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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의 라이벌이 어빙이 되면 재밌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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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7-31 13:18:08
아직까진 어빙이 한참 부족하지만.., 올 파이널을 계기로 둘이 만나면 예전 멜로나 릅처럼 서로 불타올라서

쇼다운 하는 그런 그림이 되면 좋겠네요. 어빙 vs 커리 , 듀란트 vs 르브론의 구도로 가면 참 재밌을거 

같아요. 둘이 스타일이 좀 다르긴하지만, 비슷한 구석은 어느정도 있다고 보거든요.둘은 공격에 스탯을 몰빵

한 느낌이랄까요.(인저리프론도 비슷하네요..)

스킬을 기반으로 하는 공격이 주 루트인게 뭔가 라이벌리 형성하면 재밌을거 같은

어빙을 좋아하는 팬의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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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7-31 13:32:41

폴 게시판도 그렇고 카이리에 대한 기대치가 엄청나네요 그 정도로 잘해야 할텐데 말입니다 몸만 좀 건강하면 좋을텐데

2016-07-31 13:33:41

전 이미 라이벌로 봐요. 한동안 파이널에서 매치업 계속 볼듯.

2016-07-31 13:35:16

국대 다녀와서 성장 엄청하길 바랄뿐입니다
국대캠프에서 연습하는 선수들이 모두 탑클래스 선수이니 배워올게 많을거예요
수비하나만 쑥 늘려서오면 참 좋겠네요

2016-07-31 13:42:24

커쇼와 범가너같은관계가될수도?...

2016-07-31 13:45:53

스텟차이는 좀 나는데 라이벌이라고 해도 어색하지는 않아요.

전 커리팬입니다.
2016-07-31 14:25:42

MVP 레벨에서 경쟁한건 웨스트브룩이지만, 어쩐지 라이벌리가 언급되지는 않죠.
CP3 는 전성기가 겹치지 않고 라우리는 그냥?

테크닉이나 공격력 면에서 커리의 라이벌들은 어빙과 릴라드라고 생각합니다.

동시대에 이런 미친 가드들이 경쟁하는것이 행복할 따름입니다.

2016-07-31 14:38:52

개인 기량은 카이리가 앞서지 않나요. 아이솔레이션으로 카이리 막을수 있는 선수가 리그에 많이 없을 텐데. 둘다 더 발전할 것 같지는 않지만, 카이리는 커리보다 더 가능성이 있어 보이네요.

2016-07-31 14:46:27

스킬셋을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서로의 스킬셋이 다르기때문에 누가더 좋은 스킬셋을 가졋다고 우위를 점하기 힘듭니다

커리는 플로터나 핑거롤을 사용하지만 어빙은 레이업을 자주 이용합니다
이게 스킬셋의 차이를 보여준다고 볼수있지만 서로 각자 다른 장점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2016-07-31 15:11:02

개인기량이 뭘 말하시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어빙이 드리블이 더 화려한건 맞죠. 슛은 비교도 안되게 커리가 앞서는데 슛도 기량에 넣어야 하지 않나요? 지난 파이널에서 어빙이 활약이 굉장하긴 했지만 커리도 어빙도 아이솔레이션에서 드라이브인 했을때 림 프로텍터 여부에 따라 크게 갈리는데 보것은 아웃되었고 르브론은 진짜 엄청난 프로텍팅을 보여줬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몇게임 가지고 둘의 개인 기량을 비교하는건 공정하지 않다고 봅니다. 저 역시 어빙의 가능성을 높게 보긴 하지만 어빙은 좀더 뭔가 보여주고 난 뒤에 갖다 대야죠. 적어도 PPG 25 정도는 찍고 논의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커리팬인데 릴라드가 오히려 아직까진 좀더 라이벌 스럽지 않나 싶어요. 어빙은 적어도 한시즌이라도 풀로 뭔가 보여주고 난후 평가하고 싶네요.

2016-07-31 16:20:30

드리블은 커리도 카이리 못지않게 화려하죠. 비한인드백하고 크로스오버 연계 동작으로 엄청 쓰잖아요. 글고 스크린받고 오프볼 무브 엄청나게 이리저리 달려서 캐치엔슛해버리는 커리랑 공잡고 흔들고 돌파하는 카이리 둘이 순수 개인기량으로 보면 카이리가 한수위로 보이는데요? 개인기량이 뛰어나면 뭐하러 끝없는 미스매치에 끝없는 스크린에 오프볼무빙을 하겠어요? 슛만큼은 자신있으니 장점을 살리고 극대화 하는거겠죠. 저도 둘중엔 커리가 훨씬 가치있는 선수고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아이솔레이션에서 해결보는 순수 개인기량은 아무래도 카이리가 한수위인것 같구요. 개인기량을 아이솔레이션 상황에 발휘된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보이네요.

