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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퍼스 이번에 컨파 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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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5 16:13:59


클리퍼스 이번에 컨파갈 수 있나요?



크리스 폴 팬들 클리퍼스 팬들 컨파 넋두리 지겨우시죠?
네 아무리 지겨워도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요.
이번 시즌도 다시 도전합니다.(벌써 몇번째인지?;;)
기존의 빅3는 어느팀에 내놓아도 여전히 밀리지 않는데다 디 조던의 공격부분에서의 스스로 만들어내는 득점력의 더욱 상승을 기대해보며
웨이드나 이번에 뉴욕으로 간 과거 mvp선수처럼 부상 이후 폼이 떨어지는
폴과 그리핀이 안 되길 바래 봅니다.

별 얘기 없는 거 보니까 비시즌 기간 동안에 치료하면 별 이상은 없는 거겠죠?

팀의 주축인 폴과 그리핀은 시즌 동안 힘을 비축해두었다가 플옵에서 초인적인
능력을 발휘해줘야겠고
디 조던 앞에서 말했듯이 스스로 만들어내는 득점력 키워주고(커즌스나 샤크 플레이 연구해서 공격형+수비형 센터로 변신?) 자유투는 심리적으로 압박받으면 더 안 되니까
그냥 부담없이 던지라고 본인에게 맡겨두고 디 조던과 더불어 오스틴 리버스가
성장해줘야 할 거 같습니다.
3점과 돌파에 재능은 있는데 기복문제하고 뭔가 가다듬어서 잘해줬으면
좋겠고. 자태웅 선수는 노쇠 뒤로 미루고
한 2년만 버텨주시고요.
오스틴 한번 자태웅 한번 포가 드리블 리딩하는게 꼭 나쁜 건 아닌듯해요.
오스틴이 명색이 포가인데다 자태웅도 자기 스타일이 있으니까 폴이 쉴 동안에는 둘 중에 어느 한 선수에게 리딩을
전담시키는 건 더 안 맞고 어쩔수 없이
오스틴 한번 자태웅 한번 이 적절한듯.
르브론 한번 어빙 한번 리딩도 마찬가지 이치인듯 합니다.
근데 펠튼이 새로 들왔으니 또 모르겠네요.

플옵에서 미치는 선수는 오스틴이 적절할듯. 네 효스틴 선수 꼭 미치세요.

벤치는 지난 시즌부터 안정되었다던데
그래놓고 후기에 또 불안요소가 노출되고 영입한 선수들이 이름값을 못해주기도. 이번에 꾸린 벤치도 선수면목만 보면 구색은 갖추어서 하위권 벤치는
아니지만 실제로 얼마나 해줄 수 있을른지는 경기해봐야 알겠고.

그리핀이 드 그린 수비에 막히는게 문제였습니다. 그리핀 선수 자존심 싸움에서 이겨주세요. ㅠ.ㅠ
님도 원래 괴물이잖아요 ㅠ.ㅠ
티라노사우루스 닮아서 무섭게 생겼잖아요. 드 그린이 아무리 수비를 잘하고 힘이 장사여도 님도 장사잖아요 ㅠ.ㅠ
드 그린의 방패를 그리핀의 창이 뚫어주기를 클리퍼스 팬들은 기대해봐야겠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닥 리버스 감독은
3 4 쿼터 승부처에서 뭔가 혼자 흥분해서 냉철한 작전지시나 작전타임을
부르지 못하는 모습 좀 바뀌었으면
하네요.

여러 분들께서 말씀하시는게 골스한테는 안 되도 샌안하고는 할 만한 선수구성이다 하시는데 한번 샌안을 이겨봅시다.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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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9-05 16:17:11

우선좀 팀전력에 걸맞게 서부 1-2위권에는 들어야 확실하게 높은 가능성을 생각할수 있을거같아요


클리퍼스의 능력문제도 있지만.. 약간 어중간한 정규시즌 성적을 매번찍으니 플옾을 1라운드부터


험난하게 가더라구여


결국 실력문제이지만....


올해도  서부 2위권에 못드는 정규시즌 성적이라면 컨파못가는것도 그냥 실력이 아닌가 싶어요


물론 아쉬운정규시즌 성적으로도 컨파든 결승이든 갈수 있는 전력입니다만..

WR
2016-09-05 16:28:07

샌안만 어떻게 골스가 이겨주던지 스스로 극복하던지 넘어서고 컨파에서
골스와 만나서 명승부 연출하는 걸
팬으로써 보고싶네요.
샌안이 골스 이기고 올라와도 좋습니다.

