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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넷츠 ㅡ 오프시즌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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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6-29 06:48:21

7월 1일이 되면 다수의 계약이 쏟아지겠죠?
좋은 선수들을 원하는 팀은 많고
좋은 팀과 많은 연봉을 원하는 선수들도 많습니다




우선, 브루클린의 샐러리 상황을 알아보겠습니다
재럿 잭의 방출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샐러리의 여유는 약 50밀 내외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레이커스, 필라델피아, 댈러스 등과 함께 가장 많은 샐러리 여유 팀입니다


ㅡ 브룩 로페즈 21밀
ㅡ 데런 윌리엄스 방출 프로비전 룰 약 5밀
ㅡ 안드레아 바르갸니 방출 이후 샐러리 1밀
ㅡ 보얀 보그다노비치 3밀
ㅡ 작년신인 론데 제퍼슨과 맥컬루 각 1밀
ㅡ 션 킬페트릭 약 1밀
ㅡ 마켈 브라운 팀옵션 사용시 1밀
ㅡ올해 신인지명자 각 약 1밀

ㅡ 웨인 엘링턴 선수옵션 포기시 1.5밀
ㅡ 윌리 리드 팀옵션 행사시 1밀

ㅡ 세인 라킨, 토마스 로빈슨 옵트아웃 완료



르스터의 확정 인원은 6명이며 브룩 로페즈, 보얀 보그다노비치, 론데 제퍼슨, 크리스 맥컬루, 신인 카리스 르베트, 신인 아이재아 화이트헤드

웨인 엘링턴은 옵트 인을 하여 잔류, 마켈 브라운은 퀄리파잉 오퍼를 날릴 가능성이 높아 8명의 로스터가 있습니다.




1. 재럿 잭은 어떻게 될 것인가?
잔류시 약 6.3밀 샐러리, 6월 30일까지 방출하면 확정샐러리 0.5밀입니다
포지션은 포가, 선수들 및 코치진으로부터 인정받는 라커룸 리더이며, 30대 초반을 넘어서는 나이에 시즌아웃이란 무릎부상을 당했고.....

신인지명일에 트레이드가 거의 확실하다고 봤으나 트레이드가 되지 않았습니다
잭도 본인 트윗에 뭔가 소식을 들었다며 잔류의 느낌도 강하게 듭니다

하필 6월 30일이 최종 결정일이고 FA 협상은 7월 1일부터라 샐러리 필러 카드로 사용도 어려운 편입니다

잔류한다면 팀은 2번째 포가로 쓸텐데 빅네임 포가를 영입하지 않는한 주전 포가가 될수도 있습니다




2. 우리는 누구를 노리고 있는가?


포가
ㅡ 멤피스 마이크 콘리
ㅡ 세크라멘토 라존 론도
ㅡ 샬럿 제레미 린
ㅡ 올랜도 브랜던 제닝스
ㅡ 유로리그 말콤 딜라니
ㅡ유로리그 세르지오 로드리게스

이상이 기자들의 글을 통해서 나오는 포가 위쉬 리스트입니다
마이크 콘리의 경우 홀린스 감독 사임 이후 가능성이 매우 낮아졌고
론도는 실력은 여전하지만 라커룸 문제아를 통제할 수 있느냐의 물음표가 나옵니다
올해 신인 르베트와 화이트헤드 역시 포가를 볼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팀은 유럽에서 로드리게스나 딜라니 같은 백업 포가를 구하고자 합니다


제 생각은 우선적으로 제레미 린이나 론도를 노리고 둘 중 하나가 영입이 된다는 가능성이크면
제럿 잭을 트레이드나 방출시키고 유럽에서 벤치포가를 구할 듯 합니다
올 신인 둘은 3의 포가나 d리그에서 실력을 검증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론도, 린, 제닝스 등의 영입이 원활하지 않다면 잭을 잔류시키고 세르지오 등을 영입할 수도 있지만
잭이나 세르지오는 벤치포가가 어울리기에 기어이 좋은 포가를 영입해야 합니다





