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의 유형엔 흔히들 네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똑똑하고 게으른
똑똑하고 부지런한
멍청하고 게으른
멍청하고 부지런한
네 가지중 최악은 멍청하고 부지런한 입니다. 스스로는 물론 주변을 파멸로 이끕니다.
상황파악 안되고 능력없다 싶으면 그냥 가만히 있는게 최선입니다.
짐버스는 레이커스에게 빅똥을 선사하고 물러나겠네요.
나갈 때 컵책과 사이좋게 손 잡고 나가길 바랍니다.
타팀 팬이지만 마지막 2년이 팀 옵션이길 바랄뿐입니다.
무서운게 여기서 악성 장기계약을 한방 더 날리면 지금 영코어들이 루키스케일 끝날때쯤에 진짜 힘들어집니다.
타팀 팬이지만 마지막 2년이 팀 옵션이길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