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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닉스 8위 플옵안에 들거라는 의견이좀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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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7-26 13:38:13

솔직히 올시즌도 플옵 못갈거같습니다

닉스가 왜 이런식의 네임밸류위주의 선수영입을 하는지도 몇년째 답답하기만 하네요

좀 냉정하게 세게말하자면 인저리프론에서 벗어났다고해도 현재 로즈의 폼은 너무떨어져있어서 닉스에 얼마나 시너지효과를 줄런지도 의문이고..

무엇보다 팀정체성은 오락가락

차라리 린세니티랑 레이몬드펠튼있던 시절의 댄토니호 뉴욕을 더차분히 밀어붙였으면 어떨까하는 아쉬움도..

닉스 올시즌 8위권 플옵 진입 예측은 너무 희망섞인 나이브한 예상이 아닐까싶네요

닉스팬분들껜 죄송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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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7-26 02:31:04

이 문제는 유력한 가설이 있죠. 어차피 팀성적과 무관하게 흑자가 엄청 나는 구단이고 유망주 키우는 착실한 리빌딩을 밟는 것보다는 가성비 상관없이 유명선수를 수집하는게 수익면에서 도움이 된다는... 십여년만에 사치세라인 밑으로 샐러리를 낮추고 십여년만에 팀을 플옵에 진출시킨 gm이 사실상 해고된걸 보면 타당성이 있습니다. 저비용고효율을 구단주가 싫어하는 것 같아요.

WR
2016-07-26 02:34:48

네 저도 이 견해는 들었는데 그래도 구단경영을 이런식으로 한다는건..

좀 견실하게 리빌딩하면 팬은 나중엔 더많이 몰릴텐데 하는 생각도 들던데 말이죠

미래가 안보이는 구단경영. 이런식으로 리쿠루팅하다 어정쩡하게 플옵1라운드 갈정도 됐다 다시 암흑기 계속반복하는거같은데 안타깝네요 닉스도 좋아하던 팬입장에선

2016-07-26 02:51:47

좀 더 견실하게 리빌딩해도 당장 팬들이 느는건 아니니까요. 또 리빌딩해도 킹스나 울브스처럼

암흑기가 엄청 길어질수도 있구요. 
(미네는 암흑기를 이제 지나온것처럼 보입니다만, 플옵을 어떻게든 나가야 확실히 지나갔다고
말할수 있겠죠) 

그러다보니 가장 쉬운 방법은 네임드들을 모아 계속 화재성을 만들어내는 것이지요. 
우승하면 로또맞은것이고 플옵진출만해도 남는 장사라고 생각될테니까요.
실제로 브룩클린이 러시안식 영입을 통해 구단 가치가 말도 안되게 올라갔으니까요. 
성적은 플옵2라가 한계였고 앞으로도 암흑기가 예고되어있습니다만.. 
당초의 구단주가 원했던 상황은 확실하게 이행한 편이죠. (구단가치를 올려라!)

닉스도 브룩클린과 결은 다르지만 비슷한면이 많다고 봅니다. 
잠자코 리빌딩을 하기에는 여의치가 않고(멜로라는 존재가 있으니..)
멜로가 뉴욕에 충성심을 보이는 이상 버릴수도 없고 어떻게든 끌고가야하는데 
기량이 절정인 빅네임들은 오려하지를 않죠. 
그러다보니 꿩대신 닭이라고 클래스는 있지만 의심스러운 네임드들을 영입하는겁니다.
잘되면 대박인거고 안되도 수익성은 보장이 되니까요. 
어찌보면 현명하기도 하고 어찌보면 비지니스적이기도 하죠. 
우승을 바라는 팬들 입장에서는 분명 썩 달갑지 않은 플랜이지만 말이죠.


2016-07-26 03:00:28

지금 뉴욕은 거의 포르징기스에 미래를 걸었다고 봐도 좋을 것 같은데...

찬찬히 하는 리빌딩이 유효할 것 같지만,

다른 팀들을 보면 아무리 재능있는 유망주라해도 플옵 못나가는 루징팀에서는 발전이 없습니다.

이번에 왕창 영입하면서 필잭슨이 포르징기스에게 승리를 향해 가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게 중요하다고 했고,

저는 그 의견에 적극 찬성합니다.


2016-07-26 04:45:30

닉스 팬으로..8위안에는 입성하지 않을까 하네요..팬심으로 ㅜㅜㅜㅜ
멜로..로즈..노아..보단..
포징이가 몇게임이나 얼마나 활약을 해주는가에 시즌 운명이 달린듯합니당

2016-07-27 15:17:10

건강만 하다면야...8위는 문제 없지 않을까요?  건강만 하다면야... 