슈가
ㅡ 랜스 스티븐슨 멤피스
ㅡ 자말 크로포드 클리퍼스

이상이 루머가 도는 선수입니다
일단 기존 선수 중 션 킬페트릭이있고, 마켈 브라운을 잔류시킨다면 숫자와 역할은 그런대로 맞습니다
자말은 선수생활 마지막 대박을 칠수 있는 기회이고 36세의 많은 나이라 넷츠와는 서로 맞지 않아 보입니다
랜스는 브루클린 출신으로 멘탈 빼면 다른 부분은 봐줄만 한데 문제는 몸값이 얼마나 갈것인가? 입니다
내년 9밀이었는데, 나이나 실력으로 볼때 8-10밀은 족히 받고 할텐데...

아마도 모든 포지션 중 가장 늦게 영입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포
ㅡ케빈 듀란트 오클라호마시티

소문도 돌지 않는 포지션입니다
역시 최대어 케빈 듀란트가 있지만 넷츠와는 만날 약속조차 잡지 않았습니다
최근 넷츠선수인 션 킬페트릭, 신인 화이트헤드와 농구장을 찾은 모습을 보였는데 듀란트의 입성은 블가능하다고 봅니다

주전 보얀 보그다노비치의 건재와 발전이 예상되며, 지난 시즌 좋은 수비와 후반기 나아진 슛능력으로 기대감을 준 론데 홀리스 제퍼슨, 슈터 엘링턴이 벤치자원으로 나올듯 합니다
팀은 3&D가 가능하고 저렴한 벤치선수를 하나 더 구하고자 할 것이고
론데가 주전으로 나오고 보얀이 키 식스맨이나 슈가로 나올 수도 있습니다




파포
ㅡ 알 호포드 애틀란타
ㅡ 얀 베슬리 유로리그
ㅡ 앤써니 베넷 실패한 1픽
ㅡ 토마스 로빈슨 보유선수 옵트아웃



가장 걱정 없던 포지션 중 하나가 갑자기 휑해졌습니다
그러면서 예상 외의 이름 알 호포드가 거론되고 있습니다안
만, 아직까진 거론의 수준
얀 베슬리나 앤써니 베넷은 어디까지나 벤치자원으로 준수한 모습을 기대합니다


아래의 센터 부분에서 거론하겠지만 팀은 50밀의 샐캡으로 좋은 포가와 파포 혹은 센터 구하는게 목적입니다




센터
ㅡ 드와이트 하워드

드와이트메어 5탄쯤 되었죠? 참으로 기구한 운명의 둘이네요 그렇게 원하다가 그렇게 못 만나고 돌고돌고 돌아서 또 한번의 루머를^^



현재 넷츠의 시급한 보강은 골밑입니다
브룩 로페즈, 크리스 맥컬루를 제외하면 아무도 없습니다

하워드나 호포드에게 맥시멈을 주고서라도 데려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또 뜬금포로 화이트사이드나 비욤보. 노아, 가솔 등에게 손을 내밀지도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론 MLE로 토마스 로빈슨은 꼭 잡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두서 없이 적었는데 현재 넷츠의 팀 분위기가 그렇습니다
영을 1라픽으로 바꾸고, 신인을 둘 다 가드로 지명하고 ㅡ 전혀 예상 못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ㅡ 포가 린 영입 10-15밀
재럿 잭 TE 혹은 픽, 혹은 저렴한 선수와 트레이드
5밀 정도로 세르지오 로드리게스 영입

ㅡ 슈가 랜스 영입 8-10밀 3년 2년차부터 옵션

ㅡ 파포 알호포드 혹은 센터 하워드 영입 맥시멈 20밀 넘겠죠?
ㅡ 남는 샐러리 혹은 MLE로 토마스 로빈슨 재계약
이렇습니다

ㅡ 포가 제레미 린, 세르지오 로드리게스, 신인 2명
ㅡ 슈가 랜스 스티븐슨, 션 킬페트릭, 마켈 브라운
ㅡ 스포 보얀 보그다노비치, 론데 홀리스 제퍼슨, 웨인 엘링턴
ㅡ 파포 알 호포드 혹은 드와이트 하워드, 토마스 로빈슨
ㅡ 센터 브룩 로페즈, 크리스 맥컬루

