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대 에이스는 듀란트인가요?

에이스는 듀란트죠 리더는 멜로

르브론,멜로,듀란트,코비가 오래 해먹었죠

지금은 르브론,코비가 없고 멜로는 주전이 아니니 듀란트가...

커리가 있더라도 에이스는 국대 에이스는 아마 듀란트일겁니다.

에이스는 몰라도 팀내 기여도로 따지면 커즌스가 최고인 것같아요

10년대부터 국대에이스는 듀란트가 거의 맡았습니다.

듀란트죠. 뽑힌선수들 커리어나 기량으로봐도 현재 국대 에이스역할에 가장적합하죠.

멜로죠.

멜로죠

멜로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엔 1 2옵션이 듀랭이 멜로같아요.
지난 경기처럼 둘다 막히면 어빙이 해결사 역할을..

멜로같아요

르브론 시절에도 저는 듀란특, 에이스로 느꼈습니다

현재까지 이번 국대 득점평균이 멜로가 제일 높아보이던데요. 근데 기세상으론 데로잔이 점점 치고 올라오고 있습니다.

듀란트같아요.

그러고 보면 포지션 별로 넘버1은 없지만 넘버2, 넘버3 가 즐비한 대표팀이군요...

골스는 상당히 이득을 보는게 시즌 시작전에 그린, 탐슨이 듀란트랑 즐겁게 손발을 맞추어 보는중이죠.

복귀해서도 그냥 대표팀 뛰듯이 플레이하면 끝.

르브론이 있던때도 에이스는 듀란트 였다고 봅니다

보는 관점에 따라 르브론 있을 때도 듀란트였다는 분도 계시겠지만 전 지난 마지막 올림픽에선 르브론을 꼽고 싶네요. 득점은 듀란트, 멜로에 이어 3위 정도였지만 그 외에 많은 부분을 기여했고 실제 미국에게 가끔씩 찾아왔던 위기 상황에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줘서 당시 미국팀 최고의 선수로는 듀란트가 아니라 르브론이 언급되곤 했습니다. 올림픽에서 역대 두번째, 그리고 미국 선수로는 첫번째 트리플 더블을 달성하기도 했고, mvp가 되었죠.

미국국대 특성상 에이스가 별 의미없지만 2010년부터 국대에서는 듀란트가 에이스 느낌이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