2016-07-31 17:03:31

커리의 최대 무기가 3점이니까 그렇죠. 근데도 거의 대놓고 아이솔레이션에서 올라가고 스텝백 3점. 전술적으로 커리 3점을 기본으로 하나 스크린과 지속적인 오프더볼 무브를 하는 거죠. 근데 커리도 돌파냐 3점이냐로 하면 대부분 다 뚫려요. 그담 마무리에서 림 프로텍터에 따라 다른데 비교하기 어렵단 뜻입니다. 제가 말하는 개인 기량은 나머지 4명을 이용해 게임상 얼마나 강한 기량을 보여주는 가이고 님이 말씀하시는 개인 기량은 정말 1대1 연습게임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렇게 접어드려도 어빙이 확실히 우위라고 말하기 힘들것 같은데요. 실제 1대1 대전을 보면 사실 3점 라인 밖 슛에서 쏘는 걸로 승부가 엄청 갈리는데 커리가 무지 유리하지 않을꺼 같지 않으세요?
저도 어빙 좋게 보고 잘하고 가능성 있다고 보지만 스탯으로 보여준게 아직 없는 어빙과 백투백 MVP를 비교하시는데 흠;
까놓고 말해서 커리는 발전가능성 말할 수준이 아니라 이미 어느정도 증명했고 어빙은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데 앞으로 커리만큼만 해도 대성공인 겁니다.

2016-07-31 17:04:18

고불스님은 아이솔레이션 기량을 말씀하시는거 같고 저를 비롯한 위 댓글들 다신 분들깨서는 말씀하신 오프볼무브에 이은 슛능력도 개인기량이라고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순수 개인기량이 무얼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Updated at 2016-07-31 18:29:24

이번 파이널에서 어빙이 아이솔로 득점한것보다는 트탐의 스크린을 받고 미들슛을 넣은게 가장 큰 득점루트였다고 봅니다만 언제 아이솔로 해결했나요? 오히려 1~3차전까진 그린과 보것에게 림어택이 전부 막히다보니 4차전부터 미들슛 위주로 경기를 풀었던게 르브론의 슛감도 돌아오면서 맞아 떨어졌다고 보네요


2016-07-31 18:19:10

파이널이 어빙 인생경기 였긴 했나보네요. 근데 보통 르브론이 탑에서 공안잡으면 어빙 아이솔로 가요. 감독이 믿고 맡기는 선수라고 하더라구요.

Updated at 2017-07-26 00:16:12
2016-07-31 14:49:33

개인기량은 확실하게 커리가 한 티어는 위라고 봐요.

 하지만 커리의 미친 3점을 제외하면 어빙의 공격력은  커리에 뒤지지 않고 파이널 7차전에서 먹인 그 한 방 덕에 맞불 까진 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어쩌면 르브론과 멜로의 관계랑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2016-07-31 14:52:46

저도 최종 실링은 어빙이 더 높다 봅니다

커리도 중간에 스텝업했듯이 어빙도 스텝업하면 바로 mvp 레벨이 되는데 과연...


커리랑 어빙의 가장 큰 차이는 림어택

플옵에서 어빙의 림어택은 통했고 커리는 안통했습니다.

이게 전 어빙의 실링을 더 높게 보는 이유입니다.

어빙이 커리의 3점 성공률을 어느정도롶따라잡느냐가 어빙 실링 완성의 핵이라고 봅니다

2016-07-31 18:56:31

커리의 3점이 누가 그렇게 쉽게 따라잡을 수준인가요? 3점으로 엠브이피 한 선수라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 어빙의 아이솔 실력을 커리가 따라잡긴 어려운데 커리의 3점은 어빙이 따라잡을 수 있을거라는 건가요? ...

2016-07-31 20:21:33

흠... 어빙이 더 성장할 실링이 있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이미 리그최고의 1:1 머신이고 3점은 지금도 좋습니다.

대표팀에서 하는걸 보면 경기를 풀어나가는 능력을 키우려면 1:1 능력이 죽어버립니다...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완성된 선수가 아닐까요?