로즈보다 가장 걱정되는 건 노아일 것 같아요. 
2016-07-26 06:47:33

선수 영입은 전력 상승에 큰 영향을 주진 않을 것 같고
포르징기스의 성장 여부에 따라 닉스의 플옵 진출이 결정될 것 같네요

2016-07-26 07:13:15

일단 닉스 구단의 내외적인 상황을 잘 모르시는것 같아 보이는걸로 봐선....닉스팬은 아니신듯 하군요.

닉스 내외부적으로 일반적인 의미의 리빌딩....그러니까....픽을 모으고 유망주를 키우는 식의 리빌딩은 어렵습니다. 내부적으로는 구단주가 싫어하는 경향이 있고, 정확히 얘기하면 네임밸류 있는 선수를 선호합니다. 외부적으로는 팬들과 언론이 그 기간을 기다려줄 정도로 인내심이 있지 않습니다. 가까운 예로 포징이 드래프트 때와 두어달 후의 반응을 보면 확연히 알수있죠.

제레미 린은 멜로가 팀의 에이스로 있는 이상은 같이 갈수 없는 선수였습니다. 둘의 플레이 성향이 맞질 않아서 코트위에서 시너지가 전혀 없었죠. 

마지막으로...닉스의 플옵 진출 예상에는 어마무시한 전제조건이 걸려 있습니다. 이번에 영입한 선수들이 건강할 경우....모든 닉스 팬들이 얘기하는 전제조건입니다.  그 어떤 닉스팬도 플옵진출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지 않습니다.

2016-07-26 07:25:23

건강만 하다면 동부 4위권은 노려볼만 할 것 같습니다. 노아 로즈가 최소한 65경기는 뛰어준다면...

2016-07-26 07:29:16

부상 이슈만 없으면 동부 플옵 한자리는 확정이라 봅니다

Updated at 2016-07-26 10:19:15

평범한 주전포가였던 펠튼, 은퇴 시즌의 키드, 유망주 셤퍼트, 그냥저냥했던 JR, 부상으로 잘 나오지도 못하던 아마레, 믿음직스러웠던 챈들러 데리고 동부 2등했던게 멜로입니다. 닉스 암흑기 동안 이미지가 안 좋아졌지만 루키시즌부터 그 빡센 서부에서 덴버를 플옵 견인한 선수기도 하죠.
로즈 노아가 건강만 하다면 홈 어드밴티지는 힘들지라도 플옵은 무난히 갈 것 같습니다.

2016-07-26 09:05:30

다음시즌에 멜로가 보여주겠죠 기대됩니다.

2016-07-26 11:56:48

동의합니다. 이런 거는 인정안하고 기억도 못하거나 타 선수 덕분이라고 주장하시는 분들 많죠. 그 때 멜로 분전했었거는 잊혀진듯

2016-07-26 08:15:46

포르징기스가 염가에 묶여있고 멜로가 아직 건재할때 어떻게든 1차(?) 승부를 보긴 해야하고, 부상 경력들이 나름 꽤 있지만 어쨌든 전 MVP와 DPOY가 왔습니다.
플옵 진출을 위해서는 건강이라는 너무나 큰 대전제가 있긴 하지만, 그것만 어느 정도 채워진다면 얘기는 달라질겁니다.

2016-07-26 08:26:57

멜로를 필두로 로즈,노아,포징이 자기 역할을 잘한다면 플옵 한자리는 반드시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2016-07-26 09:01:20

뭔가 근거와 논리가 있어서 설득력이 있는 글이라기 보다는 회의감에서 쓰는 닉스를 응원하지만 그동안 하도 실망해서 도무지 믿음과 신뢰가 안가는 상황에 있는 분이 쓴 글 같습니다.

어쨌든 현재로써는 할 수 있는 최선의 무브였다고 봅니다. 로즈도 저정도로 회복한것도 정말 감사하고 다행인거고요. 칼데론보다야... 작년 로즈 경기를 다 정독 하셨나요? mvp시절의 슈퍼맨은 아니지만 작년 하반기 로즈는 충분히 올스타 수준은 됬습니다. 노아도 어깨부상이었어서 충분히 회복 가능한 부상이고요. 로즈 노아의 문제는 부상보다도 버틀러 가솔과의 롤 충돌도 요인이었고 좀 상당히 복합적입니다.

전 오히려 멜로가 어떻게 팀을 이끄냐에 달렸다고 봅니다. 여전히 하이 포스트에서 아이솔만 고집하며 팀원들을 구경꾼으로만 만든들고 호네섹 감독의 뜻에 반해 자기 고집데로 플레이 한다면 플옵도 힘들지 않을까 봅니다.

2016-07-26 09:04:37

작년 로스터, 재작년 로스터 생각하면 아무리 인저리프론이고 기량저하라고 하더라도 업그레이드죠. 플옵은 몰라도 작년보다 나을겁니다.

