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감이 없어서 그런건지
아무래도 3점 라인이 너무 짧다보니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아무리 쿨타임이 안찼더라도 진짜 이렇게 못하는것도 처음보는거같네요
2년전 세계선수권에선 결승 제외하곤 탐슨이 제일 날라다녔다고 해도 될정도로 압도적인 모습이었는데 아직 감이 안올라온듯 하네요
골스팬 입장에서 걱정됩니다...듀란트가 와서 시즌때도 슛기회가 저번 시즌에 비해
NBA와 국제대회가 공이라던지 코트규격이 다르고 그래서 적응의 문제가 있을 수 있어요. 특히 슈터들은 심하죠. 그리고 원래 이 친구 이러다가도 갑자기 연달아 꽂고 그러는 친구인지라...
쿨타임 채우는거 아닐까요?준결승과 결승을위해
올림픽 내내 부진해서 채운 쿨타임으로
다음 시즌에 폭발 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비시즌이라 쿨타임이 좀 길어요
즐기고 있는거 아닐까요?
듀란트와 상성이 안 맞는군요
감독님 말씀에 두렵네요 ㅠ
1차전보면서 이상한점이 있어서 오늘경기 쭉신경서서 봤는데
아무래도 3점 라인이 너무 짧다보니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