으로는 듀란트 골스 이적이 이해가 갑니다. 파이널 이겼으면 이렇게까지 언급되진 않을테니깐요.
Updated at 2016-09-08 15:16:55

커리를 평가절하하는 것은 옳지 않은것 같습니다. 역대급 퍼포맨스였고 파이널에서 부진했지 거기까지 가는 과정에선 커리의 공이 컸습니다. 어찌 되었든 골스는 커리로 인해 시스템이 완성되니까요. 팀에 완벽히 녹아드는 것도 실력이고 그 시스템으로 역대급 성적을 낸 것도 실력입니다. 운이 좋은것일수도 있지만 제가 보기엔 커리의 퍼포맨스는 역대 손에 꼽을 만하다고 생각됩니다.

2016-09-08 15:45:16

커리가 평가절하까지는 아니여도 73승팀 에이스가 매치업에서도 지고 3대1에서 업셋까지 당한거는 커리의 커리어에있어서 두고두고 굴욕일꺼같습니다 노비츠키나 르브론도 파이널에서 무력하게 플레이하고 많이 욕먹고 조롱도 받았죠

2016-09-08 21:53:49

커리는 뭐 딱히 경기내적인 부진외에 아직까진 잡음이 없으니까요.

Updated at 2016-09-09 14:19:24

시작부터 자칭,타칭 왕 이었던 사람은 아무래도 깍아 내릴 일이 더 많아질수 밖에 없죠.

잘해야 본전, 못하면 까임...
처신을 잘하는것 같지도 않고..

반면에 느바에서 애기때부터 커왔던 한 소년이 점점 커가는 모습을 보면서는 
놀람이 더 많아질수 밖에 없는것 같고..
평소 생활에서도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준것도 있고..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