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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히트 소식(201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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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2 08:56:45



▶▷ 룩1, 룩2가 말하는 오프시즌.



저스티스 윈슬로우와 쟈쉬 리차드슨이 오늘 히트의 오프시즌에 대한 이야기를 간단히 하였다.


"드웨인 웨이드가 돌아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 저스티스 윈슬로우


"일단 휴가를 즐기고 있는 그를 방해하고 싶지는 않아 나중에 그에게 문자를 보낼겁니다. 계속해서 보낼겁니다" - 저스티스 윈슬로우


"우리 모두 화이트사이드의 거취에 대해 긴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우리가 그를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우리는 이 곳이 그에게 좋은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 그가 떠난다면 우리는 좋은 다른 센터를 찾을것이라 믿습니다." - 죠쉬 리차드슨


"그가 돌아오거나 떠나는 것과 상관 없이 저는 일단 걱정은 안됩니다. 만약 그가 돌아오지 않아도 저는 우리 프런트진이 우리를 승리팀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줄거라 믿거든요." - 저스티스 윈슬로우


"제가 아침에 일어났을 때 우리가 웨이드를 잡았다는 뉴스를 보고 싶습니다. 그는 제 사람이자 제 멘토이며, 어릴 적 우상입니다" - 저스티스 윈슬로우






▶▷ 화이트사이드와 재계약



화이트사이드가 현재는 4년/98M으로 히트와 재계약을 했다고 알려져 있고, 화이트사이드의 재계약 소식이 전해지면서 히트 선수들은 온라인에서 하나가 되었다.





















화이트사이드는 자신의 스냅챗을 통해 히트에 남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화이트사이드는 이 영상에서,


"대학때부터 작년까지는 나는 8팀에서 뛰었는데 9번째 팀에서 뛸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나는 마이애미에 남기로 결정했고, 이 팀과 내게 큰 의미이자 존재 같은 팬들에게 모두 말해주고 싶은 이 시간을 갖기를 원했다. 마이애미에 또 다른 챔피언쉽 트로피를 가져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선수들과 다시 뛸 그런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 하산 화이트사이드


이로써 화이트사이드는 미니멈으로 선수 생활을 시작하고, 맥시멈 계약을 맺은 역대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들리는 말에 의하면, 다음 시즌 화이트사이드는 Max인 22M보다는 덜 받는 금액으로 맺었다는 말도 있고,


계약 마지막 해에는 PO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이거는 나중에 공개 되면 알 것 같습니다.


바툼과 화이트사이드를 돈 때문에 모두 놓친 댈러스의 마크 큐반은 돈을 쫓아 간 그들의 결정이 잘못된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매버릭스는 화이트사이드에게 4년 94M의 조건으로 제안을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른 FA 소식



아마레 스타더마이어는 현재 컨텐더 팀에서 뛰길 원하며, 금액은 베테랑 미니멈보다 살짝 높은 금액이라고 합니다.


루올 뎅은 유타와 미네소타가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타일러 존슨은 시카고와 만날 예정이며, 조던 클락슨이 5년/50M으로 레이커스와 계약함에 따라 존슨도 저 정도 가격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연 10M


웨이드는 현재 스페인에서 르브론, 폴과 함께 있습니다.


내일 뉴욕에서 듀란트와 만나는 히트. 히트가 듀란트를 만나기 위해 참석하는 사람은 팻 라일리, 미키 아리슨, 앤디 앨리스버그, 닉 아리슨, 알론조 모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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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7-02 10:12:22

my city my home my hous3 문구 보고 싶네요

2016-07-02 10:25:12

윈슬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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