2016-07-31 14:53:46

전 두 선수가 4살 차이인걸 감안하면 충분히 라이버리 형성이 가능할거라 봅니다. 4년전 이맘때면 커리가 MVP레벨로 성장하기전인데 어빙이 커리 연차때 보여주고 있는게 이와 비교하면 엇비슷하거나 어떤 면에선 오히려 어빙이 우위에 있는 점도 있죠.

2016-07-31 14:58:22

과거 던가노의 관계 같은 느낌이네요. 00년대 초중반 1인자 던컨(커리)의 포지션 라이벌은 가넷(서브룩)이었지만 맞대결 라이벌은 노비츠키(어빙)였던 것 처럼요. 어빙도 노비츠키 같이 MVP 레벨로 올라설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6-07-31 15:02:01

서로 48분내내 공수로 매치업된다고 가정하면 어빙보단 커리가 더 버거워할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단순 1대1 아이솔만 봤을때 어빙은 커리를 어찌어찌 막을거같은데 커리는 아예 전혀 제어를 못하는 수준이였죠.물론 농구는 팀 스포츠지만 두선수가 1대1을 한다면 전 어빙쪽에 돈을 걸겠습니다.

2016-07-31 15:14:50

어빙은 on fire 었고 커리는 부진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정규시즌에 어빙보다 훨씬 더 수비 잘하는 가드들도 멀리 보낸 적이 많죠.
어빙이 막아서 커리가 부진했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전 커리 자체의 부진이 더 커서 그렇게 보인 것 같습니다.
2016-07-31 15:33:57

어빙이 수비를 잘했다고 말씀드린게 아닙니다.전 어빙이나 커리나 둘다 수비를 많이 못한다고 생각합니다.다만 파이널에서 커리가 본인컨디션이든 뭐든 많이 부진한 모습을 보여준게 현실이고, 그에 반해 어빙은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증명한것만으로도 충분히 앞으로도 어빙이 커리 상대로는 자신감을 가질수 있다고 봅니다.

2016-07-31 15:36:19

그건 동의합니다. 굳이 어빙 뿐 아니라 서브룩, 릴라드도 피지컬에서 앞서기 때문인지 커리 앞에서는 유독 자신 있어 보이는 것 같아요.

2016-07-31 15:36:06

전 어빙 볼때마다 이상하게
학교짱 옆에서 조용히 있는데 알고보면 완전 실력자, 맘만 막으면 짱 먹을 수 있는데 아직은 짱을 믿고 조용히 있는 놈, 평소에 조용히 있다가 학교짱이 어디 가서 배반당해 얻어터지고 오면 조용히 나서서 다 패주고 오는 놈..(만화를 너무 봤나..)
암튼 이런 이미지네요.
결론은 카이리 최고.

2016-07-31 18:24:59

혹시 학교짱이 르브론..?

2016-07-31 15:36:46

댓글들 보니 아무리그래도 커리가 백투백 엠비피인데 많이 과소평가받는거같네요

2016-07-31 15:40:58

이번 정규시즌 활약만 보면 2티어는 위인데.. 가장 중요한 파이널에서의 부진이 너무나 임팩트가 컸던 것 같습니다. 

2016-07-31 17:14:35

저도 살짝 충격인데 사람들의 인식에 대해 깨닿고 갑니다

2016-07-31 15:45:56
이게 다 ~~ 파이널에서 지가 못해서... 

당장 바로 직전의 컨파만 해도  서버럭과의 대결에서 이랬습니다. 

# 스테판커리:  36.7분   PER:  25.9  TS: 60.9% 
 27.9 점  5.9 A 6.3 R 44.3% FG (8.9/20.0) 41.6% 3P (4.6/11.0)  2.1 스틸  4.0 턴오버   

# 웨스트브룩:  39.1분   PER : 27.4  TS: 50.9%  
 26.7점  11.3A 7.0 R  39.5% FG (8.9/22.4)  31.7% 3P (1.9/5.9) 3.7 스틸 4.4 턴오버   

웨스트브룩에게 완전 먹혔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3경기 역스윕할때 매경기 30점을
넘기면서 결국 득점은 더 하고 다른 수치들도 많이 끌어올렸죠 

2016-07-31 15:49:28
웨브룩이 시리즈 초반에 넘 치고 나갔고 정규시즌이 넘 미친수준이라 그랬지 
커리도 7차전 동안 평득 28점과 6어시 6리바를 PER 26 수준에 TS 60% 수준으로 기록했고 
이런 가드라면 MVP 레벨입니다.

OKC 의 대 커리 수비가 클블보다 약했던거 같지도 않은데..
파이널에서는 이렇게까지 부진했던건 왜일까.  
참 두고 두고 생각해도 잘 몰겠네요.   

