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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ert

파이널 당시 글들을 복기중입니다

 
  1900
2016-07-13 16:56:53

소심한 성격이라 클블이 지고있을 때 매니아 글 보기가 무서워서 잘 안봤었는데
점심부터 할 일이 없어서 밥먹을 때부터 지금까지 현자같은(혹은 쪼잔한) 마음으로 읽어나가는 중입니다
몇몇 눈쌀 찌뿌려지는 글들에 복수를 달성한 것 같은 쪼잔한 쾌감을 느끼면서요
르브론 올해 우승해둬서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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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7-13 17:01:21

뭐... 르브론에 대한 얘기야... 끝이 없지만....


어쨋든 오하이오에 우승트로피 하나 남겨줬으니... 

이번시즌은 무언가 빠른 움직임도 없고 르브론이 여유를 부리나 봅니다.
2016-07-13 17:39:14

태클은 아니지만..

뭐 이런 내용글을을 볼때.. (클블이 여유부린다, 움직임이 없다 등등)

드는 생각인데요.. 클블은 원래 오프시즌보다 시즌중 트레이드로 재미보는 팀인데

올 오프시즌엔 유난히 설레발이 많은것 같아요 듀란트의 이동때문인지..

클블 팬은 아니지만 시즌 치루면서 자신들이 불리한점을 분명히 메꿀겁니다..

가만히있을 르브론이 절대 아니죠.

2016-07-13 19:07:46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리핀이 참 잘하더군요... 

그리고 타이런 루 감독의 구상에 더 필요한 선수는 어떻게든 보급하리라 믿고 있습니다.
2016-07-13 17:54:05

이때다 싶었던 글들이 참 많았죠.

2016-07-13 18:13:24

저도 1:3 상황에서 매니아 들어오기가 무섭더라구요.

안티든 팬이든

서로를 자극하는 글은 피하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자극 받기 시작하면

복수심 가득한 글이 탄생하니까요.


클블이 너무 조용하다보니

시몬스 보면서 므흣해 하고있는 1인입니다.

올림픽이라도 언능 했으면 하네요.

2016-07-13 18:54:41

순식간에 엎어졌죠. 시리즈도 게시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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