Updated at 2016-09-05 16:27:27

그리핀 팬이지만...

클리퍼스가 더 높은 곳으로(최소 컨파이상) 향하고자 한다면,

그리핀이 승부처에서 확실한 고투가이 역할을 잘해줘야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승부처에서 우리팀은 뭔가 불안불안하고..멘탈털리고 역전당하고 이런경기를 너무 많이 봐왔기때문에 더 그렇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폴도 좋지만, 폴은 이제 나이도 나이이고 몸관리를 좀더 해줄 필요도 있구요..예전같은 순간적인 돌파가 나오기 쉽지 않으니까요. 완벽한 게임조립 하나만으로도 아직까지는 리그내에서 톱pg 자리를 다투는 클라스라고 믿고 있어요.

그리핀이 승부처에 압도적인 운동능력과 피지컬로 닥돌 림어택 림파괴 한다면, 득점은 못하더라도 자유투라도 하나씩 뜯어낼 수 있을테니까요...

폴과의 픽앤팝도 그리핀의 점퍼 성공률이 준수해지면서 좋은 공격옵션이 되었지만,

점퍼와 우격다짐 닥돌의 공격옵션 비율을 잘 조절해줫으면 좋겠어요.

물론 시즌중에 그리핀이 몸을 비교적 사리고, 플옵가서 터트려주는건 알고있지만요.(지난 산왕과의 1라에서 그리핀은 감동이었습니다)

결론은..확실히 그리핀이 고투가이 공격1옵션으로 자리매김해야 클립스가 더 높은곳을 노려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WR
2016-09-05 16:32:58

제 생각과 비슷하시네요.
그리핀에게 현재 2%부족한게 과거 코비나 샤크가 보여줬던 finisher 해결사 기질. 롱2와 더불어 야수적인 돌파 림 어택하는 원래의 플레이 스타일을 조화시켰으면 합니다. 공격에서 이지선다가 되면 정말 무섭죠.
가끔 폴에게 어시스트도?

2016-09-05 16:26:16

어차피

서부 컨파 한자리는

골스라고 보면

오클의 듀란트가 골스로 간게

컨파가기에는 더 나아진거라 볼 수 있지요.

하지만

오클은 여전히 무섭고

샌안도 여전히 무섭죠.

게다가 더 성장할 릴맥듀오의 포틀도

변수구요.

이래저래 쉽지않다고봅니다.

2016-09-05 16:30:54

제발 올해만큼은.... Cp3 그리핀 듀오 마지막 해인듯 싶은데 꼭 갔으면 하네요!

WR
2016-09-05 16:36:10

마지막이니까 더 열심히 할까요?
아니면 1년 대충 하고 팀 옮겨서
다시 시작하는 거에 마음이 갈런지?
선수들 동기부여를 닥 리버스가
어케 시킬지?

2016-09-05 16:41:17

서부컨파는 골스, 샌안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서부 정규시즌 순위도 골스, 샌안순으로 될 것 같고요. 사견일 뿐입니다.

WR
2016-09-05 17:40:38

물론 그럴 가능성이 높은데 샌안도
백코트의 불안요소가 있어서.
클리퍼스는 백코트가 전년과 그대로에다
새로들어온 펠튼이 변수가 될 수도.
아무튼 클리퍼스 팬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골스보다는 할만한 샌안을
어케든 물고 늘어져서 골스와 컨파에서
명경기를 치루는 시나리오를 꿈꾸게 되네요 ㅠ.ㅠ 폴과 그리핀이 이번이 함께 뛸수 있는 마지막 시즌인데 그 동안 뭔가 시너지는 부족했지만.

2016-09-05 16:42:14
냉정하게 보자면..
플옵 2라운드에서 이긴다면 컨파 가능할 것 같구요, 진다면 힘들 것 같네요.
2016-09-05 17:16:18

추천을 누르려고 보니 없네요

2016-09-05 16:47:12

골스가 서부1위를 한다는 가정하에, 

시즌 서부2위를 차지해야 컨파에 나갈 확률이 높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즉, 플옵에서 샌안을 어떻게든 피하는 대진을 만나야 컨파 진출이 그나마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2016-09-05 17:01:30

서부 3위가 샌안이 유력한데
업셋 아니면 어차피 2라에서 샌안을 만나지 않나요?

그때 이겨 낼 힘이 있어야 합니다.

