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상황이 궁금합니다.

작년에 시즌중인 사실상 러브-탐슨 둘로 시즌 돌렸죠.
나머지는 거의 가비지에만 뛰었습니다. 이번 시즌은 그래도 작년보다는 나아서 정규시즌 로테이션 돌리는데 큰 무리는 없어보입니다. 3번포지션 보강이 잘되서 르브론이 4번으로 뛰기에 라인업이 좋아졌구요.
일단 이 빅맨진으로 시즌 시작하고 시즌 중에 추가적인 영입 시도가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JJ는 포워드로 분류되어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사실 가비지게임에서도 JJ는 많이 못 나왔습니다...라커룸 리더라고 알려져있죠

지금 추세로 보면 올해 드래프트 된 케이 펠더가 3번째 포가로 로스터에 들어가고 끝일 것 같습니다. 제임스 존스는 원래 포지션이 스포 근처입니다만 이미 코트에서는 가비지 요원이 된 지가 오래고 그냥 군기반장 역할로 로스터에 올라가 있겠죠.

빅맨진은 작년보다는 좋아졌습니다 프라이-버드맨

모즈 바레장은 작년에 큰 도움이 안됬죠 모즈는 기회를 계속 주긴 했는데 나중에는 가비지 아니면 나오기도 힘들었죠 바레장은 모즈보다 더했죠 탐슨-러브 둘만 돌렸죠 버드맨이 나이도있고 불안하기 떄문에 빅맨 한명더 영입할수도 있을겁니다

르브론은 맥시멈 확정이고 이유는 모르겠네요 작년에도 좀 늦긴했죠(13일날로 기억하고있습니다)

jr은 루머 조차도 안나오네요 협상 시작했으면 얼마를 원하다 이런 루머라도 나올건데 잠잠하네요

사실 저는 작년에 모즈코프가 없을때 엑티브 로스터에 C로 표기되는 선수가 단 한명도 없는걸보고 뭐가 이러냐. 이번시즌은 완전 물건너갔구나 생각했었던적도 있었습니다.

제퍼슨은 은퇴한다고 하지않았나요 번복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