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컨: 로빈슨형 방금한거 어떻게 한거에요?
제독 : 몰라임마! 저녁사면 알려주마
시간은 정말 지나보면 빛의속도 같습니다. 저때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묵묵한 던컨.. 수고했어요. 제독이 좋아서 스퍼스팬이 되었었는데 말이죠 .
제독사랑 -> 션엘리엇사랑 -> 던컨사랑으로 내리사랑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