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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어린나이 혹은 데뷔년도가 많지않은 선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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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8 23:23:21

비교적 나이가어리거나데뷔년도가 오래되지 않은선수중 구단에 충성심이 강한선수가있나요?

축구는 유스시스템때문에 어릴때부터 구단과 오래지내잖아요? 근데 엔비에이는 드래프트형식이라 로컬보이나 어린나이부터 클럽에서 육성한 선수들이아니라서..문득 궁금했습니다

이 게시물은 아스카님에 의해 2016-07-09 00:11:36'NBA News' 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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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7-08 23:24:16

여기에 올라올 게 아닌데요.

WR
2016-07-08 23:51:49

실순데요.

2016-07-08 23:28:51

오프시즌에 이런 실수는 가슴 아픕니다

Updated at 2016-07-08 23:45:35
게시판 위치를 헷갈리셨나봅니다.
실수하실 수도 있죠.
마음씨 좋으신 운영진분께서 게시판 이동해주실 겁니다.
답변은 게시판 이동 후에.
WR
2016-07-08 23:51:17

삭제가안되군요!!이런. 게시판 실수를해버렸네요!

2016-07-08 23:57:42

샐러리 캡이 있어 프랜차이즈 유지가 타 종목보다 어렵죠 그간 활약한 웨이드도 거의 내쳐 지듯싶이 했구요 20밀 받을선수지만 20밀을 다받으면 대권 도전에 당연히 멀어지게 되지요

2016-07-09 00:18:22

아무래도 구단내 유스팀같은게 없다보니 프로입단 전부터 해당팀에 충성심을 가지긴 어렵다고 생각해요.

충성심이라기보단 어렸을때부터 팬이었던 선수들은 있죠. 

로터리픽 신인의 경우엔 루키계약기간중에 소속팀에 충성심이 생기는 케이스도 많구요.
아무래도 그팀에서 각별히 신경써주고 키워주고 거기에 연고지팬들의 많은 응원도 받으니까요.
2016-07-09 00:43:54

오래된 선수들이긴한데...

마이애미 토박이 우도니스 하슬렘이나

어릴적 꿈이 시카고 불스 선발 PG였던 커크 하인릭이 생각나네요.

2016-07-09 01:53:48

근래에 충성심하면 릴라드가 생각나네요.

Ripcity에 대한 애정이 가득하죠.
Updated at 2016-07-09 08:00:59

루비오는 어떤가요?
자기가 원하는팀에 가는게아니기때문에 시작부터 로얄티 충만하기는힘들죠

둔칸이 데뷔때부터 로빈슨의 존경을 인터뷰한걸 본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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