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의 MVP 추가 가능성

릅 카 듀 커 거북 하든 정도가 후보군이라고 보는데
아무래도 카와이 또는 르브론이 받을 가능성이 현재로선 높아보이네요

내년에 수상하지 못하면 앞으로 기회가 없을 것 같습니다.

팀성적 때문에 힘들다고 봐야죠.

동부 1위를 한다해도 동서부 승률 2위는 해야

좀 비벼볼수있는데 1위는 당연히 골스고 2위는 샌안쪽에 무게가 실려서..

아무리 개인 성적이 낮아져도 이번 MVP는

골스 커리나 듀란트에서 나올 확률이 높고 그 외라면 샌안의 카와이가 있구요.

하든 서브룩은 팀성적때문에 수상은 무리일거같네요.

시즌은 이제 힘들지 않을지...

다음 시즌 가능성 19.9% 정도 될 것 같네요

커리 듀란트가 나눠지니 일단 아직폼유지하는 다음시즌이 마지막기회이지싶습니다 딱 한번더해서 5mvp됫음 좋겟네요
플옵 욕심안내고 정규시즌 올인

솔직히 하든 저평가는 계속 될 것 같고(그게 사실이던 아니던 간에) 전 웨스트브룩이 진짜 mvp 후보라는 생각이.. 물론 힘들겠지만 서부 4강 정도까지만 올라가고 또 괴랄한 스탯찍는다면 웨스트브룩이 받을 것 같습니다. 물론 KD합류로 성적은 좋아도 골스 전원의 개인별 임팩트나 스탯은 떨어지고 르브론이 정규시즌에 크게 힘을 안들인다면..

클블이 65승 정도 할 수 있으면 가능할 것 같아요.

시즌 므브프는 버럭이가 받고,

브롱이는 우승만 추가하는 걸로 합의보시죠~

- 지나가는 팬입니다 -  

르브론에게 다음 시즌이 최대 기회라고 봅니다. 커리-듀란트는 같은 팀이기에 수상가능성이 낮아보이고 서브룩은 팀성적이 발목을 잡겠죠. 하든 역시 팀성적이 문제지만 처참한 수비를 뜯어고치지 않는 이상 수상은 절대 없을거고요.
르브론마저 부진 혹은 플옵대비로 경기를 많이 쉰다면 가장 가능성이 높은 선수는 카와이라고 봅니다.

르브론이 정규시즌에 다소 힘을 빼고 있지만

가능성이 높지는 않지만 없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시즌 클블이 동부1위, 전체 2위 정도 하면 충분히 수상 가능할 것 같습니다. 먼저 가장 강한 경쟁자인 커리는 3연속 수상이 걸림돌일거고 듀란트 영입으로 스탯도 감소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다음으로 카와이의 경우에는 개인스탯이 르브론보다는 안좋을 것 같구요. 이런 상황에서 클블이 샌안보다 승률이 높으면 르브론쪽으로 무게가 실리지 않을까 싶네요.
확률은 10~20%정도로 봅니다.

받는다면 내년이 마지막 기회라고 봅니다. 폼이 떨어지고있는게 보이는거같네요. 내년 후보로 커리 듀란트 서버럭 하든 카와이정도 생각해볼수있는데 커리같은 경우엔 스탯에서 손해볼가능성과 이번시즌에 너무 센세이션한 퍼모먼스를 보여줬기때문에 이보다 더한 무언가가없다면 3연속mvp에는 장벽이 있을것같고 듀란트도 스탯에서 손해볼것같아서 골스의 압도적1위아니면 약간 멀지않을까싶네요 하든 서버럭은 팀순위가 변수고 카와이는 개인스탯이 변수겠죠. 이래나저래나 동부에서만큼은 아직까진 1위할 가능성이 높은 클블이기에 르브론에겐 더없이 좋은 기회라고 봅니다.내후년부터는 급 힘들어질것같구요

골스압도적인승수쌓으면 커리나듀란중한명 아니면전체승률2위팀의에이스가받지않을까요? 왠지상복많은 카와이가받을것같네요 예상외로정규시즌의샌안은기가막히게잘돌아갈것같습니다

일단 mvp후보 유력후보인 듀란트와 커리가 같은팀이기때문에 확률이 높긴 높죠

추가우승은 정말 가능성이 많이 보이는데.

굳이 하나만 고르면 시엠보단 파엠을 받고 싶어하지 않을까요? 본인이 파엠을 받았다는건 우승을 의미하니...

굳이 하나만 고르면 시엠보단 파엠을 받고 싶어하지 않을까요? 본인이 파엠을 받았다는건 우승을 의미하니...

Mvp는 언제나 갑툭튀의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하기 때문에.....11년 로즈나 15년 커리는 바로 전 시즌만 해도 담시즌 mvp 받을거라고 상상도 하기 어려웠죠.

카와이와 르브론 둘 중에서 승률이 더 높은 팀에 소속된 선수가 받게 될 것 같습니다.

다음 시즌 팀성적만 받쳐준다면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서부의 GSW 핵심선수들은 롤정리 기간이나 롤 분배로 스탯은 하락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죠.

내년이 딱 마지막 기회라고 봅니다

엠비피는.. 이제 파엠만 받는 걸로?

르브론이 1순위일거 같아요...

올해처럼 플옵모드라고 해도 25-6-6은 찍어줄거 같아요

게다가 동부 1위라면 거의 확정 분위기일듯요..

2순위는 카와이 레너드로 봅니다.

개인스탯은 부족할거라고 예상하지만

샌안이 전체승률 1위를 차지한다면 카와이의 수상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스탯으로만 보면 웨스트브룩이 제일이지만..

최근 20여년간 지구 1~2위에서만 MVP가 나온걸 감안하면

웨스트브룩이 MVP 타는건 굉장히 힘들다고 봅니다.

커리의 경우는...

전시즌 MVP수상자의 경우..

전시즌과 비슷하거나 그이상을 하지않는한 받기 힘들죠...

듀란트 합류 했기때문에 30득점 400개의 3점슛을 하긴 힘들어 보입니다.

듀란트 역시 오클라호마 시절에 비해 개인스탯이 하락할거라고 예상되구요..

르브론과 카와이 2파전에... 웨스트브룩 복병정도로 봅니다.

저도 르브론이 내년에 강력한 후보라고 봅니다. 일단 르브론 카와이 듀란트 셋이 경쟁할거 같아요. 많은 분들이 서브룩도 언급하시지만 팀성적이 최상위권 되지 않으면 힘들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만약 팀성적이 받혀준다면 서브룩 역시 아주 강력한 후보죠.

팬으로 욕심 가득담아 시엠파엠 한번씩 더 해서 확실한 넘버2로 자리매김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