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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매치업을 쪼개서 책임을 어떻게 매기는가? -최신 기법으로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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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8-05 13:09:40
원래는 표와 사진을 묶어서 글로 틈틈히 쓰고 있었던 주제인데,오늘 마침 이 주제에 관한 이야기가
나와서 매니아 분들에게 정보공유 차원에서 올려봅니다.

먼저 이런 표에 대한 앞뒤 맥락이나 여러 주변 정보 및 부가 컨텐츠는 차후에 글로 준비하겠고
오늘은 이 표에 대한 설명을 간단히 하고 현재 최신 기법들은 "매치업 수비"를 어떻게
가능케 하고 있는지 그 결과물로 간략히 알아보겠습니다.

1줄 요약은 "현재는 수비시 매치업 빈도와 그 결과에 책임을 쪼개서 낼 수 있다" 입니다.

아래 표는 이번 플레이오프 골스 vs 썬더의 4차전 경기에 대한 
"Matchup Box score"입니다.
실제 경기 결과는 118 대 94로 썬더가 승리한 경기구요.

표를 보시는 방법은 좀 어려워 보이지만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0.이 표는 썬더 선수들의 4차전 매치업 빈도와 그 빈도별 실점 귀책을 따진 표입니다.
(젤 우측 하단94점에서 보실수 있듯 일단 이 표는 썬더 선수들의 수비위주로 보세요.)

1.상단 워리어스 선수들 이름을 봅니다.그들의 각각의 경기중 득점은 수직으로 제일 하단에 기록되어
있다.(제일 좌측 발보사는 1점,커리는 19점)

2.좌측 썬더 선수들의 제일 우측으로 가면 그들의 귀책 실점이 나온다.(스티브 아담스는 우측에
보시면 3.5점 실점 책임입니다.로버슨이 14.3점으로 제일 높지요)

3.각각의 칸은 그 선수들의 경기중 매치업 시간의 양을 뜻한다.
-좌측 젤 위의 아담스를 기준으로 하면 우측 한줄이 그가 매치업한 선수들이고,색이 짙을수록
경기중 자주 매치업되었단 뜻입니다.
-아담스는 보것과 가장 많이 매치업되었고,1.4점의 귀책이 있는것입니다.
-로버슨도 거의 모든 선수와 매치업 되었고,탐슨과 가장 오래 매치업되었으며 8.2점의 귀책이
있습니다.

4.프리드로우는 제외되었으며,팀이라 제시된 지표는 귀책을 개인에게 때리지 않는 파울이나 속공
을 합한 점수입니다.고로 가장 우측의 선수별 실점귀책을 합하고,아래에 있는 24+16을 더하면
총 94점이 나옵니다.이 점수는 썬더의 4차전 총 실점입니다.


이 표는 골스 선수들의 실책귀책을 매긴것입니다.
118점 실점에서 보실수 있죠.그리고 프리드로우 31점,팀18점을 제외한 나머진 실점을 매치업별로
귀책을 매겨 떄린것입니다.
-그린은 8명의 선수와 매치업되었고 이바카/로버슨/서브룩 에게 거의 5점씩 실점했다.
-반즈는 6명과 매치업되었고 로버슨에게 점수를 많이 줬다.

위표와 같은 방식으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번역요약 및 다른 글과 연동하여 큰 틀에서 소개는 다음 기회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오늘 핫한 글에서 매치업에 대한 분석이 가능하냐 이야기가 나왔기 때문에 
최근 글에서 인용하려한 도표로 먼저 정보공유차 올립니다.

1.본 표의 원문은 http://www.xyresearch.com/posts/the-matchup-box-score

2.본 표의 사전지식이 되는 글은 http://xyresearch.com/posts/inferring-defensive-matchups

3.위 2개 글의 사전지식이 되는 글은 이미 매니아진에 번역되어있습니다.
/g2/bbs/board.php?bo_table=maniazine&wr_id=126681&sca=&sfl=wr_name%2C1&stx=%EC%BF%A0%ED%8A%B8%EB%9D%BC%ED%8C%94%EB%A6%AC&sop=and&scrap_mode=

위 쿠트라팔리님이 번역해주신 글속에 인용되는 하버드대 통계학 PhD가 1,2번 글의 원저자입니다.
(Alexander Franks and Andrew Miller, who are both PhD students at Harvard)


-표를 보시고 오해하지 말것은 4경기에 이어 1번 링크 본 문 글 보시면 골스가 어떤 전략수정으로
5차전을 승리하는지도 나오니 시간나시면 꼭 읽어보세요.
-과거 경기도 눈으로 1쿼터만 놓고 봐도 현재에 비해 빈도는 다를지언정,다양한 전술과 오프스크린
픽앤롤을 통한 매치업 변화가 분명히 있습니다.그래서 이것을 경기 기록지만 보고 판단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할수 있는 편견인거죠.

