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최강의 모터이자 근성가이였던 녀석. 말 그대로 루이빌의 미친개였는데.. 휴스턴에서 럭키하게 건졌죠.
근데 지금 그 해럴보다 3살가까이 어리고 사이즈가 더 좋은 1학년 빅맨이 조금씩 내려오고 있습니다
혹시 올해도 32픽에서 걸린다면?
(22픽까지 뽑혔으니 앞으로 딱 10팀만 걸러주면 됩니다)
제발 올해도 백투백으로 같은 현상이 일어났으면
라비시에르는 프레임이 얇고 스타일이 많이 차이나니까 그럴 수 있다쳐도 디욘타 데이비스가 여기까지 내려오는 걸 보면 뭔가 이슈가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톰 이조 밑에서 농구하다가 1학년때 드랩나온 선수가 있었나 싶긴 한데 대학때 뭔가가 있었나요?
말씀대로 반대로 그게 더 불안할수도 있겠네요..
치명적인 무엇이 있는걸까요?
스칼은 토론토가 뽑아갈 듯 싶어요. 아무리 그래도 2라운더가 되진 않을 듯.
말씀대로 그게 더 불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무슨일이 있긴 있나봅니다.
라비시에르는 프레임이 얇고 스타일이 많이 차이나니까 그럴 수 있다쳐도 디욘타 데이비스가 여기까지 내려오는 걸 보면 뭔가 이슈가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톰 이조 밑에서 농구하다가 1학년때 드랩나온 선수가 있었나 싶긴 한데 대학때 뭔가가 있었나요?