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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8-13 13: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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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8-13 13:14:28

73승하고 파이널 우승 실패하셨으면서 그런 말 쉽게 하시는 거 아닙니다..
코비와 비슷한 '클래스'의 선수가 어떤 선수부터 어떤 선수까지 지칭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요.

WR
Updated at 2016-08-13 13:21:45

저는 선수평가에서 우승이나 스텟을 그리 높게 보지 않아서, 골스가 우승 못했어도 조금 아쉬울 뿐이에요. 어차피 한끗승부였고, 골스가 거기서 졌다고 골스의 이번시즌 위상이 바뀌는 것도 아니라고 보네요. 클리블랜드도, 골스도 위대한 팀이었습니다.
 다만 다른 사람들은 선수평가에서 우승의 가치를 이상할 정도로 중요시 여기는데, 저는 어떤 선수는 우승을 다섯 번 했으니까 이 선수보다 대단하다 이런 말이 참 싫은 겁니다. 꼭 선수들 줄을 세워야 되나 싶기도 하고, 그렇게 줄 세울거면 좀 더 제대로 된 기준이라서 맞췄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요즘 코비 얘기가 또 나오고 있는데, 우승 다섯 번 했다고 코비를 추켜세우면 안 된다는 거죠. 코비는 우승 다섯 번 해서 대단한 선수가 아니라, 그냥 대단한 선수에요. 경기 몇 번 보면 누구나 그걸 알 수 있죠.
 제 말의 요지는, 코비만 대단한 게 아니라, 우승반지는 없지만 코비에 못지않은 위대한 선수가 엔비에이에는 많다는 겁니다. 그건 조던이라도 빗나가지 않아요. 조던은 객관적인 수치상에서도 다른 선수보다 한 발 앞서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다고 조던이 모든 선수를 어린애 다루듯 농락할 수 있는 건 아니죠. 조던도 팀이 강해지기 전에는 우승 못하고 살았습니다.

2016-08-13 13:18:42

전성기 샼에

르브론이면

왕조건설 봅니다.

문제는 코비가 정치싸움으로 샼을 밀어냈다는거죠.

그후 샥은 웨이드와 우승

코비는 가솔오기이전까지 암흑기

둘이 사이좋게만 지냈어도 코비

5우승보다 더 많았을거라 봅니다.

Updated at 2016-08-13 13:48:03

근데 그랬다면 매니아에서 코비의 평가는 피펜수준이었겠죠.

본인이 샤크없이 증명한 선수이고 되레 샤크는 코비없이 한번에
그쳤지만 코비는 샤크없이 2번을 우승했구요.
쓰리핏의 지분은 물론 샤크가 더 컸지만요.

그리고 전 르브론과 샤크의 조합은 솔직히 갸우뚱합니다.
일단 전성기 지난 샤크와 르브론이 뛰어보기도 했지만
샤크 본인이 나중에 웨이드보다 코비와 뛰는게 나았다고 한 이유가
외곽능력 때문이었죠. 
르브론이 더 좋은 팀플레이어지만 빅맨에 한해서는 코비가 시너지가
나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골밑에 박혀서 포스트업으로보
박살내는 샤크와 뛸때라면 르브론의 최고장점인 돌파나 킥아웃 능력은
크게 도움이 되진 않았을거 같아요. 코비의 엔트리패스 역시 최고수준이니까요.
개인적으론 수비왕급 빅맨과 뛰는 르브론이 훨씬더 강력할거 같습니다.
르브론은 어차피 너무 빡빡한 게임마무리 상황 제외하면 그냥 어차피 공격은
대충 3&D로만 채워도 동부우승을 할 선수에요.
수비로 더 힘을 보태줄 선수와 뛰는걸 보고싶은데 그 기회가 지금 클블 샐러리 상황으론
힘들어 보이긴합니다. 