2016-09-05 18:40:36

2위는 누가 유력한가요?? 요즘 매냐를 잘 못들어와서 모르겠네요 ㅠㅠ

2016-09-05 20:05:29

클리퍼스가 2위를 한다고 했을 때 말이었어요~

2016-09-05 20:40:43

아하! 저가 국어실력이 딸려서 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9-05 16:59:56

다른선수도 중요하지만 올해는 일단 그리핀이 미쳐줘야하겠죠

클러치에서 폴보다는 그리핀을 믿을정도 되게 믿음을 줘야할테고요
올해는 여름휴가도 반납하고 연습을 한다는데 부상만 없다면 기대되는 시즌이 될거같고요

근데 특히 올해는 플옵경쟁도 치열할테고 플옵에서 어느하나 쉬운팀이 없어서 좀 다 같이 미쳐줘야 가능하겠죠 
올해는 특히 동부든 서부든 전력 보강이 많이 되어서 좀 많이 빡세죠
WR
2016-09-05 17:46:20

클러치에서 폴보다는 그리핀을 믿을정도 되게 믿음을 줘야할테고요



이 부분이 중요할듯 합니다.
그리핀이 공격의 끝 완성 피니셔
더 맨이 되야할텐데.
과연 그런 역량을 보여줄 수 있을른지.

Updated at 2016-09-05 18:05:34

클리퍼스 팬은 아니지만 부성도 있었고 이런저런일 있었는데 마음잡고하면 충분한 모습 보여줄거같네요 오히려 스퍼스팬이라 그리핀이 무섭습니다
그리고 항상 문제던 벤치들이 잘해줘야하겠죠

2016-09-05 17:03:37

 

2라운드에서 골스 or 샌안을 만나야하는데..

쉽지가 않을듯 싶네요..

2~4년전이 최적이었는데..

기회를 놓친감이 있어요..

 

Updated at 2016-09-05 17:14:29

저는 벤치가 여전히 불안해요...
펠튼도 온볼로 알고 있는데 벤치타임에 펠튼1번 오스틴이랑 자말을 2,3번으로 억지로 같이 쓰다가 높이며 효율이며 다 밀릴것 같은 생각도 들구요...웨슬리 존슨을 좀 많이 기용했으면 합니다...

벤치 빅맨은 제 기억에는 배스 , 스페이츠, 신인..이름이 브라이스 존슨..?이었나요? 그리고 다이아몬드스톤인데
배스는 저번시즌으로 보아 예전 모습을 기대하기 힘들것 같구요... 스페이츠는 공격력은 믿음직 하지만 수비가...!살짝 걱정입니다
신인선수는 기대치가 조금 있는것 같던데 닥리버스 특성상 도슨, 윌콕스 처럼 그냥저냥 흘러갈지도 모르겠고 다이아몬드스톤은 이름처럼 아직은 원석이라더군요.
전체적으로 높이도 살짝 불안하고 콜알드리치 처럼 듬직한 수비도 안나올거같아요..

폴피옹은 플옵때 빅샷을 해주길!!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많이 불안하네요...
그럼에도 제발 컨파라도 가줬으면 합니다

WR
2016-09-05 20:27:03

펠튼이 약간 정통 포가(?)인듯한데
펠튼 1번 오스틴 2번 자말 3번은
제가봐도 문제가 있는듯.
이 3명을 경쟁시켜 두명을 가드로 쓰고 떨어지는 한 명은
가비지로 돌려야할듯.
웨슬리 존슨이 주전3번으로 기용될
가능성이 높지 않나요?

2016-09-05 22:05:45

어떻게든 오스틴을 쓸것 같아사 펠튼이 밀릴것 같네요..
저는 저번 시즌처럼 음바아무테를 주전으로 쓸거라고 생각했어요!

2016-09-05 17:41:55

현실적으로 컨파를 가려면, 골스가 1위를 한다는 가정 하에 어떻게든 3위 안에는 들어야겠죠.. 샌안 역시 3위 안에 들 확률이 높으니, 샌안만 잡으면 해볼만 한 생각인 것 같습니다.

2016-09-05 17:59:49

벤치에서 리버스와 노쇠화된 자말을 메인 공격옵션으로 쓰는 현재의 팀 운영으로는 높은 확률로 2라운드에서 만나게 될 골스나 샌안을 상대로 전력의 우세를 가지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그리핀이나 폴을 골자로 한 빅트레이드가 없는 한 루키의 특출난 활약/벤치 가드진 트레이드/시즌 중반 웨이브되는 베테랑 영입, 이 세가지가 빵빵 터져서 저들에 근접한 전력을 갖추길 바랄수밖에요.

Updated at 2016-09-05 18:01:43

올해 폴과 그리핀의 부상없이 시즌을 보내고 주전들 또한 건강에 큰 문제가 없다면 도전에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클리퍼스는 시즌 말미나 플레이오프에서 폴이나 그리핀의 불운한 부상으로 인해 전력누수가 나타나 안타까웠습니다...

