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해 로또되는것보다 힘들어 뵈는건 왜 일까요..동년배 큰형님들 다 껴봤는데....혹 우승 가능성 있는 강팀으로 간다고 해도 왠지 그팀이 아쉽게 우승 못할것 같은 지지리 반지운 없는 계보를 이을 것 같습니다..하나 정도는 끼고 은퇴해도 될 선수인데...부릉부릉
올해 골스에 합류해보면 좋겠지만, 멤피스와 아직 1년계약이남았군요...
클리블랜드로 왔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현역 90년대 드래프티 중 안드레 밀러와 빈스 카터만 반지가 없군요.
그러고보니 카터 선수도 팀을 많이 옮겨다닌 축에 속하지 않나요?
토론토 뉴저지 올랜도 피닉스 댈러스 멤피스 6번째 팀이네요 꼭 우승하는 거 보고 싶은데 일단은 오래오래 뛰면 좋겠네요
저도 카터형 은퇴 전에 반지 하나 갖고 은퇴했으면 좋겠는데 강팀에 가서 무임승차? 하는 성격이 아니라 카터형이 원치 않을 것 같아요..
빈스카터 연봉이 어떻게 되나요?
올해 골스에 합류해보면 좋겠지만, 멤피스와 아직 1년계약이남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