여기에 스티브 블레이크 트레이드 때 얻은 2.7밀 정도의 TE로 빅맨을 보강하면 됩니다



현지 기자의 기사에 따르면
션 막스 GM은 길게 리빌딩을 끌고 싶어하지않는다고 합니다
17년 스왑, 18년 그냥 줌 등 향후 2년간 1라픽을 온전히 소유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50밀이라는 샐러리 여유를 확보하였기에 그런 방향성을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막스를 포함하여 부GM, 일부 코치 등은 유로리그 경험이 많기에
벤치자원에서 예상보다 많은 유로리그 출신 선수들을 볼 수도 있을 겁니다


또 이러다가 케빈 듀란트 디시젼쇼 ㅡ 브루클린 넷츠 ㅡ 나올수도 있죠^^



어쨌든 7월 1-3일까지 기다리며 많은 루머들 속에서
유쾌한 스토브리그가 되면 좋겠습니다





P.S 잭의 방출 데드라인이 6월 30일입니다
이날까지 방출되어야 0.5밀이 샐캡에 잡히게되고
넘어가게 되면 6.2밀이 샐캡에 잡히게 됩니다
잭의 거취가 넷츠 행보에 첫 시작이 될겁니다

삼성 모바일에서 전송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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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16-06-29 02:33:47

막스가 부임하자마자
영웅이 되느냐 허울뿐 인 단장이 되느냐
시점이 온 것 같기도 해요

영까지 팔 정도로 샐러리를 비운 점
그리고 넷츠 돌파구는 fa 뿐 인 점

fa에서 중박은 해줘야 하는대
넷츠상황상 누가 넷츠를 오고 싶어 할지

지금 많은 팀들이 샐러리가 비어 있어
왠만한 네임드는 다 경쟁팀에서 채가고

있다면 파슨스 포니에? 반즈? 이런 맥시멈 주기에는 아까운 친구들 일텐대

지금 넷츠는 리스크가 큰 도박을 하려는 것인지 한번 했으면 됐잖아요



영웅이 되느냐
검증안된 친구들에게 오버페이를 하는 도박을 하느냐 쪽박치면 정말 답이 없는...
fa쪽망으로 2년 더 버티냐

브루클린도 어떻게 될 지 정말 궁금합니다

2016-06-29 02:27:29

맠스의 현재까지 행보를 보자면 저는 D 주고 시작하겠습니다.


어느정도의 미래 플랜이 있고 팀이 바뀔진 모르지만

아무리 샐러리 절감이 목표일지라도 영을 저정도 댓가로 내주는건 말이 안된다 생각하네요.

제발 제가 준 점수가 오프시즌 후에도 같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ps 토로는 꼭 잡았으면 하네요 
복덩이에요 복덩이..
WR
2016-06-29 07:06:01

저도 초반 행보에는 의구심이 많이 듭니다
영의 몸값이나 나이를 봤을 때, 2-3년은 충분히 기량을 발휘할 것으로 봤는데
팀은 신인 가드와 샐러리 유동성 확보에 그 가치를 더 크게 두었네요

파포를 누군가는 확실히 데려온다는 확신이 있으니까 트레이드 했다고 생각하려구요



그리고 빌리 킹처럼 마구잡이식 픽 퍼주고 이상한 거 받아오는 트레이드는 하지 않겠지? 하는 생각!!!

2016-06-29 06:04:56

포럼을 보다보면 호포드 계약을 위해서 영을 버린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던데 감독과 아무리 친하다고해도 호포드가 네츠를 심각하게 생각하지는 의문입니다.


그리고 호포드와 로페즈의 프론트가 과연 얼마나 수비에 효률적일지도 의문이고요.