-결국 이 방법도 위 링크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트랙킹 기술이 전제됩니다.그렇기에 과거를 이렇게
분석하는게 가능할지는 모르겠네요.다만,과거도 1경기 내내 한 선수랑만 매치되지 않는것은 자명합니다.
리그가 스위치가 발달하고,오프볼 스크린이 발달했다지만,과거에도 그것이 없던것은 아니니까요.
빈도의 차이가 있을지언정,위 표를 보시고 적은 표본으로 단순 박스스코어 기록지로만 판단하는게
얼마나 위험할수 있는지도 공유하고픈 마음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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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WR
2016-08-05 12:35:47

급하게 쓴거라 어색함이 많은데 재미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Updated at 2016-08-05 13:54:26

좋은글이네요  이런게 분석이죠

WR
2016-08-05 12:42:08
2016-08-05 12:41:28

좋은 글 잘 봤습니다.

WR
2016-08-05 12:42:42

감사합니다.링크 글도 읽어보시면 더 재밌습니다.

2016-08-05 12:43:48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트랙킹 기술로 현재뿐 아니라 과거까지 싹 다 제대로 정리해서 레퍼런스든 espn이든수비스탯 업뎃 되었으면 좋겠네요.

WR
2016-08-05 12:44:51

수비 스탯 자체가 아무리 트랙킹이라도 관찰자의 주관이 필연적으로 들어갈수밖에 없어서

참 어려운 일이긴 합니다.
2016-08-05 12:48:00

어차피 야구도 관찰자의 주관이 들어가는건 마찬가지라서요..없는건 보단 있는게 훨씬 합리적이니까요..

일단 이거라도 되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WR
2016-08-05 12:59:40

네 이게 3번 링크에 살짝 나오는데,1경기를 이런 식으로 수집하는데 필요한 데이터량이

엄청나다고 합니다.그래서 아마 제 추측이지만(3번 링크에 살짝 언급됩니다) 
각 팀별로는 일정 부분 이미 수행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야구는 분절성이 있는데,농구는 책임소재를 매길때 중첩이 너무 많고 동시다발적
이벤트가 일어나기에 야구보다 더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2016-08-05 13:10:57

이미 수행하고 있다고 하죠~곧 공개된다 공개된다 하는데 아직까지 스탯캐스트로 인한 업뎃은 안올라있지만..(아니 그전에 수비포지션별 점수조정 너무 벌려놔서 줄이는 방향(포수,유격수 안습)으로 다시 업뎃한다는 소리도 있었는데..;)


농구는 야구보다 훨신 동적인 스포츠니 그 부분은 확실히 더 어려운 부분이 많을것 같지만 결국 관찰자의 주관이 들어간다는 전제는 같다면 그 관찰자의 주관을 신뢰하냐 안하느냐의 문제지 책임소재를 매기는거 자체는 결국 할려고 하면 다 할거 같습니다.
WR
2016-08-05 13:11:56

네 어떤 말씀이신지 잘 이해했습니다.야구는 제가 최신 근황을 잘 모르는지라

좋은 정보가 되었습니다.
2016-08-05 12:58:10

추천 쾅!
좋은 분석글로 눈호강했습니다

WR
2016-08-05 13:00:14
,감사합니다.지난 번 스크린분석글 정말 두고두고 잘 읽고 있습니다.
2016-08-05 13:01:54

우와 어마어마한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WR
2016-08-05 13:12:16

소개한 보람이 있게 좋은 정보가 되었길 빕니다.

2016-08-05 13:04:34

이런 게 분석이죠... 추천기능이 없어 아쉽습니다. 잘 봤습니다.

WR
2016-08-05 13:12:33

이런것도 있구나 정도로 도움이 되길 빕니다.

2016-08-05 13:12:47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나참 또 댓글이 많길레 뭔가 했더니 조던은 참 이래저래 피곤해요.. 매냐 최고의 노예인듯..
WR
2016-08-05 13:44:39

좋은 흥미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6-08-05 13:26:11

댓글로 추천을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WR
2016-08-05 13:44:53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저도 기쁩니다.

Updated at 2016-08-05 13:51:18

단편적인 지표를 가지고 느낌에 따라 비약해서 주장하는 글들과 많이 대조되네요. Positive님의 분석은 항상 흥미롭게, 진지하게 구독하고 있습니다. 글 내용도 유익하지만 더 유익한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는 장을 펼쳐주시는 것 같아 항상 기분이 좋습니다. 시간 내서 이런 글들을 작성해주시는 마음에 항상 감사드려요

WR
2016-08-05 13:46:19

네 항상 내 의견이 선동을 도모하여 잘못된 시각으로 여백이 많은 독자들에게 편견을 강하게

심어주는 그릇된 글은 아닐까 항상 반성하고 퇴고를 하려 노력합니다.그래도 항상 여지를 두는 글을
쓰려 노력하고 자세히 반대 스탠스 의견까지 글에서 같이 담으려 노력하는 편이구요.

