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틀러는 여러모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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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3 14:00:45
개인적으론 현 시점 고정 넘버투 슈가로 보고 있고, 올 시즌 3옵션으로 밀려버린 탐슨에게 스탯에서 밀리는 일은 없다고 보고 아무리 A급 포가들이 득실대지만 그래도 에이스 캐리를 앞세워 올느바 써드팀 이내의 자리는 언제든 가능하다고 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3번 포지션 이동이라...
릅-듀 원투에 버틀러의 천적(사이즈까지 1단계 업글버전)으로 보이는 카와이. 클래스의 멜로. 동부지구 부대장 폴조지.
동 포지션에서만 다섯명의 더 쎈 경쟁자들을 만나게 되는군요
거기에 반고정 출석의 AD-그리핀 등을 더하면 사이즈도 딸리는 데다 포워드 자리에서의 올느바팀 경쟁은 이제 어렵다고 봐야할 것 같네요
역시 그대로 2번 자리에서 최대치를 발하는 사이즈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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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8-03 17:25:02
cp3 까지 고정 3대장 포가 생각하면 이미 세컨까진 ...
2016-08-03 16:23:47
수비 매치업에서 좀 어드벤티지가 줄까하는 생각은 드네요... 요즘 스몰이 대세인데 릅 듀 카와이 다 4번으로 나왔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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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엄청 짧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