2016-09-05 18:05:15

던컨이 은퇴하고 핵심 노장들이 더 늙어가는 샌안, 듀란트가 빠진 오클이니 골스만 피하면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2016-09-05 18:26:01

지난 시즌 서부 2위 스퍼스는 던컨도 은퇴하고, 새롭게 들어오는 선수들도 많아서 지난 시즌보다는 확실히 약해질 듯 합니다. 3위 썬더도 듀란트 이적 공백이 없을 수가 없는 상황이구요. 

5위 포틀랜드, 6위 댈러스, 7위 멤피스가 작년보다 강해진 것 같기는 하지만, 클리퍼스가 정규 시즌 순위는 더 높게 나올 확률이 높겠죠.

종합해보면, 4위 클리퍼스에게는 절호의 찬스라 보이는 이번 시즌입니다. 어떻게든 일단 2,3위 안에 들어서 2라운드에서 1위가 유력해보이는 워리어스를 피한다면 드디어 컨파를 밟을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다만, 플레이오프 대진운과 부상 변수가 클리퍼스 편이어야 하는데 그 동안은 그런 적이 없었던 게..... 
2016-09-05 18:31:36

휴스턴에게 시리즈를 3-1앞서가다가 뒤집어진게 치명타였습니다.

몇년간 그위로 못가던 팀 입장에서 반드시 이겨야 하는 시리즈였지만...

그것이 플레이오프의 묘미지만, 당하는 입장에서는 그만한 트라우마가 또 없지요.

WR
2016-09-05 20:33:50

휴스턴한테 역전패 당한 시리즈는
말이죠. 갠적으로 닥 리버스 책임이
크다 생각해요.
휴스턴이 야금야금 따라오는데
3 4 쿼터 승부처에 필 잭슨 포포비치
가 하듯이 냉철한 작전지시 작전타임
타이밍을 놓치고 방관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케 하든 멍해져 있는 선수들을 정신차리게 해서 다시 팀을 추스렸어야 했는데 물론 nba감독을 비판한다는게 제 입장에서 좀 무리이긴 해도 팬 입장에서 한마디 해봤습니다.

2016-09-05 20:00:19

부상선수들 건강하게 시즌을 뛸수만 있다면 무난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서브룩이랑 안붙는다는 전제하에요.
물론 골스랑도 안붙어야겠죠.
2016-09-05 20:04:26

부상만 없으면 우승도 노릴 팀입니다만....

2016-09-05 20:22:40

냉정히 보면 힘들걸로 생각해요 진짜 제작년이 최적기였는데 아쉬울 따름입니다 그래도 희망은 있습니다 주전 5명 전부 건재하고 벤치도 나름 쏠쏠하게 채워졌고 이번 신인인 브라이스존슨도 기대가 크구요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6-09-05 20:52:24

마음 비우고 보렵니다 다음시즌엔 셋이 흩어질 가능성이 크다보니....각자 팀 가서도 열심히해서 좋은결과 볼 수 있도록 응원해야죠....

이런 생각 갖는거 자체가 문제인데... 사실상 너무 힘드네요

2016-09-05 21:29:04

올해야말로 적기입니다. 샌안과 오클이 약해진지금 나이도예전같지않은 코어들 루징마인드전에 다가올마지막 우승동기
올해야말로 마지막 최대의 찬스라고생각합니다. 다만 www이기에 플옵대진을 잘짜야하겠죠

2016-09-06 01:18:57
힘들다고 봐야겠지요 그리핀이크레이지모드로 가지않는이상은요 폴은 1살 더 먹었고 조던은 지긋지긋하게 자유투를 못넣고 여전히 3 번포지션 약하고 팀공격력에 비해 수비력약한팀인되 벤치수비력은 더 떨어졌고 리버스부자는 여전히 팀내에세 계륵과 같고 그리고 몇년간 불운만따르고 있는팀이다 보니 부정적으로 봅니다

반전은 신인듀오와 오스틴의 각성뿐이라고 보는데 그런 기적이 일어날지
2016-09-06 07:31:16

골스만 피하면 가능성은 있겠죠.
중간에 만나면 지구요.

2016-09-06 10:13:44

2년전 스퍼스 잡던 시절 그리핀의 모습을 플옵내내보여준다면 가능할거같아요.
정말그땐 산왕골밑 상대로도 완전체의 모습을보여줬죠 감질나게 한번 보여주니깐 자꾸 기대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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