유익한 논의의 장을 여는게 제 글의 의도임을 알아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2016-08-05 13:33:16

좋은 글입니다.
이정도로 분석해봐야지 매치업때 어땠다가 나오는 것이겠죠

WR
2016-08-05 13:47:47

네 이제 걸음만 단계이지만,생각보다 선수들이 한 경기에서 매치업되는 빈도에 대한 변폭이 크단걸

알 수 있고,바로 다음 경기에선 또 수비플랜이 좀 바뀌니 또 바뀌는 면모를 볼 수 있습니다.

한 시리즈안에서도 이렇게 변하니,표본이 긴 시간을 담을땐 우연의 요소가 너무 많아지게 되겠죠.
2016-08-05 13:49:24

개인적으로는 이런식의 평가에 반대합니다... 이유는 수비라는것이 결국은 팀 레벨로 이뤄지는것이다보니 팀의 수비 전략에 따라 선수별로 해야할 일들이 달라지거든요...
팀 내에서 맨 마킹을 해야하는 선수가 따로 있고 페인트 존으로 들어오는 선수의 볼을 긁어내리는 헬핑 디펜스를 해야하는 선수가 있으며 포스트에서 림 프로텍팅을 위해서 자신의 매치업을 버려야하는 선수가 있죠...
또 팀 수비 전략에 따라 새깅디펜스를 해야하는 상대팀 선수가 있고, 내쉬나 폴 같은경우는 파생되는 오펜스를 막기위해서 일부러 어시경로만 막고 아이솔을 강제하는 경우도 있죠...

이런식으로 많은 상황에따라 해야할 수비역활이 다 다른데 이를 단순 매치업시 실점이란 기준 하나로 묶어버리는건 문제가 있어보이거든요...
결국 승리를 위해서 수비를 하는것이지 내 앞에서 득점을 못하게 하기 위해서 수비를 하는게 아니기에...

WR
Updated at 2016-08-05 14:03:18

로빈슨님의 댓글에 거의 공감합니다.

저도 자주 적지만 의도가 중요하고 그 의도에 따른 결과와 과정을 다시 의도로 내세우는 
싸이클을 더 높게 봅니다.트랙킹 역시 만능은 아니고,어떤 분석법도 절대 옳음을 담보하진 않으니까요.

다만  이런 식의 평가는 현재도 일어나고 있는 일이고,이것으로서 모든 것을 
해석할리가 없고,어디까지나 어떤 평가나 그 평가를 바탕으로한 새로운 전략수립의 한 부분으로서
작용할거라 생각합니다.
2016-08-05 13:55:24

제가 아래 에그몽님의 글들을 못보고 괜히 버닝해서 난입한것 같네여... 죄송요...
글의 흐름이란게 있는데...

WR
2016-08-05 14:04:15

네,오늘 핫한 주제가 매치업에 관한 수비귀책에 관한게 있어서 

평소 마침 이 주제에 부합되는 글을 틈틈히 생각하던게 있어 급하게 올렸습니다.
2016-08-05 14:19:56

좋은 자료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일 경기인데 왜 귀책실점에 소수점이 있는 건가해서 원문을 읽어보니 해당 실점 포제션에서 슛할 때 수비한 선수에게 점수를 몰아주는 게 아니라 그 포제션에서 득점한 선수를 막은 시간의 비율에 따라 점수를 나누어 배분해서 소수점이 나오는 거군요. 따라서 귀책 실점이 낮다고 해서 반드시 그 선수가 해당 선수를 잘 막았다는 의미가 된다고 볼 수는 없겠네요. 그래서 박스에 색깔을 추가해서 매치업시간까지 표시한 거 같고요.

WR
2016-08-05 14:23:37

네 3점슛을 쐈을때 앞의 매치업에게 50%를 할당하고 나머진 팀에게 떼서 배분을 하는 방식으로

일단 서두에 설명을 해두었더군요.자세한 기법은 트랙킹 기준에 따라 또 차후 소개가 될 수도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Updated at 2016-08-05 14:33:17

제가 이해한 게 맞다면 단순히 50프로를 할당하는 게 아니고 커리가 한 포제션에서 3점슛을 넣는 동안 10초가 걸렸고 웨스트브룩이 8초 아담스가 2초간 매치업되었다면 귀책점수는 웨스트브룩이 2.4점 아담스가 0.6점이 되는 것 같습니다.

