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룩-올라디포-로벌슨-듀란트-아담스
올라디포의 합류로 백코트는 어느정도 로테이션에 숨통이 트였습니다.문제는 프론트코트인데... 추가적인 4번 영입이 없다면 듀란트가 수비부담을 꽤나 질 것 같긴 합니다.오프시즌에 충분한 훈련을 해서 돌아오는 듀란트라면 걱정이 없긴하지만 그래도 안정적으로 공수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4번의 영입이 있어야하는데(웨스트라던가 웨스트라던가... 불스의 타지깁슨도 좋을것 같은데 말이죠) 가능하다면 정말 금상첨화일듯 싶네요.
서쪽형이 와준다면야
오 서씨콤보 좋네요
4번에 추가 영입이 없는한 사실상 저 스몰 라인업이 오클 클러치 라인업이 될 가능성이 꽤 높다고 생각되네요.
추가 영입의 도화선은 듀란트 잔류 확정일텐데 듀라마의 결말을 어서 봤으면 좋겠네요
수비적으로도 타이트 해 보이고 수비후 트랜지션,
로벌슨이 35%정도의 꾸준한 3점을 갖춰주면, 정말 우승에 가까워진다고 봅니다
뭐 잔류가 90% 이상이라고 봅니다.
칸터....는 새 시즌에도 주전이 아닌건가요? 벤치 에이스로 쓰긴 좀 비싼 선수고 공격재능은 확실한데 말이죠....
듀란트가 잔류하겠죠.... 믿습니다
올라디포의 합류로 백코트는 어느정도 로테이션에 숨통이 트였습니다.
문제는 프론트코트인데... 추가적인 4번 영입이 없다면 듀란트가 수비부담을 꽤나 질 것 같긴 합니다.
오프시즌에 충분한 훈련을 해서 돌아오는 듀란트라면 걱정이 없긴하지만 그래도 안정적으로 공수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4번의 영입이 있어야하는데(웨스트라던가 웨스트라던가... 불스의 타지깁슨도 좋을것 같은데 말이죠) 가능하다면 정말 금상첨화일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