로즈 노아가 50경기만 뛴다고해도 40승은 가능할거 같고, 폴징이가 지난 시즌초 모습을 한시즌 내내 보여준다면 플옵은 무난할 거 같습니다.

2016-07-26 09:19:17

아이재앙 시절의 암흑기 시절의 닉스의
구단운영이나 선수구성 수집에 비하면
지금 필 잭슨은
아이재앙이 동탁이라면
필은 제갈량 수준입니다
잘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선수들의 건강과 팀웍
그리고 포징이의 성장에 달려있죠

2016-07-26 09:22:01

저는 가능할것 같은데요. 동분데.. 네임드가 둘이나 있고 신인도 있는데요 핫핫

2016-07-26 09:26:15

로즈를 영입 하든 안하든

멜로가 건강하게 뛰고

포르징이 조금씩이라도성장한다면

플옵은 간다고봅니다.

2016-07-26 10:06:41

지난 시즌 동부 순위가

CLE-TOR-MIA-ATL-BOS-CHA-IND-DET이었고
플옵막차인 DET가 44승, NYK는 32승이었군요

저 중에서 삐끗하면 플옵 못갈 팀이 3~4팀 정도는 되어보이고
비슷한 탈락팀들(CHI,WSH,ORL,MIL)과 비교해봐도
닉스가 딱히 꿀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결론 : 잘 하면 플옵 막차는 충분히 가능해보입니다
2016-07-26 10:29:05

플옵을 가든 못가든 굿무브라고 생각합니다. 로로는 좋은 선수이고 저렴한 계약이지만 포징이랑 맞지 않고, 칼데론으로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게 입증이 되었는데 가만히 있을수는 없는거고 뭔가 움직여야 되는 상황이었죠.

칼데론이 로즈로 바뀐건 확실히 업그레이드고, 로로가 노아로 바뀐건데 노아의 계약기간과 몸상태가 맘에 걸리긴 하지만 시장상황이 있으니까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죠.

거기에 코트니리도 팀에 맞는 조각이고, 이후의 소소한 무브들을 봐도 착실하고 리즈너블한 무브였다고 생각합니다.

2016-07-26 11:26:13

지금 동부팀들 전력보면..주전들 건강해도 막차탑승 쉽지 않아 보입니다.
캡스 랩터스 인디 보스턴
애틀 디트 올랜도 히트 불스
밀워키 샬럿 등등..

2016-07-26 11:49:15

말씀하신거보니 닉스팬은 아니신것같고 잘 모르시는듯해서 말씀드리자면
닉스팬들도 플옵진출을 낙관하지 않아요 - 건강이라는 전제가 따르는데 그게 이루어지기 참 힘들죠
그럼에도 기대하는 이유는, 작년 중반까지 5할가까운 성적을 내다가 멜로가 심판 발밟고 부상이후 폼하락, 포르징기스 체력문제 폼하락, 벤치라인업을 강화하겠다고 아프랄로 식스맨화 실패 등의 이유로 그후로 미친듯이 하락했죠.
로즈가 아무리 폼이 떨어져봐야 뛸 수만 있다면 칼데론보다 좋은 조각입니다. 로즈가 폼이 아무리 떨어져도 작년마냥 하프라인 넘어가는게 버겁고, 공격때는 오픈3점 외에는 공격옵션이 없고, 수비는 없다시피한 가드 칼데론보다는 낫죠. 토론토시절에도 수비가 약하지만 외곽이 위력적인 공격형 가드였는데 나이가 드니 슛밖에 안남은 가드가 되버린거죠. 일단 지난시즌보다 낫다고 생각되는 점이 1번다운 1번이 생겼다는 겁니다. 그 말인 즉슨 멜로도 자신의 강점인 스코어링에 집중할 수 있고 작년에 비해서 밑선의 수비부담감이 준다는 겁니다. 작년 칼데론-아프랄로-멜로-포징-로로 라인업으로 중반까지 막차 경쟁을 했었는데 로즈-리-멜로-포징-노아가 떨어지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작년 공격옵션이 멜로아이솔, 멜로 킥아웃&슛, 로로 아이솔 이정도밖에 없어요. 흔하디 흔한 픽플레이도 제대로 못했구요. 그러던 팀이 네임밸류만 있는 폼떨어진 선수들이라고 해도 전술적 다양성과 높은 이해도를 가진 선수들로 바뀌었는데 이건 긍정적인 요소죠. 코트니리의 존재로 스몰라인업 가동도 가능하고 앞선수비가 크게 강화되면서 뒷라인에 가는 무리도 줄게 되구요. 닉스가 할수있는 최선의 영입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픽도없고 대형FA도 선호하지 않는 구단에 작년보다 아무리봐도 플러스된 전력에 빅마켓이라는 이점으로 흑자도 이끌어낼 수 있다는건 희망적인 요소죠.