WR
Updated at 2016-08-05 16:20:33
For instance, if Russell Westbrook guards Steph Curry for 50% of a possession in which Curry makes a 3 point shot, Westbrook would get 1.5 points against added to the Westbrook-guarding-Curry square. The remaining 1.5 points are distributed across the other four defenders according to their share of the the remaining 50% of time spent guarding Curry.

자세히 읽어보니 50% of a possession이라 반을 떼고 나머지를 시간에 따라 나눈거였군요.저는 일단 반을 무조건 귀책으로 때린다로 이해를 해버렸습니다.
transion님의 말씀이 정확하신 해석입니다.댓글이 없었다면 당분간은 이렇게
잘못 이해하고 있었겠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6-08-05 14:22:29

서브룩의 결정다음으로 시원한 글이네요

WR
2016-08-05 14:25:41

환기차원의 정보제공이 되었다면 저도 기쁩니다.

2016-08-05 14:30:38

글 정말 잘 봤습니다. 이렇게 좋은 통계자료들이 쏟아지는 세상이니 이제 우리가 잘 활용하기만 하면 되겠군요!

WR
2016-08-05 16:22:30

네 좀 더 보편화되고, 그게 일반유저인 우리에게 공개가 더 많이 되면 좋겠습니다.

근데 이런 분석툴을 가졌거나,개발한 사람들은 스카웃되고 공개가 제한적으로 바뀌기 마련이라
또 시간이 좀 필요하겠죠.
2016-08-05 14:31:17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경기 당시 선수들의 수비전술에 따른 움직임과 상대의 대응에 맞춰서 복기를 해보니 얻는 부분이 많은 좋은 자료같아요.^^

항상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주시는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몰래 이 시간에 로그인해서 추천하고 갑니다!^^


WR
2016-08-05 16:22:55

네 새로운 시각제공이나 흥미유발이 되었다면 저도 영광입니다.

2016-08-05 14:31:36

글 잘 읽었습니다

WR
2016-08-05 16:23:03
2016-08-05 14:32:58

좋은 내용의 글 잘봤습니다.
WR
2016-08-05 16:23:18
감사합니다.
2016-08-05 15:37:28

잘 읽었습니다

WR
2016-08-05 16:23:35

즐거우셨다면 저도 기쁩니다.

Updated at 2016-08-05 17:16:32

속이 다 시원하네요. 잘읽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WR
2016-08-05 18:45:04

즐거우셨다면 다행입니다.

2016-08-05 17:26:00

상당히 흥미로운 자료네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WR
2016-08-05 18:45:35

다양한 관점을 제공하는 글이 되었다면 저도 만족합니다.

코코넛님 좋은 글도 항상 꼼꼼히 잘 읽고 있습니다.
Updated at 2016-08-05 19:54:59

와 이런 것도 있군요.
축구도 그렇고 트랙킹 기술을 이용한 분석들이 점점 늘어나는 거 같은데
프로팀들이 어느 정도로 활용하고 있을지도 궁금하네요.

WR
2016-08-05 21:40:50
"몇몇 재야 집단의 예외를 제외한다면, 이러한 진보의 대다수는 리그 규정으로 인해 연구소의 닫혀진 문 안에서 이뤄지고 있다. 그리고 몇몇 팀들이 수비 분석의 비밀을 찾아낸다고 하더라도, 그 팀들은 절대로 그들의 발견을 대중과 공유하지 않을 것이다"  
-3번 링크속 마지막 쯤에 있는 저자의 말인데,이러한 분석은 곁가지외에 분류는 아마 일반 대중은
바로 접하긴 어려우리라 예상합니다.
2016-08-05 20:13:23

와 추천이 없어진게 진짜 너무 아쉽네요. 항상 느끼는건데 포지티브님은 농구 분석을 업으로 삼으시는 분 같아요!

WR
2016-08-05 21:41:11

재밌게 읽으셨다니 다행입니다.

WR
2016-08-08 10:02:46
(Alexander Franks and Andrew Miller, who are both PhD students at Harvard)
->링크중 원저자에 해당하는 알렉산더 프랭크는 본문상으론 PhD스튜던트라 PhD라고 명명하는것은
틀린말이고,저 글이 쓰여진 직후 1년정도 지난 후에 정식으로 PhD가 되었습니다.
외국 학위에 대해 잘 몰랐던 제게 어느 분이 친절히 설명을 해주셔서 혹 오해를 남기지 않기
위해 댓글로 추가로 설명 남겨둡니다.

즉 본문에 인용된 시절은 Phd가 아니였고,최근에 Phd가 된것으로 봐야합니다.

http://scholar.harvard.edu/files/afranks/files/franks_cv_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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