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블이 골스랑 밸런스 맞추려면 갈매기 쯤 데려오면 할만한가여??

해볼만 하겟네요 갈매기가 수비에서 상당한 플러스 요인이 될테니..근데 왠지 승리는 골스 일거같은...?

갈매기는 그린에 대한 카운터펀치로 충분하니까 해볼만은 할 것 같네요 림프로텍팅도 훌륭하고

내구성이 유일한 약점인 리그 no.1 파포를 뭘 주고 데려와야할지가 문제겠죠

어빙 jr 르브론 AD 트탐

AD가 트탑의 부족한 세로수비와 스페이싱에도 도움이 되며, 폭발적인 운동능력과 사기적인 길이로

빅라인업인데 스몰라인업으로 따로 변화를 주지 않아도 되는 라인업이네요.

클블 팬으로 상상만해도 흐뭇하네요.

탐나지만 AD 데려오려면 어빙으로도 부족하죠.

주전은 클블이 이기겠네요

AD 있으면 공수 밸런스에서 모두 캡스의 우세가 보이네요. 공격에선 아무리 듀란트가 있어도 AD와의 매치업을 놓고 보면 작년 파이널처럼 캡스의 우세인데 러브의 약점인 수비를 완전히 극복해주고 림프로텍팅까지 되니 주전만 놓고 보면 캡스가 더 우세해 보입니다. 

갈매기가 누구에요???

AD를 데려오려면... 어빙도 안되고, 러브도 부족하고

갈매기의 뉴올은 오클 골스 두팀다 고전하던 팀이지요 클블에 갈매기가 잇다면 할만하다고 보여지네요 부상만 없다면 현재의 듀랭이보다 좋은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갈매기 트레이드는 클리블랜드에게도 큰 타격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오히려 러브로 만기 계약자인 그리핀을 노리는게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갈매기는 언제 누울지 몰라서..

부상만 없다면 완벽한 조각으로 보입니다.

다만 데려올 방법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