포가가 가장 급하긴한데 끌리는 이름이 없는게 문제입니다. 

론도가 잘맞을것 같긴한데 락커룸이 바람잘날 없을것 같고요...

그리고 거의 유일한 유망주인 론데를 빼먹으셨네요




WR
2016-06-29 07:24:58

잘 지내시죠? 감기 조심하셔요^^
아까 신임감독의 롱아일랜드 넷츠 및 화이트헤드 인터뷰가 있었는데
로페즈는 절대 트레이드 하지 않겠다고 하네요

호포드와 로페즈가 수비력이 좀 딸리는 느낌이긴 하지만
와준다면야 ㅡ 호포드도 인터뷰에서 앳킨슨 감독과의 인연을 이야기 했고 ㅡ 좋을 것 같네요

로페즈 ㅡ 하워드의 궁합이 더 좋을 것 같기는한데
하워드가 오면 감독이 전술적으로 맞춰가기 힘들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우리의 유일한 유망주 론데를 빼먹었네요ㅠㅜ

2016-06-29 11:17:17

* 브룩 로페즈 : 앞으로도 트레이드 안시키면 좋겠습니다. 그냥 팬심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블럭, 세로수비가 우수하며 득점능력은 동포지션중 탑클라스라 생각합니다.

   리바도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습니다. 너무나 훌륭한 마인드는 덤입니다.

   그리고 유일한 프랜차이즈 스타죠.

   어떠한 파트너가 오냐에 따라 인사이드는 충분히 우수해 질 수 있다고 봅니다.


* 론데홀린스제퍼슨 : 넷츠는 이친구에게 보다 많은 롤을 부여하며 제대로 키워갔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과외선생 몇명 붙여서 3점좀 제대로 키워주면 훌륭한 3&D 자원이 될수 있을거라 봅니다.   

   개인적으로 2년 내외로 충분히 주전을 맡을수 있는 역량을 가졌다고 봅니다.

   특유의 본능적인 수비능력은 정말 기가막힌 친구라 봅니다.


* 토마스 로빈슨 : 우수한 리바능력을 보유하고 있을뿐더러 드래프트되던 당시부터 네츠에 대한 애정도

   각별하고 골밑에서의 온갖 잔업을 해줄수 있는 친구죠. 이 친구 반드시 안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훌륭한 블루워커로 성장 가능할거라 봅니다.


* 보얀 보그다노비치 : 그냥 쏠쏠한 롤플레이어라고 봅니다.


* 웨인엘링턴 : 개인적으로 얘는 그냥 처분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넷츠경기볼때 제일 짜증나는

   애가 웨인엘링턴이랑 바르냐니 였습니다. 팀에 크게 보탬이 안된다고 봅니다.    


* 션킬패트릭, 마켈브라운, 맥컬루 : 그냥 싼맛에 쓸수있어 Prospect로 나쁘지않다고 봅니다.

   그냥 데리고 가도 무방하다 봅니다. 션킬패트릭은 팝업슈터로서 제대로 좀 키웠으면 좋겠네요.

   마켈브라운은 보다 우수한 3&D자원으로 제대로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 카리스 르베트, 아이재아 화이트헤드 : 하일라이트만 봐서 아직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기대하는

   바가 큽니다. 좋은 롤 플레이어로서의 활약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카리스 르베트는 치명적인

   부상만 없다면 준수한 활약을 펼칠수 있을거라 봅니다. 화이트헤드도 다방면에서의 재능을 가지고 있어

   잘 케어해준다면 우수할거라 봅니다. 둘다 잘 성장해서 미래의 식스맨급으로 성장해주면 더할 나위

   없겠습니다.


* PG : PG포지션에 빅네임이 오고 데럿잭은 후보로 쓸거라면 데리고 있어도 괜찮다고 봅니다. 포인트가드

   포지션은 이번 오프시즌 동안 네츠가 가장 많이 투자하고 가장 신경써서 Up-grade 해야 할 포지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콘리나 론도가 올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제발 론도정도라도 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론도정도 와준다면 데럿잭은 안고가도 괜찮다고 봅니다.