샤크가 공간을 만들어 주는 선수도 아니고 르브론은 컨디션이 안좋은날이면
풀업점퍼를 극도로 자제하는 선수이기도 하니까요.
샤크와 티맥의 조합은 공격에 있어서 코비보다도 나았을거 같구요.
뭐 티맥이 안다쳤다면 더 재밌는 모습을 볼수 있었겠죠.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한건 앤써와의 조합입니다.
진짜 비주얼적이나 끼같은걸 생각해도 아주 멋드러진 조합이었을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첨언하자면 전 우승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선수들 본인들의 절대적 가치가 우승이에요.
팬들이야 시엠 NBA팀 1옵션 2옵션 우승 다 나누고 하는데요.
실제 선수들 머릿속엔 반지가 최우선입니다.
조던 르브론 코비같은 선수들이 정규시즌 승률이 특정 수준이상인 상황에서
욕심을 더 냈다면 마지막 몇경기는 정말로 스탯만을 위해서 뛰면서 시엠이나
득점왕 같은 타이틀을 탐냈겠죠. 그런데 그냥 쉬어버려요.
반지가 얼마나 중요한 가치였으니 빅3가 뭉치고 듀란트 정도의 선수가 골스로 가고할까요.
선수들의 궁극의 목표가 우승이고 그걸 절대 목표로 정하고 뜁니다.
근데 그 선수들을 평가하는데 있어서 우승을 떼어놓고 생각하는건 말이 안되는거 같아요.
목표가 명확한데 목표를 빼고 과정만 평가를 할수는 없겠죠.

2016-08-13 13:19:57

어그로성 글은 자중하시죠....
글 작성하실때 배려와 존중은 읽으시고 글 쓰신건가요?!
샤크에 코비 르브론...소환하신 거보면
어그로같아서 신고할게요....
다르 분들 너무 열내지 마세요 ...

WR
2016-08-13 13:23:11

코비도 샤크 급 선수가 있어서 우승한 거고, 샤크도 코비 급 선수가 있어서 우승한 건데, 그 우승의 가치를 따질때는 가치가 반으로 나뉘는 것도 아니고 x2가 되니까 하는 말입니다. 코비를 까는 글이 아니에요 위 댓글 읽고 오세요.

2016-08-13 13:20:01

그 샼도 92년 데뷔해서 이미 매직시절 데뷔초부터 리그 정상급에 거론되는 선수였지만 2000년에 첫우승을 했습니다. 말씀대로라면 샼이 커리어 전성기 동안 거의 매년 우승을 해야했겠죠.


하지만 96년 레이커스에 와서도 멤버가 좋았지만 우승 근처에도 못갔었고 99-00시즌 필 잭슨 감독이 부임하고 파트너 코비가 리그 수위권 선수로 성장한 후에야 첫우승을 이뤘습니다. 당연히 두 선수의 활약이 차이가 나고 동등한 우승으로 쳐줄수는 없지만 동료가 아무나 있었어도 우승하는 건 아니었다고 봅니다.
2016-08-13 13:22:53

이 글에서 코비랑 비슷한 클래스의 선수라고했지 아무나라곤 안하지 않았나요?

WR
2016-08-13 13:25:36

코비급 선수가 리그에 널렸나요. 엔비에이의 과거를 통틀어서 하는 말입니다. 코비는 뛰어난 선수고 샤크도 코비가 있었기에 우승할 수 있었죠. 하지만 코비도 샤크가 있었기에 우승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선수 평가를 할 때, 우승 반지가 몇개니 이 선수가 이 선수보다 뛰어나다 이런 건 제발 하지 말자는 겁니다. 코비는 우승 반지가 0개여도 대단한 선수에요. 코비의 경기를 보면 누구나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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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3 13:32:46

조던이라고 동료들 덕 안보았을까요? 알렌 3점처럼 중요한 3점 터트린 선수가 시카고에 없었을까요? 피펜과 로드맨은? 위에 리플은 너무 지나치게 어차피 "둘다 조던보다 아래" 라는 글하고는 상관없는 서열화가 나오는거 같네요.


그리고 7차전끝에 간신히 이긴것도 마이너스가 되는건가요? 이런부분은 또 왜 언급하시는지 이해가..
그런식이면 조던은 작년 골스같은 강팀을 만난적도 없어서 7차전승부없이 쉽게 우승했다 라는 말도 나올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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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3 13:48:48

생각 다들 다른거야 잘 알겠는데 뜬급없이 어차피 둘 다 조던보다 아래 라고 하면서 타 선수들을 깍아내리는건 권리가 아니죠.

2016-08-13 13:49:57

본문은 르브론이 코비 대신 샤크와 함께 했으면 코비 이상의 업적을 이룩했을 것이다라는 가정으로 코비의 2옵션 우승 비중을 얘기하고 있네요. 이 본문에서 대체 왜 르브론과 코비가 조던과 비교되는 거죠...? 조던이야 실력면에서나 커리어면에서나 허점이 없는 goat지만 본문과 아무 관련도 없는 글을 반복적으로 작성하는 것은 보기 안 좋습니다.

