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더가 서부 4위를 차지하고...

디비전1위를 사수한다면 충분히 후보가 될만하다고 봅니다.

33-6-6봅니다. 두란트 없으니 마음껏 득점하렴

네 그정도면 충분히 후보이고, 다른 선수들의 상황을 고려해보고 받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커리와 듀란트는 한팀이 되었고, 샌안쪽은 압도적인 후보가 없고하니까요. 

시즌 트리플더블이면 플옵만 올려놔도 줘야하지않을까요?

서부 4위에 27-8-11 정도 하거나 아니면 아예 30-7-8 정도 하고 디비전 1위면 가능성이 꽤 있지 않나 싶네요.

거북이 농구인생에 가장 중요한 해가 될거 같습니다

시즌 내내 트리플더블 유지하면 센세이셔널 하긴 하겠네요...

한시즌 기록 깨버리고 클러치 타임을 지배한다던지 팀을 이끄는 모습을 보인다면

시즌 트리플더블에 서부 4위면 가능하지 싶네요. 서부 4위면 전체 6-7위 정도 되려나요.

듀란트가 8개쯤의 리바를 잡아줬었는데 진짜 맘먹고 그 빈자리 채우면 10리바도 될 것 같고 10어시야 뭐...
어느정도 침착함을 갖고 효율적으로 플레이한다면 26점이상을 찍어도 당연스럽지 싶네요
문제는 아마 평균 5턴오버 이런 기록도 동반할 것 같긴하네요
만약4위이상한다면 유력후보 아닐까요?

애초에 듀란트 있을 때에도 자기 할 거는 다 했던 선수라서

르브론이 넘어야 할 산이 아닐까 싶습니다

시즌 평균 트리플 더블하면 플옵 탈락해도 줘야하지 않을지...

거북이도 므브프 한번 받을 때가 됐죠. 28-8-8로 mvp 예상합니다

득점만 소폭 상승할 것 같습니다. 듀란트가 없다고 30-40개씩 슈팅을 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원투펀치에서 원펀치가 됐으니 견제도 지난 시즌보다 훨씬 심할거고요. 오클이 선전하기를 바라지만 만약 시즌 초반에 예상보다 승수를 기록하지 못하면 플옵 탈락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버럭이 증명해야죠.

하든도 지난시즌 29 7 7 이었는데 이제 하워드도 빠지니

32 8 7 정도 예상합니다 경쟁합시다

시즌트리플 더블 하고 4위보다

시즌트리플더블 못해도 1위가

더 mvp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그나저나 만약 오클이 4위를 하게 된다면 플옵에서 골스와 숙명의 대결을 할 확률이 올라가겠네요.

르브론 커리 듀란트 중에 30득점 찍는선수 1명이라도 있으면 어렵다고봐요

20-10-10 하고 8위만 해도 받는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