여튼 ... 커리가 컨파 정도만 했어도  지금 많은 것들이 달라져 있을것인데
참 이해도 안되고 아쉬움만 남네요 
2016-07-31 16:11:53

커리가 잘해서 우승했으면은 정말 많은게 달라졌겠죠...

골스는 3핏에 도전을 하고 커리는 지배자가 아닐까라는 얘기도 나올테고요..
진짜 7차전 그 한경기로 인해서 많은게 바꼈네요.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2016-07-31 15:59:13

그 파이널 몇경기가 반지를 결정지었으니깐요.

물론 아직 커리 >>> 어빙입니다. 
2016-07-31 16:13:30

엠브이피 레벨에서 놀다가 파이널에서 죽써서 우승못하는거 보단, 적당한 레벨 유지하면서 파이널에서 플옵/파이널에서 폭발해서 우승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2016-07-31 16:16:26

이게 르브론과의비교면 몰라도 어빙은 좀아닌거같네요

Updated at 2016-07-31 16:34:32

그래서 파엠이라도 탔나요? 결국 더 뛰어난 르브론 덕이 더 큰데.

 
커리어 내내 커리랑 비슷한 수준 근처도 못갔었는데 몇경기로 동급내지 우위인 선수가 됐네요
2016-07-31 16:36:54

파엠은 커리도 없지 않나요~? 작년 골스 우승때도 이궈달라가 파엠아니였나요? 커리도 파엠 못 탄건 마찬가지 아닌가요?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2016-07-31 17:05:53

말투한번 기가 막히시네요

2016-07-31 16:33:43

공감합니다..

 

아직 많이 차이난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빙이 굉장한 레벨의 선수가 되어있는거 같네요.

Updated at 2016-07-31 16:14:28

저도 둘사이에 2티어정도 차이가 난다고 봅니다. 다음시즌을 예상해봐도 커리는 리그최고의 선수일 가능성이 크고 어빙은 잘하면 세컨드팀 정도겠죠.
근데 어빙-커리의 관계는 꽤나 자주 언급이 될 겁니다. 같은 포지션인 선수가 플옵, 그것도 파이널에서 극명한 활약차이를 보였기 때문이죠. 이런 케이스자체가 거의 없습니다.
르브론-멜로 / 폴-데론도 라이벌로 인정받고 심지어는 전자 선수에 강한 선수로 뽑히는데 이들은 플옵에서 맞대결을 펼친 적도 없죠. 만약 르브론이 동부플옵에서 멜로의 뉴욕에 업셋을 당했다면? 지금보다 훨씬 자주 르브론-멜로의 관계가 언급되었을 겁니다.

Updated at 2016-07-31 16:17:58

어쩔 수 있나요? 그냥 경기도 아니고 파이널에서 매치업 됐을때 밀렸으니까 어빙이 실적에 커리 맞수로 나오는 거죠. 커리가 이번에 우승했으면 당분간 포가 최고 존엄이죠. 골스와 커리팬이지만 이런 저평가 나와도 할말 없습니다. 다만 그래서인지 다시 한번 이번 시즌에 클블과 파이널 매치업 되서 4-0으로 영혼까지 털어먹으며 속어로 박살내길 기원하고 있습니다. 다 이런 것들이 모티베이션이 되는 거죠 선수도 팬도

2016-07-31 17:06:43

참 파이널 한방으로 커리에 대한 평가가 야박하네요. 어빙하고 티어 둘은 차이나는거 같은데..

역시 이겨야 하는 거군요.

2016-07-31 17:28:09

 일단 두 선수가 파이널 내내 받았던 수비압박의 질이 달랐는데 말입니다. 커리의 경우는 온볼 상황이든 오프볼 무브 중이든 상대 수비의 강력한 피지컬의 압박에 시달리며 플레이 해야 했지만, 어빙은 상대적으로 르브론에게 집중된 수비플랜 덕에 커리를 상대로 자신의 장기인 1 on 1 플레이에 집중할 수 있었지 않았던지요. 

Updated at 2017-07-26 00:16:36
2016-07-31 20:37:54

개인공격력은 비슷한것 같아요. 근데 플레이메이킹 능력이 너무 차이나죠.

2016-07-31 22:44:51

최근 글들 만 보고 커리 팬분들이 왜이럴까 생각했는데 이제서야 이 글이랑 댓글들 봤더니 어빙 팬분들 선공이 심했네요. 커리 팬분들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2016-07-31 23:38:40

커리 라이벌은 우리 릴라드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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