특히나 르브론에 대해서는 반복적인 내용의 코멘트를 계속 다시는데요. -마이클 조던-님의 생각을 모르는 분들 이제 없을 겁니다. 본문과 연관없는 자극적인 코멘트는 좀 자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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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3 13:50:55

알렌이 역대급 3점을 성공시켜서 7차전으로 이끌었지만 우승을 이끈건 르브론입니다. 댓글만 보면 르브론이 알렌에 묻어가서 우승한줄 알겠네요.
코비관련 글에서 기승전 르브론으로 가네요.

2016-08-13 13:25:24

샤크와 함깨 뛰었다고 해서 그것 자체로 코비가 불이익을 받는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네요.. 어떤 불이익이죠??
그리고 릅이 팀메이트 였으면 5회우승은 채웠을꺼라 하셨는데 한번도 우승 못했을수도 있는거죠. 그런 가정은 다 아무 의미 없습니다.

WR
2016-08-13 13:28:11

우승은 팀으로 하는 거고. 샤크도 코비도 팀복을 얻은 채 리그에서 뛰었기에 그렇게 우승할 수 있었다는 거죠. 궂이 샤크 코비가 아니라도, 그정도 티어의 선수 두 명이 같은 팀이라면, 우승의 영광은 두 사람이 나눠가져야 옳지 않나요? 코비가 불이익을 받는다고 말한 건, 코비와 샤크 두 선수를 비교했을 때 저는 샤크를 더 뛰어난 선수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Updated at 2016-08-13 13:41:36

저역시 그당시 코비보단 샤크가 더 뛰어난 선수라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코비가 불이익 받을껀 전혀없는거 같습니다.
어쨌든 같이 3핏 우승을 일궈냈고 왕조를 세웠으며 결국엔 코비 커리어에 엄청난 도움이 됐죠. 단순 샤크와 비교해서 코비가 샤크보다 뛰어나지 못했다고 해서 불이익 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016-08-13 13:32:12

우승이 절대적 기준이 아니라는것은 동의합니다만 그 우승의 가치를 나눈다는것에는 동감하기가 힘드네요. 분명 페니는 샼과 우승한 그당시의 코비급 그 이상이었어요. 확장시켜서 올랜도와 레이커스 팀구성을 비교한다면 어떤 우승팀의 에이스도 그 가치를 온전히 인정받기 힘들다고보고요. 선수줄세우기에 우승이 절대기준이 될수없으나 코비의 우승이 샼과 함께한 결과물이고 그 가치를 나눈다면 우승이라는것의 가치는 조던조차도 온전히 자신의 것이라 할 수 없을겁니다. 그리고 그 당시의 코비실력이면 모를까 르브론과의 비교는 적절하지않다고봅니다. 르브론은 거의 모든매체에서 코비보다 올타임순위가 위에요.

2016-08-13 13:39:16

근데 애초에 코비의 5우승을 5파엠 우승처럼 보는 사람 아무도 없는걸요?

그렇게 보면 코비가 10위권일리가 없죠.

2016-08-13 13:40:29

르브론이면 다섯번 우승했을까요? 

이제 더이상 코트에서 못보는 것도 아쉬운데 이런 배려없는 글은 일기장에 혼자써주세요.

2016-08-13 13:40:56

르브론은 샤크와 팀메이트였던적이 있습니다 물론 전성기샤크는 아니지만. 저도 르브론이 레이커스에서 데뷔했으면 전성기 샤크랑 같이 뛰었으면 이런 상상 안해본건 아니지만 글 어조가 너무 단정적이세요. 코비팬분들이 보시면 충분히 기분 나쁘실만한 어조입니다.

2016-08-13 13:42:15
 지금 매냐에 랄 쓰리핏 당시 샤크와 코비의 비중이 동등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긴 한가요?
랄팬분들도 보시면 첫 우승때는 2옵션, 이후 부터는 1.5옵션이라고 하시는거 같은데요.
2016-08-13 13:47:55

이런 글은 차단당해야할 글인데 처리가 늦으시네요.
이 글에 열받아서 코멘트 썼다간 제 글도 차단될것 같아 안쓰고 있는데, 빨리 처리좀 해주시죠.

2016-08-13 13: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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