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맛보면 엄청나긴 하나보네요. 중독성도 있는거 같고...아깝게 파이널 놓치고 나니까 거의 쓸어담기를 하고 있는...게다가 캡도 어떻게 말도 안되게 잘 맞아떨어지니 이건 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