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랑스 전반 개인적인평가와견해
사촌형의 화끈한덩크로 꿀잼의농구를 알리는서막곡을 시작했습니다 오히려 초반기선을제압한건 프랑스였네요 가드라인의 플로터와패싱연결 그리고 7번인사이더의 역할로
초반에리드를하면서 호주전 재림이오나했더니 듀란트의 1쿼캐리로 다시리드를 뺐더니 그후로 죽 10점전후로 리드하고있네요
시소게임에 미국쪽으로 서서히 기울어진건 벤치맴버가 대거나온후부터인데 라우리의 아이솔수비와 조던을페인트존에박아두고 데로잔 폴조지 버틀리의 앞선압박수비와 왕성한 활동량으로 서서히 벌려주네요
전 정말이해가안되는게 왜자꾸 어빙을 쓰는지모르겠네요 공격에선 춤추는드리블로 관중들의 환성을 터트리곤했는데 제가본어빙수비에서 어빙으로부터 시작되는 프랑스 공격패턴쓰는거 10번은 본거같네요
일단 어빙의문제가 주로 데콜로? 이선수를 계속놓칩니다 아이솔 오프볼무빙 스크린 전부 어리버리한 수비계속나옵니다
라우리의수비는 상대가공없어도 악착같이뛰는데 어빙은 스크린걸렸네? 잉 내수비어디갔지? 이런모습 3번은봤네요
그리고 밑에분말대로 주전벤치 5명 한꺼번에바꾸네요....아까도 다시주전5명들어오고 벤치맴버끼리 모여서 무슨이야기하는게 화면에잡혔어요 마치 a팀 b팀 만들어놓은것처럼요...경기막판쯤에 탐슨빼고 조지넣고 사촌빼고조던 넣은거보면 일단 두팀만들어놓고 경기양상에따라 유지보수유지보수 하는 느낌입니다....
후반전도 그다지압도적일거같지는 않을거같네요 프랑스 7번 공수에 활약이좋았고 에이스는 바툼이아닌 데콜로같습니다 피에트러스는 오랬만에보네요 고베어는초반2파울하더니 2쿼에정신차린모습보이고 15번 레게머리가 공수에큰구멍같습니다
미국선발은
라우리 데로잔 폴조지 듀란트 조던 이게더짜임새있어보입니다 주전과 비주전의 큰차이가공수에 에너지가 큰차이같네요....
그나저나 파커는 언제투입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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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탐슨이 감 잡았네요
그나저나 지들 맘대로 채널 막 바꾸고 난리났네요 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