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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에 온다고 했을때 반가웠던 nba리거나 유명선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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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8-04 14:09:04

전 일단 네임벨류로는 사마키 워커..
크리스밈이었나 그때 같이 골밑지켰던걸로 아는데.
워커가 가장 기억에 남는고
단테 존스나 세드릭 핸더슨이었나도
기억에ㅜ남네요

Nba는 못갔지만 ncaa에서 이름있던 선수로는
신시내티였나요? 파이널포로 이끈
애런맥기.. 이친구 키만 좀 컸어도.

피트 마이클도 유명했지만
오히려 kbl떠나고 바르셀로나가고
거기서 코비랑 매치업 되었을때
오오오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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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8-04 14:06:37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반대의 경우는 알죠. 그렉 스팀스마. kbl에서 방출됐던 선수가 보스턴에서 뛰게 됐을땐 참 아이러니하더군요.

WR
2016-08-04 14:09:54

아이반존스도 마찬가지. 역수출?의 예 라고 해야하나.. 원래 좋은 선수였지만서도

2016-08-04 14:16:26

저도 반대의 경우가 더 반가웠습니다.
kbl에 오는 nba리거들은 보통 기량이 하향되서 온 경우가 많았으니깐요.
스팀스마나 아이반존슨같이 nba진출하고 나름 보탬이 되었을 땐 경기를 찾아보게 되더군요.
특히 아이반은 멘탈때문에 좋았다가 싫어진 케이슨데도 애틀에서 뛴 한시즌은 호감이 갔을정도..

2016-08-04 14:09:06

저도 사마키워커.. 레이커스에서 뛰어서 국내에서도 꽤 유명했었죠

2016-08-04 14:13:18

하킴워릭이 이번에 트라이아웃 신청했다는 뉴스를 봤을때 반갑더라고요. 

WR
2016-08-04 19:50:41

하.. 추억의 이름이네뇨

2016-08-04 15:06:14

아이반이 카이리 어빙을 제치고 동부 이달의 루키에 뽑혔을때가 가장 뿌듯했었던 기억이네요.
기량으로보면 좀 더 오래 nba에서 뛸수도 있었을텐데...

2016-08-04 16:56:44

어쩌다가 리그에서 나오게 된건지 알수있을까요

2016-08-04 22:10:19

연습하다가 팀 동료 때린걸로 압니다. 그게 두번 정도 였나 그래서 퇴출

2016-08-04 17:22:37

오예데지 삼성에 들어 오면서 우승 예감이 들었었죠...

오예데지에 서장훈 존슨 이규섭....

최강이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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