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자동
NBA-Talk
/ / / /
Xpert

노엘 엠비드에 대해서

 
  3619
2016-08-03 13:34:41

멀티미디어 게시판에서 보고 놀랐거든요. 한번도 뛰는걸 본적이 없는데 이런 선수가 있었다니.. 하면서요. 혹시 어떤 선수인지 자세히 아시는 분들은 답변 부탁 드립니다! 드래프트 당시의 평가라든가 포텐이라든가 그런 부분도 아시는분들 답변해 주세요!!

5
Comments
2016-08-03 13:41:01

조엘 엠비드이구요 맥시멈 컴페리즌은 하킴 올라주원.
7풋의 몸으로 드림쉐이크를 하는, 부상중임에도 위긴스 파커에 이어 3픽을 받은 올해 시몬스, 작년 타운스밖에 없던 티어1 유망주. 당시 위긴스 파커 엠비드가 티어 1이었구요.
현재는 키가 더 커서 7-2라고 하구요 아마 기대만큼 큰다면 샤크의 몸으로 올라주원의 무브를 보여주는 선수가 될겁니다.
부상이 데뷔를 계속 늦추고 있고 농구를 늦게시작해 실전경험도 다른선슈들에 부족한데 부상으로 계속 경기를 못뛰어서 다들 기대를 조금씩 놓고는 있지만 그럼에도 워크아웃 영상 한번 나올때마다 기대할수밖에 없는 모습을 보여쥬는 선수.

Updated at 2016-08-03 14:09:07

그렉오든, 엠비드...

정말 엄청난 기대치를 받았고, 정말 흔치않은 90년대 극강 센터들을 연상케 하는 두명이였는데,
다 부상때문에 은퇴하거나 제대로 뛰질 못하고 있어서 정말 안타깝죠.
현대농구에서 공수에서 역대급인 센터의 존재가 과연 어떠할지, 보여줄거라 여겨져서...
최근들어서 커즌스가 좋은팀에서 멘탈 회복해가지고 진짜 포텐이 터진다면, 대안이 될수 있을거라 희망하지만요.

2016-08-03 14:40:39

필라델피아의 성공은 벤시몬스가 아니라 엠비드에게 달려있다고봐야죠.

2016-08-03 14:56:33

벤시몬스는 엠비드가 없어도 필리 성공을 이끌 수 있는 실링 이라고 봅시다
노엘,오카포와 달리
물론 엠비드가 있다면 더 빨리 더 높은곳까지 가는게 수월 하겠지만요

2016-08-04 11:03:49

제2의 하킴 올라주원 vs 제2의 그렉 오든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