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샌안과 파이널 1차전때 4쿼터 막판 쥐가나서 쓰러졋죠...이유는 체육관 에어컨 고장으로 너무 더워서였죠그땐 경험이 적어서 크게 공감을 못했었는데, 오늘 낮에 에어컨 없는 달궈진 체육관에서 농구하는데 죽을뻔했습니다.....으 더버라..
그 다음 경기에 촉촉한 르브론이 원정경기를 성리로 이끌죠
그시즌 이후 우승 못했으면 버드 에어컨게임과 비교되면서 우승 1회차이로 버드를 여전히 역대 스포 1위로 볼 사람들 많았겠죠. 올해 73승 골스 이기고 우승횟수 동률화하고 파엠 한개 더 추월 못했으면 아찔하네요... 버드가 자랑하는 임팩티브한 스탯들 전부 르브론이 넘은 상태라 앞으론 벌릴 일만 남았지만..
그 다음 경기에 촉촉한 르브론이 원정경기를 성리로 이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