   하지만, 제레미린이나 제닝스가 온다면 데럿잭은 트레이드시키고 보다 젊고 준수한 포가의 추가적인

   영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준수한 스타터 영입 이후 네이트 로빈슨 정도되는 도박을 시도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PF&C : 무엇보다 로페즈 파트너로서의 걸출한 자원 영입이 필요합니다. 가로세로수비와 리바능력이

   우수하고 삼점이 가능한 자원이 와준다면 더 바랄게 없겠습니다. 그 이상적인 모델이 개인적으로는

   이바카라고 생각합니다. 알호포드, 얀베슬리 등은 잘 모르겠고요. 알호포드야 와준다면 땡큐인데 과연

   와줄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오더라도 로페즈랑 많이 겹치지 않나 상생이 의구심도 들고요.

   BQ는 좋은 선수고 밀샙과의 공존을 떠올려보면 충분히 훌륭한 상생이 가능하지 않나하는 생각도 드네요.

   와주는것도 좋은 해답이 될수 있을거란 생각도 듭니다.

   트레이드는 카드가 없으니 힘들고.

   그외 전략은 유럽에서 찾는 방법밖에는 없을거라고 보는데 걸출한 빅맨자원 2명정도 유럽에서 데리고

   와주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그게 가장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엔서니베넷 정도는 나름 1픽인데 Prospect로 데리고 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SG&SF : 지금 넷츠의 이 포지션은 Role Player, Prospect 밖에 없다고 보기에 이 포지션에서 한명

   정도는 올라운드형 네임밸류 있는 Starter가 와주었으면 좋겠지만.

   FA중에 랜스스티븐슨이나 자말 크로포드가 적절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특히 랜스 스티븐슨은 팀 시스템에 의해 효율성이 상당히 많이 갈리는 자원이라 생각합니다.

   자말 크로포드는 나이도 많고, 게임흐름을 바꿀수 있는 식스맨급자원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에이버리 브래들리같은 3&D자원 한명과 올라운드 스타 자원 한명정도 와주었으면 좋겠는데.

   이건 욕심 이겠죠. 넷츠가 이 포지션을 어떻게 Up-grade시킬지 의문 입니다.

   이 포지션 Up-grade도 유럽을 통해 일부 진행해야 한다고 봅니다.

 

부디 막스가 젊고 운동능력이 탁월한 좋은 수비력의 플옵진출 가능 팀으로 개선시켜주길 바랍니다. ㅜㅜ

넷츠경기보면 스트레스 너무많이 받아서 보기가 힘들어요. ㅜㅜ

 

WR
2016-06-29 12:55:41

전체적으로 크게 공감합니다

2016-06-29 21:53:03

정말 팬들이 바라는 시나리오네요..이렇게만 된다면 참 좋을텐데..

2016-06-29 17:04:34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재아 화이트헤드에게 거는 기대가 큽니다. 하이라이트만 봐서 수비적은 모습은 못 봤지만 공격력만큼은 준수한 자원인 것 같습니다. 또한 유튜브 하이라이트 제목중에 크리스 던 vs 화이트헤드 대결 구도로 되어 있는 것도 있더군요 확실히 공격 부분에서는 작년 이도저도 아닌 싸구려 벤치보단 벤치 자원으로서 쏠쏠 할 것 같습니다.

2016-06-29 23:25:59

또 다시 슈퍼맨이 브루클린 나이츠가 될것인지 궁금하네요.

설레발은 잠시 일단 접어두고 말씀하신것처럼 7월 1일이 되어봐야 더욱 알수있겠네요.
2016-07-01 21:09:48

글 잘 봤습니다


영을 보내면서 거대한 변화가 시작되겠네요. 오늘은 D-day 구요

잘 풀리면 좋겠습니다. 작년 애틀란타를 침몰직전까지 몰고 갔던 팀이고 재작전은 토론토를 무너뜨렸던 팀이잖아요


아  삼성 모바일에서 전송된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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