2016-07-31 08:55:41

사실 다들 로즈를 저평가하지만 포르징기스가 픽만 제대로 서주면 픽앤롤과 팝은 꽤나 쏠쏠할겁니다.

사실 로즈-가솔의 픽앤팝은 버틀러 1:1보다 작년내내 훨씬 효율적인 공격옵션이었습니다.
2016-07-31 12:21:49

알죠. 단지 작성자분이 로즈는 부상이후로 폼이 너무떨어져 닉스에 큰 도움이 안될것이다 라는 말을 하시길래 기록상 평균이하의 포가지만 팀에 플러스 요소가 된다는걸 말하고 싶었는데 전달능력이 조금 부족했던것같네요.
근데 전술상 문제인지 포르징기스 본인의 문제인지 픽을 잘 안서고 못섭니다. 작년 픽을 걸어주던 선수는 로로 오퀸의 픽앤롤, 데릭윌의 픽앤팝밖에 없었습니다. 포르징기스는 오히려 외곽에서 노마크자리로 가려는 픽을 본인이 타는 움직임을 자주 보었었죠. 그럴때는 항상 핸들러가 멜로였구요.

Updated at 2016-07-26 11:57:37

멜로가 하드캐드해서 동부 2위했을 때도 시즌전에는 무시받았는데요 뭘....
그리고 작년은 포기한 시즌이었구요.

2016-07-26 12:02:35

이런 저런 의견들 다 반박할 수 있게,
로즈가 반등했으면 좋겠네요.
남은 커리어에 딱 한번이라도 전성기 기량 되찾은 모습 봤으면 여한이 없겠네요.
그게 올시즌이 됐으면 좋겠고, 사실 이거저거 다 따져도 가장 좋은 기회라고 할 수 있죠.

Updated at 2016-07-26 12:17:12

이 분도 은근 논란될만한글 자주 쓰시는듯...


이 글에 대해서 말하자면 플옵이야 못갈가능성도 높은게 맞는데

이전의 행보들과 올시즌의 행보는 확실히 다르다는걸 조금만 닉스에대해 아신다면

알수 있을텐데..하는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누군가에게 죄송한 얘기라면 안하시는게 나을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2016-07-26 12:31:11

노아를 좋아해서 어떻게 어떻게 될거는 같네요(희망)

2016-07-26 12:36:58

참 멜로의 저평가란.....


닉스가 폭망했지만, 그때의 선수 구성을 보면 진짜 할말이 없으실껍니다.

르브론 정도가 오지 않는 이상, 설령 르브론이 온다고해도 가능할까 싶을 정도의
팀 구성이었습니다. 거의다 nba 주전으로는 낙제인 선수들만 모인상태였죠(재작년이 특히)

작년에는 22승 22패였나요. 20승 20패였나요. 딱 5할 찍고, 반등하나 싶었는데
위에 말씀해주신 것 처럼, 소소한 멜로의 부상, 포징의 체력 저하, 가드진의 폭망(갤러웨이의 약점 드러남 등) 이 연쇄적으로 작용하면서 한번에 무너졌죠.

최소한의 구성만 된다면 멜로는 플옵 보증 수표입니다. 팀이 전부 망가지고 본인도 부상으로
빠진 최근 2~3년간은 플옵 구경도 못했지만, 그 험하디 험한 서부에서 뛴 전 시즌을 플옵에 올려놓은
멜로입니다.

정말 부상만 없다면 플옵 한자리 차지하는건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 이상은 솔직히 무리라고 생각하지만....
2016-07-26 13:29:46

20년넘게 닉스팬을 합니다만 최근 몇년만큼 선수영입에 있어서는 뻘짓안하는 것도 오랜만인데요.


필 잭슨인 트라이앵글 고집을 부려서 그렇지 선수영입에 있어서는 부임이후 쓸데없이 1라픽을 팔아먹은 경우도 없고 하나같이 그럭저럭 쓸만한 선수 계약기간 적절하게 가져가면서 샐러리캡 유지도 매년 잘되고 있습니다. 

노아가 리스크가 있습니다만 호너섹이 공격템포를 올리기로 공언한 이상 로페즈보다 노아가 빠른 농구에 조각으로 더 적절하며 로즈는 어차피 만기라 리스크도 없고 만약 잡지 않으면 다음시즌에 또 다시 맥스계약 하나 잡을 수 있는 샐러리 여력이 됩니다. 오히려 네임밸류위주의 선수영입이라는 얘기는 뉴욕이란 팀 자체에 대한 선입견이 아닐런지요?
2016-07-26 14:27:07

실례지만 태그에 로켓츠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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