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러브에 대해서
3307
2016-09-03 11:26:04
이번 시즌인지는 모르겠는데 클리블랜드 오면서 러브가 감량을 많이 했다고 하더라고요
제 기억으로는 미네소타 시절 전투적인 골밑플레이와 보드장악을 보여줬는데...
굳이 살을 감량할 이유가 있었을까요?
탐슨이랑 롤이 겹치더라도 증량해서 미네시절 플레이를 기대하는건 무리인가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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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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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때문일 거예요. 일단 인저리 프론이라 항상 불안한 감이 없잖아 있죠. 마크가솔도 이런면에서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